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우 (문단 편집) == [[에로게 성우]]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에로게 성우)] [[에로게]] 업계의 경우 TVA처럼 제작사에서 개최하는 오디션을 보고 배역을 따거나 아예 신인을 뽑기도 하지만(ex:[[Innocent Grey]]), 대부분 게임 제작사 쪽에서 성우 사무소로 일을 보내서 특정 성우에게 배역을 의뢰하는 방식이다. 제작위원회나 스폰서의 입김이 매우 심한 전연령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기를 더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매달 신작목록을 살펴보면 신인이나 무명이 주/조역을 맡은 작품을 장르나 회사를 막론하고 꽤나 꾸준히 볼 수 있다. [[CIRCUS(게임 제작사)]], [[휴롯]], [[Qruppo]]같은 몇몇 회사들은 아예 적극적으로 신인이나 무명을 기용하는 경향이 있다.[* 서커스는 다카포1 발매 당시 네무와 코토리 성우가 신인이었고, 2는 당시 초짜였던 [[히나키 아이]]와 [[난죠 요시노]]를 첫 메인으로 등판시켰으며, 3에서도 메인 5인방 중에 신인을 꽤 기용했다. 휴롯(과 큐브를 비롯한 자매 브랜드들)은 무명이던 [[아카바네 쿄코]]를 적극 기용했으며, 큐루뽀는 아예 신인/무명을 메인으로 기용하고 베테랑 성우를 단역으로 배정하기까지 한다.] 때문에 특정 회사가 특정 성우를 자주 기용하는 경향은 있을지언정(ex:AXL의 [[아오야마 유카리]] 기용) 특정 성우가 몇년간 에로게 시장 전체를 독점하다시피 평정하는 케이스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당연히 단점이 있다. 일단 기본적으로 성인물이어서 이른바 H신 연기에 대한 정신적 부담은 물론 성대 부담이 전연령에 비해 심한 편이며, 메이저 쪽보다 훨씬 임금, 환경, 대우나 조건이 좋지 않다. 에로게로 데뷔해서 2000년대초부터 2020년대까지 메이저로 올라가려는 성우들이 계속 나오는 건 다 이유가 있다. 하지만 극소수만 이를 성공한 건 함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