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름(개그콘서트) (문단 편집) == 기타 == * 단순한 개그뿐만 아니라 공포 요소도 가지고 있는 코너다. 코너의 마지막을 예상하는 것도 상당히 재미가 있다. 초반에는 마지막 반전으로 소름돋게 했지만, 패턴이 바뀌어 깜짝계로 놀라게 했다. --이쯤 되면 개그콘서트가 아니라 호러콘서트.-- * 호응은 좋았던 코너였지만, 방영 기간은 2개월 남짓으로 오래 가지는 못했다. 공포물 특성상 방청객들이 공포 연출에 질리기 쉽고, 소재 고갈이 심해서인 모양. 그러나 이전의 [[생활의 발견(개그콘서트)|장수]] [[감수성(개그콘서트)|코너들]]이 어떻게 되었는가를 생각해보면 박수칠때 잘 떠났다는 의견도 많다. * 사실 레퍼토리 자체는 회차마다 동일하다.[* 신고자 발견 -> 얽힌 이야기가 드러남 -> 대원들이 겁에 질림 -> 호러 연출로 마무리.] 그러나 개그 코너에 진지한 공포를 넣은 것이 참신했고, 뚜렷한 기승전결[* 의외로 복선도 탄탄한 편이다.], 개성적인 캐릭터와 출연진들의 맛깔나는 연기 덕분에 호평을 받았다. 이 코너만 기다리던 [[시청자]]도 있었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