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년시대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TV 프로그램 평점, IMDb=tt28486727, IMDb_user=8.7, ## IMDb_highlight=display, ## 로튼토마토=, 로튼토마토_tomato=, 로튼토마토_popcorn=, ## 로튼토마토_highlight=display, ## 메타크리틱=, 메타크리틱_critic=, 메타크리틱_user=, ## 메타크리틱_highlight=display, ## 레터박스=, 레터박스_user=, ## 레터박스_highlight=display, ## 알로시네=, 알로시네_presse=, 알로시네_spectateurs=, ## 알로시네_highlight=display, ## 키노포이스크=5366469, 키노포이스크_user=, ## 키노포이스크_highlight=display, ## Filmarks=14482/19741, Filmarks_user=, ## Filmarks_highlight=display, 도우반=36382114, 도우반_user=8.3, ## 도우반_highlight=display, 왓챠=tE3AWKm, 왓챠_user=3.8, ## 왓챠_highlight=display, 키노라이츠=126263, 키노라이츠_light=89.22, 키노라이츠_star=3.6, ## 키노라이츠_highlight=display, TMDB=232812, TMDB_user=75, ## TMDB_highlight=display, ## 무비파일럿=, 무비파일럿_user=, ## 무비파일럿_highlight=display, MyDramaList=750639-the-hidden-dragon, MyDramaList_user=8.3, ## MyDramaList_highlight=display, ## 라프텔=, 라프텔_user=, ## 라프텔_highlight=display, ## MyAnimeList=, MyAnimeList_분야=, MyAnimeList_user=, ## MyAnimeList_highlight=display, ## ANIPLUS=, ANIPLUS_user=, ## ANIPLUS_highlight=display, ## Filmarksanimes=, Filmarks_animes_user=, ## Filmarks_animes_highlight=display, ## 크런치롤=, 크런치롤_use=, 크런치롤_use_user=, ## 크런치롤_use_highlight=display, ## JustWatch=, JustWatch_user=, ## JustWatch_highlight=display, ## 네이버시리즈온=, 네이버시리즈온_heart=, ## 네이버시리즈온_highlight=display, ## RakutenViki=, RakutenViki_user=, ## RakutenViki_highlight=display, ## IGN=, IGN_user=, ## IGN_highlight=display, ## 4flix=, 4flix_user=, ## 4flix_highlight=display, ## NME=, NME_user=, ## NME_highlight=display, ## 인디펜던트=, 인디펜던트_user=, ## 인디펜던트_highlight=display, ## 긱컬쳐=, 긱컬쳐_user=, ## 긱컬쳐_highlight=display, ## 필름어피니티=, 필름어피니티_user=, ## 필름어피니티_highlight=display, ## 게임스팟=, 게임스팟_user=, ## 게임스팟_highlight=display, ## 위갓티스커버드=, 위갓티스커버드_user=, ## 위갓티스커버드_highlight=display, ## 게임랜트=, 게임랜트_user=, ## 게임랜트_highlight=display)] * [[복고|레트로 감성]]을 살린 연출, [[학원물]]에 [[충청 방언|충청도 사투리]]를 [[코미디|코믹]]하게 버무린 각본, 배우들의 찰진 연기가 호평 받았다. 드라마의 공개가 끝난 후에도 캐스팅에 대한 호평이 이어질 정도로 주연 뿐만 아니라 조연들의 캐스팅에 대해서도 언급이 많은 작품이었다. 특히 [[임시완]]이나 [[이선빈]]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익숙하지 않은 신예[* 단 언론에 계속 '신예'나 '신인 배우'라는 표현이 등장하면서 일부 시청자에게 오해가 있는데, 찾아보면 경력 자체는 오래된 조역 배우들도 많으며, 필모그래피가 짧은 조역 배우라 할 지라도 일반적으로 '학생 시기와 겹친 배역'들이나 '이름이 아예 없는 배역'들은 공식 표기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일 뿐이다. 즉 단순히 포털이나 데이터베이스에 검색되는 필모그래피만 보고 그 배우들이 실제로 연기에 입문한 이력을 판단하기는 힘들다. 그러니 '신인', '신예'라는 표현을 쓰는건 대중을 기준으로 한 표현임을 유의. 특히 소속사가 있는 배우의 경우에는 더더욱 필모그래피 관리를 하는 편이다.]로 구성되었음에도 완성도가 높아[* 이명우 감독 스스로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0/0000051741?sid=004|"낯선 배우가 나오면 시청자는 어색함을 느끼고, 연출자는 걱정이 앞서는데 그 모든 게 잘 정착됐다."]]라고 발언한 바가 있다.] 호평을 받았는데,[[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674560|#]] 이는 후술된 내용처럼 캐스팅 조합에만 무려 7개월이 걸렸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기타|기타]] 문단의 관련 서술 참조.][[https://www.iz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345|#]][[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0/0000051679?sid=004|#]] 또한 원작이 있거나 전작의 속편인 작품이 많은 업계 상황에서 드물게 등장한 100% 순수 창작 작품이라는 점이 미디어를 통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3319562|#]][[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9&aid=0002778023|#]] > "구황작물처럼 캐도캐도 매력이 한도 없구먼 소년시대." > "이거는 뭐여, 뭔디 이렇게 웃기고 재밌고 아련하고, 다 하는겨." > {{{-2 [[https://www.iz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345|ize]] }}} > ---- > "말도 주먹도 쫄깃한 충청도식 청춘 활극." >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0/0000051679?sid=004|씨네21]] }}} * 작품 자체에 대한 반응도 긍정적이지만, 특히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OTT 오리지널 드라마]]임을 감안하면 OST에 대한 반응이 이례적으로 상당히 좋은 편이다. 