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석상호 (문단 편집) == 여담 == * 11살 때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을 보고 야구를 시작하려고 했는데, 그때 팔이 부러져서 1년을 쉴 수밖에 없어 12살에 야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당시 한일전을 보고 야구 선수들이 너무 멋있다고 생각해 야구하기로 바로 결심하게 됐는데 팔이 부러져서 늦게 시작했다고 한다. * [[SSG 랜더스]]의 팬이었다. 아버지가 [[SK]]를 다녀서 좋아하게 됐으며,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인천 SSG 랜더스필드|문학 야구장]]을 많이 갔다고 한다. * 고등학교 1학년 때 야수에서 투수로 전향을 했다. 베팅하다가 손목이 부러졌는데, 1루수였던 당시 별로 비전이 없다고 생각했을뿐더러 중학교 때 가끔 투수를 맡았는데 나쁘지도 않았어서 전향했다고 한다. * [[고려대학교 야구부|고려대학교]] 재학 당시 별명은 '[[선동열|석동열]]'이었다. 마무리 투수를 하다 보니 [[고려대학교 야구부|고려대]] 선수들이 만들어준 별명이라고 한다.[* 등번호도 18번으로 같았다.] * 경기가 있는 날엔 야구장에 있는 선을 밟지 않는 징크스가 있다. 주차장에서부터 모든 선을 안 밟는다고 한다. 경기 당일 스파이크나 운동화는 무조건 왼쪽부터 신는 징크스도 있다. 고등학생 때 한번 잘 던진 날이 있었는데 그날 왼쪽으로 신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또한 몸을 풀 때 본인만의 개수가 정해져 있는데, 짝수를 좋아해서[* 심지어 석상호가 사용 중인 60번, 생년월일의 각 연(2000), 월(4), 일(14)도 짝수이다.] 튜빙 개수부터 시작해서 모든 걸 짝수로 맞춘다고 한다. * [[고려대학교 야구부|고려대학교]] 재학 시절엔 롤모델로 [[오승환]]과 [[고우석]]을 꼽았으나, [[롯데 자이언츠]] 지명 이후엔 [[주형광]]을 꼽았다. 또한 [[이대호]]를 본받아 [[KBO 리그]]의 레전드가 되고 싶다고도 밝혔다. * 지명 당시 어마어마한 풍채를 보고 [[롯데 자이언츠]] 팬들은 [[채병용]]을 떠올리고 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