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균관대역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include(틀:사건사고)] 2020년 12월 기준 스크린도어가 완공되어 정상 작동 중이다. 스크린도어 설치 전에는 사고가 많은 역이기도 하였다. * [[2012년]] 3월 13일 오후 10시 30분경 이 역에서 [[화서역]] 방향으로 300m 떨어진 지점의 선로에 누워있던 25세 남성 윤모씨가 화서역에서 성균관대역으로 향하던 열차에 치여 숨졌다.[* [[https://www.mbn.co.kr/news/society/1166705|「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 열차 사고…1명 사망」]], MBN, 2012-03-14] 경찰 조사 결과 윤씨는 게임중독과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선로에 미리 누워 있었던 점으로 보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640687|「게임 끊은후에 심한 우울증 20대男 선로누워있다 숨져」]], 경인일보, 2012-03-15] * [[2012년]] 4월 14일 오전 11시 20분경 [[의왕역]]을 출발한 화물열차 일부가 탈선하여 50여분 간 [[수도권 전철 1호선]] 상행선 열차 운행이 중단되었다. 사고가 수습된 오후 3시 30분 경까지 약 4시간 동안 상행선 열차는 경부1선으로 우회하여 [[수원역]], [[화서역]], 성균관대역, [[의왕역]], [[당정역]]을 무정차 통과 운행했다. * [[2013년]] [[7월 16일]] [[스크린도어]]가 없는 이 역에서 [[자살]]사고가 발생했다.[* [[http://www.kyeonggi.com/692231|「성균관대역서 60대 남성 열차에 몸 던져 자살」]], 경기일보, 2013-07-17] * 2014년 4월 15일 오후 3시 45분 40대 남성이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졌다. 기관사는 성균관대역 승강장에 서 있던 남성이 갑자기 열차에 뛰어 들었다고 진술했다. * 2014년 11월 8일 오후 9시 55분 성균관대역 전철 선로 고압선 위로 A(27)씨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얼굴과 어깨 등에 감전으로 인한 화상을 입고, 다리가 골절되는 등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 2015년 8월 22일 오후 6시 43분경 성균관대역에서 낚싯대 들었다가 선로 위 고압선에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 2017년 12월 5일 오전 11시 30분경 승강장에서 신설 역사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급정지하여 6명이 경상을 입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9730126?sid=102|「전철 1호선 성균관대역 에스컬레이터 급정지…"6명 경상"」]], 연합뉴스, 2017-12-05] * 2018년 4월 10일 성균관대역에서 50대 여성이 통과하던 천안급행 열차에 뛰어들어 자살하는 사고가 벌어져 천안급행 열차가 20분 넘게 지연되고 운행하던 천안급행열차는 수원역에서 타절되었다. * 2019년 9월 7일 [[링링(2019년 태풍)|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인해 성균관대역 폴싸인이 넘어졌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in&no=1109564|관련 게시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철도(지하철) 갤러리] * 2020년 11월에 격일로 이 역에서 사고가 일어났다. 2020년 11월 3일에 이 역을 통과하던 #1559 용산발 익산행 무궁화호에 40대 남성이 치여 숨졌고, 2020년 11월 5일에는 탈선사고가 발생하여 열차 운행이 지연되었다.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