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골 (문단 편집) == 지위 == [[진평왕]]을 마지막으로 남성 성골의 대가 끊기자 동아시아사에서 전례를 찾기 힘든 [[여왕]]이 연달아 즉위한 것으로 보아 당대 신라에서 성골혈통의 위상을 알 수 있다. 다만 이미 성골 남성이 없으므로 결국 성골의 대가 끊기는 것은 기정사실이었고, 결국 여성 성골도 모두 사망한 후에는 진골 출신의 실권자 김춘추가 [[태종 무열왕]]으로 즉위하면서 성골은 사라지게 된다.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골품에 따라 [[진급 상한선]]이 나뉘는 신라 17관등 체계 안에서 진골이 오를 수 있는 관등은 전부 성골들도 오를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성골이 [[이찬]] 등의 관등에 있었다던가 하는 기록이 [[삼국사기]]에 나온다. 그러므로 골품제를 설명할 때 엄밀히 말하면 [[이벌찬]]부터 [[대아찬]]까지는 진골'만' 오를 수 있다고 주로 설명하는 건 틀린 것이긴 한데, 어차피 성골은 상대에 씨가 마르므로 편의상 그렇게 설명한다. [[드라마]] [[선덕여왕(드라마)|선덕여왕]]에서는 덕만이 "[[진골]] 주제에 어딜 감히 성골의 몸에 손을 대려고 하느냐!" 일갈에 [[미실(선덕여왕)|미실]]이 깨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뼈대와 근본부터 다르다는 당대 기록들의 인식을 보면 사실 이 정도의 연출은 충분히 현실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