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키부네 (문단 편집) == 매체에서의 등장 == 안택선만큼은 아니더라도 임진왜란이나 전국시대를 배경으로한 작품에는 자주 등장한다. [[파일:external/pds21.egloos.com/b0058760_4d92eb3a57366.jpg]] * [[불멸의 이순신]]에서도 등장. 역사적 사실 그대로 조선 수군에게 허구한 날 터져나가는 모습이 나타난다. 그러나 이 작품에 등장하는 [[판옥선|모]][[거북선|든]] [[안택선|함]][[세키부네|선]]들과 크기가 같게 나오는 치명적인 고증 오류로 남아있다.[* 그래도 [[안택선]]은 실제 형태와 어느 정도 비슷하게는 나왔다.] [[파일:external/imgmovie.naver.com/93756_S77_102738.jpg]] [[파일:external/www.wandoro.co.kr/627762892_9165af2b_130411-B8EDB7AEC8B8BFC0B8AEB9D9B4D9+2810029.jpg]] [[파일:external/img1.joyreactor.cc/фильм-гифки-азиатское-кино-адмирал-1623287.gif]] {{{#!HTML }}} * [[명량]]에서도 당연히 일본측 수군의 주력 전투선으로 등장했다. 그래도 여기에서는 고증이 좀 개선되어 임란 후반기에 대형화된 관선 정도 크기로 등장했으나 그래도 판옥선을 공성하는 모습을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는 반응이 많았다. 작중에서는 수백 척이 떼를 지어 조선 수군의 12척의 판옥선들을 위협하였고, 이중 1척은 [[화공선]]으로 개조되어 [[이순신]]의 대장선에게 위협을 가했다. 그러나, 물론 여기서도 [[천자총통|대포]]에 얻어맞고, 조란환에 군사들이 쓸려나가고, 판옥선의 [[충각]] 전술에 아작이 나고, 회오리에 휩쓸려 산산조각나는 야라레메카의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K-20.jpg]] * [[징비록(드라마)]]에서도 등장했는데 크기 비례는 비슷하게 맞춰두었지만 '''노가 없고 한선 배꼬리가 달리는''' 고증 오류가 나왔다. 함미는 오히려 위의 명량의 세키부네가 재현을 더 잘했다. * [[토탈 워: 쇼군2]]에서는 고바야(소조선)와 세키부네(조선=관선) 두 분류로 나누어져서 유닛으로 등장한다. ||[[파일:P80fjCR.png|width=100%]]||[[파일:siSRFfi.png|width=100%]]||[[파일:J70awjK.png|width=100%]]|| 고바야부네 계열 유닛으로 좌측부터 순서대로 활, 조총, 포락옥으로 무장한 경우이다. 고바야 계열은 기동성이 좋아 무역선 호위함이나 게릴라식으로 운용하기는 좋지만 체력이나 화력은 부족하다. ||[[파일:dFNduI9.png|width=100%]]||[[파일:pEOfMl3.png|width=100%]]||[[파일:ePtDOTI.png|width=100%]]|| 세키부네 계열 유닛으로 좌측부터 일반 관선, [[왜구]]가 사용하는 관선, 아구라부네[* 영어로는 Siege Tower Bune라고 부른다]이며 기동성이 느리기는 하지만 고바야보다는 체력이 높기 때문에 주력으로 자주 편성된다. [[파일:fncfH8E.png]] 그리고 오 아타케 부네라고 이름이 붙은 이 함선은 사실 위에서 말한 임란이후 등장한 대형 관선인 천지환이다. * 게임 [[대항해시대 2]]에선 게임 중 최고의 속도를 자랑하는 소형 선박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엔딩 직전의 후반에서야 이 배를 구할 수 있고, 내파도가 아예 없어서 폭퐁우 메세지 뜨자마자 바로 침몰한다. [[분류:군함]][[분류:해상 병기/고대~근세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