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름(개그콘서트) (문단 편집) == 줄거리 == 전체적인 코너 흐름은 어떤 불가사의한 사고에 휘말린 이찬을 구조대원들이 발견한 다음, 서태훈이 이찬으로부터 침착하게 상황 설명을 전달받지만, 이찬이 상황 설명을 하면 할수록 뭔가 무서운 진실이 조금씩 밝혀지면서 서태훈이 지나치게 오두방정스럽게 공포에 떨며, 이런 서태훈을 송준근이 꾸중한다. 이후 다른 구조대원들이 한 명씩 합류하는데, 합류할 때마다 이 난장판을 어떻게든 통제하려고 들지만 그럴 때마다 이찬의 무서운 증언이 하나 더 터지고 새로 합류한 대원도 [[멘탈붕괴]]에 빠지며 이상 증세를 보이는 패턴을 반복하는 것이 개그 포인트. 예를 들면 대원이 "신고 받고 왔습니다!"라고 하면 이찬이 "저는 신고한 적 없는데요?"라고 하고, 이에 대원이 "휴대전화 여기 있잖아요?"라고 하면 이찬이 '''"안 터져요!"'''라고 하는 식. 그리고 증언을 하다가 무서운 부분에서 구조대원들이 겁에 질릴 때 특히 하술할 송준근의 귀따가운 비명에도 꾹꾹히 증언을 이어나간다. 그러면서 구조대원 모두가 멘붕한 후 이상 증세를 보인다. 서태훈은 태연한 척 웃다가 울고, 송준근은 이찬이 경위를 이어서 증언하자 소리를 질러서 증언을 끊어버리고 십자가를 들거나 주변의 물건을 이용하여 십자가 형태로 만든 뒤 [[찬송가]][* 주로 "내게 강 같은 평화"를 부른다. 9월 1일 방송에는 영광(마귀들과 싸울지라)을 부르기도 했다.]를 부르거나[* 실제로 송준근은 [[크리스천]]이다.] 방언을 터트리며 뒤늦게 등장하는 김준현은 징징거리면서 이찬이 무서운 증언을 하면 그 내용과 비슷한 행동을 하지 말라며 주변 사람들에게 난리를 친다[* 예를 들면 "미술실 문을 여는 순간 그 실종된 학생의 얼굴이!"라고 하면 이찬의 얼굴을 입고 있던 후드 모자로 꾹 잡아씌워서 가리며 얼굴 보이지 말라 한다.]. 그리고 그 뒤에 이상한 일이 일어나면[* 벽에 ''''혼자는 안죽어 전부 죽일거야''''라는 문구가 써져 있다든가, 모니터에 DIE란 단어가 입력된다든가...] 그것을 이상하게 바꿔놓는다[* '혼자는 안 죽어 전부 죽일 거야'를 ''''전복죽'''일 거야'로 바꾼다든지, 'DIE' 뒤에 T를 입력하고는 'DIET'라고 한다든지...](...). 장유환의 경우 혼자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알고 보니 공포에 질려 몸이 굳은 것인지라 송준근이 공포 때문에 얼굴 근처에서 소리를 지를 때나 누군가가 툭 건드리기만 해도 그대로 쓰러진다[* 대사도 없고, 그러다 보니 마이크를 차지 않는다.](...). 마지막에는 구조대원들이 겁에 질려 이찬을 두고 도망가거나 혹은 같이 도망가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3화에서는 김준현이 장유환을 '''선 자세 그대로 들고 갔다'''. 그러나 후반부의 내용은... 대원들이 죽거나 귀신이 나타나는 등의 무서운 내용의 반전으로 코너가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