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름(개그콘서트) (문단 편집) === 9화 === [[https://m.youtube.com/watch?v=Pu5YjrxLXEg&list=PL2V22Nh_zIDFb5YmDRzSp0RKnN_8IDJQ8&index=9|9화]]: 이번에는 이찬은 호텔 직원으로[* [[오나미]]도 호텔 직원으로 같이 등장했다.], 나머지는 형사로 등장했다. 이찬이 일하고 있는 호텔에서 몇번째 살인 사건이 일어나 이찬이 살인사건 장소로 안내한다. 이전부터 계속 일어났으며 증거물이 없었는데 이찬은 누군가 있다고 확신하며 계속해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고 한다. 그러자 직후에 갑자기 살인사건가 보도되는 라디오가 켜지고 라디오를 끄려하지만 꺼지지않고 코드를 뽑아보라 해서 뽑으려는데 코드는 꽂혀있지 않았다. 그 뒤 갑자기 룸서비스가 오는데 이찬은 이 방은 계속 비어있다고 한다. 그 뒤 머리를 사다코처럼 내린 룸서비스 직원이 나타나 형사들은 놀라는데 이찬은 자신의 직원이라며 안심시킨다. 그 뒤 직원(오나미)이 머리를 올리자 형사들은 그 얼굴에 경악을 한다. 그 뒤 단서가 될만한 걸 찾기 위해 수색하다가 송준근이 라디오 옆에 있는 꽃을 건들자 이찬은 그 꽃을 건들지 말라고 경고하며 그 꽃을 건들면 시들어 버리고 모두 죽는다고 한다. 그 뒤 얄짤없이 시들어버리자 형사는 당연스레 기겁한다. 참고로 그 꽃을 만진 사람들 모두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고 한다. 그 뒤 김준현이 나타나고 갑자기 모두를 조용히 하게 만들더니 뭔가가 있다고 하며 경계테세를 갖추는 듯 했지만 아까 호텔직원이 두고 온 룸서비스의 치킨을 찾아냈던 거였다. 그 뒤 이찬의 말에 의하면 이 호텔은 공동묘지를 허물고 그 위에 지은 것이라고 하며, 밤만 되면 악령들이 튀어나온다고 한다. 그리고 안 좋은 일이 일어날 때마다 벽에 {{{#Red '''"118"'''}}}이라는 숫자가 쓰여진다고 한다. 그 이유는 [[센니치 백화점 화재사건|이 숫자는 호텔을 지을 때 없어진 공동묘지 무덤의 개수라고 한다.]] 그런데 말이 끝나기 무섭게 벽 한쪽에 118이란 숫자가 써졌고 김준현은 숫자 뒤에 kg을 써넣고는 자신의 몸무게라고 부정했다(...). 그 뒤 이 상황을 진정시키다가 송준근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찬은 부정하며 악령들이 호텔안에 있을거라 확신하고 형사들은 좀 더 조사해봐야 겠다며 어딘가로 가보지만 이찬은 가지 말라 하지만 형사들은 엘리베이터에 탔고 나중에 일이 생기면 연락해 달라고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다. {{{#!folding [ 스포일러 ] 그 뒤 이찬 혼자 남았는데, 곧 아까 그 라디오가 켜지며 이상한 소리가 들리면서 호텔 내부의 물건들이 저절로 흔들리는 일이 벌어졌다. 그 뒤 아까 그 118 숫자가 써진 자리에 핏빛으로 물결 모양이 생기고[* 즉 귀신들의 피가 흐르는 설정.] 이찬은 겁에 질린 채로 황급히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닫힘 버튼을 눌러도 문이 닫히지 않았고 잠시 후 {{{#red 정원이 초과 되었습니다}}}[* 이찬 혼자밖에 타지 않았다. 즉, '''죽은 귀신들이 같이 탑승했다는''' 설정이라는 얘기이다.]라는 음성과 함께 문이 아까보다 '''더 빨리 닫히면서''' 코너가 끝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