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름(개그콘서트) (문단 편집) === 7화 === [[https://m.youtube.com/watch?v=MIa7HMxLbiw&list=PL2V22Nh_zIDFb5YmDRzSp0RKnN_8IDJQ8&index=7|7화]]: 적절하고 싼 공장을 알아보다가 어떤 폐쇄된 가발 공장에 갇힌 사람으로 등장했다. 서태훈이 머리카락이 상태가 좋다고 했지만 '''가발이 아니라고 한다.''' 갑자기 바람이 부는 소리가 들렸는데 '''창문이 없다고 한다''' 이 공장에서는 긴 머리를 가진 여자 직원분 들이 하나씩 실종됐다고 한다. 송준근이 한 명도 찾지 못했냐고 물었지만 찾은는 건 '''그들의 머리뿐이였다고 한다.'''라고 '''말하기 무섭게 마네킹 머리가 떨어진다.''' 그 이후로 앞마당 공장에 머리없는 몸들이 걸어다니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김준현이 등장하는데 이 공장에서 불에 탄 상태고 여자분이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엔 죽었고 그 날 이후로 밤만 되면 저주받은 머리카락들이 이 공장 바닥을 돌아다닌다고 한다. 그리고 그 머리카락을 밟은 사람들은 모두라고 말하다가 말았는데 '''김준현이 이미 머리카락을 밟은 상태였다.''' 이 때 김준현이 긴 머리를 가진 마네킹을 건드리는데 '''공장장의 딸이 죽은 후 딸의 망령이 깃든 마네킹의 머리를 밟은 사람은 모두 죽는다"'고 하는데 매직펜으로 그려서 박완규라고 떼를 쓴다. 이 공장에는 상당히 안 좋은 소문들[* "공장장의 딸이 죽은 후 딸의 망령이 깃든 마네킹의 머리를 밟은 사람은 모두 죽는다"는 둥. 이 소문 때문에 장유환이 기절할 때 그 자리에 마네킹의 머리가 있는 것을 보고는 반대쪽으로 쓰러진다(...).]이 퍼져 있었고, 마지막에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라는 소리가 들려오자[* 김준현이 또 하나의 소문을 밝히는데, 이 소리가 나올 때마다 '''사람들이 한 명씩 실종되었다고 한다'''.] 이찬과 대원들은 전부 황급히 공장을 빠져나갔다. {{{#!folding [ 스포일러 ] 잠시 후 맨 아래 오른쪽 가발에 얼굴([[홍예슬]])이 나오더니 '''"이제... 찾는다!"'''라고 말하며 코너가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