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름(개그콘서트) (문단 편집) === 1화 === [[https://m.youtube.com/watch?v=VF6Ebi01prc&list=PL2V22Nh_zIDFb5YmDRzSp0RKnN_8IDJQ8&index=1|1화]]: 어느 사고가 난 산속에서 조난을 당한 이찬을 발견한 구조대원 서태훈, 서태훈은 쓰러진 이찬을 발견하고는 안심을 시키고 구조요원 4명이 같이 구하러 왔다고 하지만 엇갈렸는지 서태훈은 본인 혼자만 있어서 무서워했고 길이 엇갈려서 그렇다고 떨면서 말하며 안심을 시킨다. 이찬에게 그래도 기절하기 전에 용케도 신고했다고 하지만, 정작 이찬 본인은 '''신고한 적이 없다고 했다'''. 신고를 받고 왔다고 무서워하면서 설명하고 근처에 핸드폰이 있지만 "안 터진다."고 했고, 서태훈은 무서워하며 무전기로 "집에 갈래!"라고 했다(...). 그 뒤 잠시 흩어졌던 구조대원 일행(송준군, 장유환)을 만나고 서태훈은 냅다 송준근에게 안겨 왜 버리고 갔냐며 하소연하고 여기 무섭다고 집에 가겠다며 겁을 떨었고 송준군은 구조대원이 무서운게 어딨냐며 이를 꾸짖고 이찬을 데려가려 부축을 하지만 이찬은 발목을 크게 다쳤었고 이에 바로 응급처치를 한다. 그 뒤 송준근은 어쩌다 이리 된것인지 전후사정을 물어본다. 이찬의 증언은 다음과 같다. 이정표를 따라 산을 올라가고 있었는데 아무리 산을 올라가도 계속 그 자리를 맴돌기만 하고 그 때 어딘가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라는 소리가 들렸고 그 곳으로 가보더니 한 여자가 낭떠러지에 매달려 있었다고 한다. 그 뒤 송준근은 빨리 구했어야 한다고 하지만 그 여자는 살려달라면서 '''웃고 있었다고 했다'''. 이에 화들짝 놀란 서태훈은 물론 송준근은 요란스럽게 소리 지르면서 겁에 질린다. 그 뒤 송준근의 요란스런 비명에도 진술을 이어간 이찬이 그 여자의 입가에 '''피가 묻어있었다고 진술한다'''. 다들 화들짝 놀라고 있을 때 서태훈이 붕대를 미라처럼 잘못 감은 이찬의 모습에도 놀라며 겁에 질린다. 그렇게 대원들이 모두 무서워하고 있을 그 때 김준현이 등장한다. 그러자 구조대원들은 다행이라는 듯이 김준현한테 붙었고 왜 이제야 오냐 하소연하자 방금 전의 이야기했던 "누가 자꾸 살려달라고 했다."는 말에 다시 한 번 까무라치게 놀라며 겁에 질린다. 그러자 김준현이 우리가 당황하면 안 된다며 자세히 설명을 들어보는데 이찬은 여자를 보자마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을 쳤다고 한다. 그러나 다시 살려달라는 말이 들리고 뒤를 돌아보더니 '''그 여자가 발목을 잡고 있다고 하자''' 김준현은 겁에 질려 징징거리면서(...) 난동을 부린다. 이에 되려 구조대원이 더 난리를 치고 있다(...). 차츰 진정이 된 뒤에는 송준근이 이럴 때는 좋은 생각을 해야 한다며 분위기를 진정시켜보면서 가족을 생각해 보라는데 이찬은 와이프가 있다고 했지만 '''사별하기 전까지'''라며 분위기는 무서워지고 점쟁이의 말을 듣는 거였다며 또 구조대원들은 공포에 떨었다. 와이프가 죽은 뒤 그 점쟁이가 산에 올라가서 물조심하라고 했다 하는데 하필 그 타이밍에 김준현이 물을 마시고 있었고 이에 다들 화들짝 놀라며 난리를 친다. 그런데 서태훈은 낭떠러지에서 살려달라며 웃고 있던 여자와 점쟁이가 조심하라는 물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지 않냐고 집어보고 이에 구조대원들은 안심하고 있는다. 그러나 곧바로 낭떠러지 아래가 물이였다는 말에 다시 화들짝 놀란다. 그 뒤 날이 더욱히 어두워지기 시작하자 빨리 자리를 피하려고 했으나 이찬은 저쪽에 가방이 있다고 하는데 구조대원들은 너나 나나 할 것없이 자기가 가겠다며 가방이 있다는 쪽으로 달려가는데 이찬은 갑자기 안된다며 달려간 구조대원들을 말리지만 이미 늦어버려 구조대원들의 비명이 들려오고... {{{#!folding [ 스포일러 ] >'''...낭떠러지인데?''' 방금 전까지만 해도 몹시 절박해 보이던 안색이 싸악 바뀐 이찬은 그 곳은 낭떠러지라고 밝혔다. 그 뒤 '''발목을 다친''' 이찬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서더니''' 분명 '''전화가 안 터진다고 말한 본인이 전화기로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red '''제가 조난을 당했는데요.....'''}}} 조난을 당했다며 신고를 해 또 다른 구조대원을 부르며 이 코너는 막을 내렸다. '''즉, 사실 신고자 이찬은 악역이자 최종 보스로, [[귀신]] 혹은 살인마이다.'''[* 다만 이는 1화~3화 한정이며 그 이후 4화부터는 이찬도 살아있는 진짜 피해자로 나온다.] 구조대원들을 속여 전부 낭떠러지로 보내 추락사하게 만들어 버렸는데, 성공한 것도 모자라 '''또 다른 구조대원들을 불러들여 같은 짓거리를 저지르려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