영어 곡으로써의 퀄리티와 복고 감성 재현도가 너무 높아 원래 있던 팝송으로 착각한 경우가 많은 무난(Munan)의 곡은 차치 하더라도, 복고풍 발라드 곡인 모어(More)의 곡에 대한 반응이 호평 일색이다. 참고로 [[작사]]는 모두 [[이명우(PD)|이명우]] 감독이 직접 했다. * 첫 번째로 공개된, [[노라조]]가 부른 [[https://youtu.be/5zX0txFAdT4?si=lX40_EnWzgWjTK6d|이판사판]]의 경우 오프닝 테마를 겸하면서 일종의 [[오리지널 스코어]] 역할도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곡의 구성이 단순하고 짧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런 부분이 오히려 노라조의 특성과 잘 맞물려 명쾌하고 재밌는 구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레트로|복고]]라는 작품 의도에 맞춰 전통 음악 느낌을 살린 컨셉 덕분에, 극 중 세계관 기준으로는 6년 후인 1995년에 나온 [[육각수(가수)|육각수]]의 [[흥보가 기가 막혀]]나 한참 후인 2020년에 나온 [[이날치]]의 [[수궁가(이날치)#s-2.1|범 내려 온다]]를 연상하게 한다는 반응도 있다. * 두 번째로 공개된, 한국 뮤지션 무난(Munan)이 부른 [[https://youtu.be/1-N9DZl2ER4?si=uOYDNR6Nv2G8j16d|When I was young]]은 극 중에서는 [[팝송]]이라는 설정으로 등장하는데, '[[개미(음악감독)/드라마 음악|더 앤트 앤드 더 그라스호퍼(Tha Ant and The Grasshopper)]]' 즉 '[[오너 캐릭터|개미와 베짱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외국 밴드가 부른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실제로 당연히 [[팝송|올드팝]]인줄 알고 찾았는데 요즘 곡인 것도 모자라 한국 뮤지션이 부른 한국 노래라는 사실에 놀라는 반응도 있다.[br]극 중에서 이 노래가 사용되는 시퀀스의 분위기나 '라디오에서 흘러나올 정도로 인기 팝송'이라는 설정 그리고 무난 특유의 음색과 곡 전개를 생각해보면, 현실 세계에서는 영화 [[라붐]] OST로 유명했던 [[리처드 샌더슨]]의 '[[Reality(라붐)|Reality]]'를 [[대체역사물|염두에 둔 OST 선정과 연출]]로 보인다.[br]참고로 해당 영화는 극 중 배경이 되는 1989년 기준 [[9년]]전인 1980년에 개봉된 영화이지만 [[대한민국]]에는 1988년이 되어서야 [[비디오]]로 출시되어 널리 퍼졌으며, 1989년은 해당 영화의 주인공으로서 대한민국에서 큰 인기를 구가했던 [[소피 마르소]]가 [[소피 마르소#s-3|직접 방한해 화장품 광고까지 찍었던 해]]이기도 하다.[* 그래서 강선화의 별명이 '부여의 소피 마르소'로 설정되어 있기도 하다.][br]실제로 이명우 감독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극 중 세계관 속 '팝송'으로 설정된 이 곡이, 장병태가 어린 시절이었을 [[10년]]전인 70년대 팝송으로 설정되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https://www.sr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47593|#]] 즉 이 가상의 팝송이 말하는 'When I was young'의 'Young'은 이 작품 [[외부]]에서 연출자인 이명우 감독이나 시청자가 [[추억|회고적 시선]]으로 바라보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작품 [[내부]]의 세계관에서 장병태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회고하는 것]]이기도 하다. * 세 번째로 공개된, 한국 뮤지션 모어(More)가 부른 [[https://youtu.be/wN-n0V9R9vE?si=-LrVKgYyVBiKBRM8|깊은 밤에 우리]]는 작품 OST 중 가장 큰 반응을 얻었던 곡으로, 심지어 이 작품의 존재를 제대로 모르고 이미 개봉했던 영화의 편집본 같은게 유튜브 영상으로 나온줄 오해한 사람들도 댓글로 대체 무슨 노래냐며 제목을 문의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던 노래다. 복고 컨셉을 의식한 다른 OST 곡들과 마찬가지로, 이 노래 역시 [[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라|ELO]] 풍의 [[발라드]]를 의식한 컨셉의 OST 선정이다.[[https://youtu.be/boeZOAX_dwY?si=Dm-EsWc-Ivyux_Da|#]] * 마지막회 엔딩크레딧에서 [[서프라이즈 파티|깜짝 공개]]된, 네 번째이자 마지막 OST인 [[https://youtu.be/4ZPlFKH5gjg|Take me home]]은 장병태 역의 배우 [[임시완]]이 직접 불러 극 중 그려진 주인공의 '소년시대' 자체에 대한 여운을 그대로 쿠키 영상까지 이어나가는 역할을 맡았다. 작사를 맡기도 한 이명우 감독이 12월 중순에 있었던 이전 인터뷰에서 라디오 DJ의 목소리로 출연한 조감독을 언급하면서 "10화까지 다 보시면 임시완 배우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해요"라고 했기 때문에 단순한 라디오 사연 등을 통한 목소리 활용을 예상한 시청자들이 많은 편이었다.[[https://www.sr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47593|#]] 그러다 보니 마지막회 10화의 엔딩이 끝나고 크레딧의 주조연 및 스탭들 사진과 함께 정리하는 분위기에 갑자기 흘러나온 '장병태'의 목소리와 가사에 감동이 더 배가 되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