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통제 (문단 편집) === 만화 === [[북두의 권]]의 저자 하라 테츠오가 쓴 [[창천의 권]]에서도 등장. 여기선 나이가 먹은 모습으로 등장했으며 시도때도 없이 암살의 공포에 반쯤 정신이 나간 찌질이로 등장한다. 상하이에서 범죄조직을 박살낸 '염왕'이라는 자를 찾아 자신의 보디가드로 삼기 위해 그 염왕이 잠시 몸을 담은 청방이란 조직에 소속됐었던 어느 노인을 독 검시관으로 삼고 이를 이용해 염왕을 찾아내려 했으나 정작 그 밀명을 받은 부하들은 염왕 목에 걸린 상금에 눈이 멀어 검시관을 죽이려 들었다가 끔살당했고 이로 인해 염왕의 진노를 사게 되며 이후 자신을 두들겨 패러 찾아온 염왕에게 그깟 하찮은 독 검시관을 위해 자길 죽이려드냐고 찌질거리지만 '황제든 독 검시관이든 난 단지 의리를 위해 움직인다. 그게 친구야.'라는 염왕의 말에 자신도 그런 친구를 갖고 싶었다며 울음을 터트린다. 이후 갑자기 작화가 업그레이드 되어 자신은 이제 중원의 허수아비 황제지만 자신도 남자인만큼 죽을거라면 싸우다가 죽고 싶다며 보검을 들고 덤벼들었다가 한큐에 비공을 찔려 쓰러지고 그대로 죽나 싶었지만 의외로 목숨을 건지고 이후로는 별 등장이 없다. [[지팡구]]에서는 역사대로 만주국의 황제로 등장하는데 번역자가 푸이가 누군지 몰랐는지 일본식으로 읽어 후기라는 괴이한 이름으로 번역했다. 심약하고 나약해보이는 인상인데 암살당한다. [[아바타 아앙의 전설]]에 나오는 [[흙의 왕국]] 제52대 왕인 [[쿠이]]의 모티브다. 실제 역사보다는 [[마지막 황제]]에서 나온 모습을 더 반영했다. 애완곰 [[보스코]]를 데리고 다니며 꼭두각시인것은 동일하나 나름 의지와 노력은 있는것으로 나온다. 물론 너무 온실의 화초로 살아서 그런지 [[아줄라]]에게 속아넘어가지만[* 이 와중에 개그씬이 있는데 아줄라가 자신의 신하로 위장하자 아줄라에게 자기 애완곰의 [[똥]]을 치우게 했다.(...)] 무사히 도망쳐서 농민들의 삶을 살펴보겟다면서 신분을 숨기고 방랑, 이후 왕으로 다시 복귀하고 나름 군대를 지휘하기도 하는등의 지도자 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덕분에 마지막 황제가 되는 일은 피했다. 카카오페이지의 웹툰 [[왕들이 오셨다]]에선 21세기에 모인 조선국왕들 앞에 등장하는데 고종은 망국의 군주라는 점에서 동질감을 느끼지만 자신의 대청의 황제였는데 조선의 왕 따위랑 급이 같냐며 무시하는 태도를 보인다. 근데 본인은 평생 허수아비내지 꼭두각시 노릇하며 살았던 걸 보면 그닥 무시할 군번은 아닐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