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또래 (문단 편집) == 활동 내역 == 1988년 1집, 1989년 2집을 냈다. 멤버는 이희정, 우윤아, 김정임으로 그 당시로서는 걸그룹 다운 상큼한 외모를 자랑했다. 그러나 당시는 댄스음악이 가요계의 주류는 아니었고,[* 이 문서에도 소방차, 김완선, 안혜지, 이지연 등이 언급되는 등 당시에도 댄스가수들은 인기가 있었다. 댄스가 완전히 주류가 아니었다는 것일 뿐이였다.] 거기다 여고생 취향의 소방차와는 달리 걸그룹을 선호할 만한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아서 그저 2군급 가수 정도의 명성밖에 얻지 못 했다. 주로 [[전국 노래자랑]]이나 주택복권 추첨 프로그램의 곁다리 공연으로 자주 나왔으며, 라이브는 한 번도 하지 않고 립싱크로만 했다. [youtube(zkd_mtybL0Y)] 참고로, 1집 타이틀곡인 <그대를 사랑해>를 작곡한(?) 사람은 다름 아닌, [[인순이]]가 1983년에 발표한 <[[밤이면 밤마다]]>를 작곡했던 김정택이었다. 데뷔하자마자 [[소방차(아이돌)|소방차]]를 따라한다는 이유로 소방차 팬들에게 찍혀서 욕을 많이 먹었다.[* 공교롭게도 멤버 [[이가이|이희정]]이 후에 소속되었던 [[베이비복스]]도 초창기 시절 [[H.O.T.]]를 따라한다는 이유로 H.O.T. 팬들([[Club H.O.T.]])에게 찍혀서 협박 편지를 받는 둥 수난을 당했었다.] 그때 당시에는 시덥지 않은 꼬투리를 잡아가며 타 가수를 비난하는게 가요계에선 일상이었다. 대표적으로 [[강수지]]는 [[심신]]하고 열애한다고 소문이 나서 심신 팬들에게 시달림을 당했었고, [[이지연(1970)|이지연]]도 소방차 멤버인 [[이상원]]과 사귄다고 소문이 나서 소방차 팬들에게 괴롭힘을 받았으며, [[베이비복스]]의 멤버인 [[간미연]]도 [[H.O.T.]]의 멤버인 [[문희준]]과 사귄다고 소문이 나서 살해 협박 편지까지 받았었다. 사실상 거의 모든 가수가 욕을 먹었다. 그나마 자유로웠던 사람이 [[김완선]]과 [[안혜지(가수)|안혜지]] 정도였다. [[김완선]]의 경우 매니저 담당을 하던 이모가 다른 남성 연예인들과 대화 자체를 못하게 차단했기에 열애설이 날래야 날 수가 없었고,[* 훗날 [[불타는 청춘]] 같은 예능에 나오는 건 꿈도 못 꿨다고 한다. 그래서 남들 다 하는 연애도 그렇게 많이 못 해봤다고 토로할 정도.] 안혜지는 이쁜 외모와 달리 [[동남 방언]]이 너무 심했기 때문에 깬다는 이유로 말 자체를 거의 못 하게 했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와 [[가요톱10]]과 같은 쇼 프로그램에도 나오긴 나왔다. 당시 전국노래자랑 초대가수는 지금과 달리 [[이지연(1970)|이지연]] 같은 신세대 가수도 많이 나왔었다. 이후 김정임이 미국으로 이민가면서 해체되었다가, 이희정과 우윤아가 1990년대 초반에 남성듀오<도시의 아이들>의 김창남이 운영하는 소속사로 옮겨, 탐탐이라는 듀엣에서 각각 이지수와 김현지라는 예명으로 잠시 활동하기도 했다.[[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612405&cid=58276&categoryId=58574|앨범 링크]] 타이틀곡 '얘기하지 그랬어' 와 후속곡 '난 참 바보야'[* 1994년에 반혜진이라는 가명으로 트로트가수 김서영이 20대 초반에 낸 앨범에서 한 차례 리메이크되었다. 탐탐 앨범에도 수록되어 있는 '하지만'이라는 곡은 [[이지연(1970)|이지연]] 3집에 먼저 수록되었는데, [[이지연(1970)|이지연]]이 직접 작사했고 김창남이 작곡한 곡인데 김창남이 곡을 아까워 해서 두어차례 리메이크를 한 듯 하다.] 두 곡 모두, 리드미컬한 리듬이 인상적인 김창남 작곡. 그러나 1년도 되지 않아 각자의 길을 걸었고, 이희정은 이지수라는 예명으로 1993년에 솔로앨범을 냈다. '날 잊었을 그대에게'라는 곡으로, 작곡가이자 가수로 활동했던 안진우가 만든 발라드 곡이다. [[https://youtu.be/FVvYY2UEMmA|링크]] 이 때부터 [[DR뮤직]] 소속이었다.[* 이때 매니저도 윤등룡 대표가 직접 맡았다고 한다.] 1994년 다음 해에도 2집을 발매했는데, '너를 보내며'라는 곡에는 가수 [[강수지]]가 작사가로 참여하여 화제가 되었다. [[https://youtu.be/ZVZvLc5TXm8|영상링크]] 베이비복스로 활동했던 모습이 조금이나마 남아 있는 자켓이 지금에서 보면 꽤 인상깊게 다가올 수도. 다만, 이지수라는 이름으로 나온 두 장의 앨범은 현재 구하기 꽤 힘들며, 인터넷에도 정보가 거의 남아있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