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적 (문단 편집) == 결과 == 성적의 결과라는 것이 참 애매하다. 좋은 성적을 얻었을 때의 결과를 보자면, * [[중학생]] 이상부터는 다른 학생들의 부러움을 받을 수도 있다. --초등학생 때는 성적표 받은 날 하루로 끝이다.-- * [[부모]]의 칭찬을 받게 되어 집에서 대접을 받을 수 있다. * [[학교]]에서 [[교사]]들에게 좋은 평판을 가지게 된다.[* 물론 공부만 잘 하고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제외. 실제로 절대다수의 교사들은 학생들의 인성이 나쁜 것보다 공부 못하는 게 더 낫다고 한다.] * 원하는 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확률이 상승한다. * 하지만 높은 성적을 가지고 [[잘난 척]]을 할 경우 [[왕따]]를 당할 수도 있다.[* ~~일부 다른 사람과 성향이 특출난 사람은 이런 질투와 시셈을 즐기는 경우도 있다.~~] *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성적이 낮을 때는, 위의 성적 높을 때의 장점과 정반대라고 보면 된다. * [[부모]], [[교사]]의 구박, 차별 대우를 받을 수 있다.[* 심하면 '''[[아동학대]]대상이될 수 있다.'''물론 이는 도가 지나쳐서 범죄가 된다.] * 주위의 시선이 좋지 않을 수 있다.[* 요새는 이런 경우가 다소 줄어들었지만, 점수를 기본으로 차별하는 교사들도 종종 있다. 같은 또래 학생들에게서 듣는 인신공격은 덤.] * 원하는 학교에 진학할 확률이 낮아진다. * 장학금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결론은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받는 방법밖에 없지만, 이게 쉬웠다면 성적 문제로 자살하는 학생은 없었을 것이다. 아니, 성적이 낮게 나왔어도 이거 가지고 심하게 혼내지만 않아도 자살하는 학생은 안 나올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성적표]] 문서로. 성적이 높지 않아도 마땅한 대안이 있다면 큰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다. 남들에 비해 특정 분야에 대해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거나, 혹은 소위 [[금수저]]인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글, 그림, 노래, 춤 등의 [[예술]]이나 [[체육]] 등의 학교 공부가 필수는 아닌 진로를 선택하고, 거기에서 살아남을 능력이 있다면 성적이 낮아도 주위에서는 뭐라고 하질 못한다. 선택에 있어서 높은 성적과 좋은 대학, 좋은 회사에만 목숨을 걸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들보다 성적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덜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금수저나 특출난 능력이 아닌 이상 예체능은 대학 입시보다도 힘들 수 있는 길이다. 애매한 대안을 가지고 그저 도피하고 싶어서 예체능 관련 진로를 택하면 인생이 꼬일 것이다. ~~괜히 공부가 가장 쉽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틀린 게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