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름(개그콘서트) (문단 편집) === 8화 === [[https://m.youtube.com/watch?v=xAS_oL4RKiU&list=PL2V22Nh_zIDFb5YmDRzSp0RKnN_8IDJQ8&index=9&t=0s|8화]]에서는 어떤 녹음실에서 녹음하는 가수들이 안 좋은 일을 겪게 되고 노래에 이상한 소리가 녹음되는 등 여러 가지 안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알고 구조대원들을 불렀다. 이찬의 말에 의하면 이 녹음실은 이찬이 인수하기 전, 10년 만에 데뷔한 가수가 있었는데, 이 녹음실에서 감전 사고로 심한 화상을 입어 결국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도중에 벽지 뒤에 써져 있었던 {{{#Red '''"KILL"'''}}}이란 단어와 피 묻은 칼 그림과 같이 드러났는데, 김준현은 K와 I 사이에 W를 써넣고는 [[케이윌]]이라고 부정했다(...). 글씨를 지우기 위해 악보에 손을 대자 이찬이 소리치며 그 악보는 그녀가 죽기 전에 불렀던 노래의 악보라고 하며 만지면 음악이 연주되고 그 음악을 듣는 사람 모두가 죽는다고 하자 '''피아노가 그녀가 죽기 전에 부른 곡[* 이 곡은 [[https://www.youtube.com/watch?v=HfaF4G4c7Nk|불꽃심장 환각의 춤]]으로 0:34초 ~ 0:42초 부분이다.]을 연주하기 시작했고, 피아노 아래에서 화상을 입은 손이 튀어나왔다'''[* 그렇게 구조대원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귀신을 본 편이 되었다.]. {{{#!folding [ 스포일러 ] 이찬과 대원들은 기겁하여 녹음실을 빠져나갔고, 잠시 후 녹음실 안에서 그 가수의 귀신[* 배역은 [[이예림(1990)|이예림]]으로 추정되지만 송준근보다 작게 나왔기에 다른 사람일 수도 있다. 참고로 이예림이 송준근보다 크다.]이 나와 {{{#red "'''내 노래... 건들지 마.'''"}}}라고 말하며 코너가 끝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