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태지/콘서트 (문단 편집) === 컴백스페셜 서태지(6집) === [[파일:sv790MS.png]] [youtube(iUQ5FzRPHSE)] 오프닝 Take One[* 지금도 서태지매니아들 사이에서 역대급으로 꼽히는 오프닝으로, [[서태지 갤러리]]에서는 이 곡을 최고의 라이브 2위로 선정하기도 했다. 참고로 1위는 7집 컴백콘서트의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파일:external/blogfile.imbc.com/seoback-plan-full-final001.jpg]] 당시 공연장 도면. 잘 보면 실제로 등장할 탱크까지 도면에 그려져있다. 디자인은 <생방송 퀴즈가 좋다>와 스튜디오 등을 창작한 정종훈 MBC 미술감독이 했다. 2000년 9월 9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 지금의 SK핸드볼경기장이다.] [[서태지와 아이들 3집]] - 교실 이데아 '''[[Seo Tai Ji]]''' (V) - '''Take One, Take Two'''[* 컴백스페셜 이전까지 5집을 일체 라이브한 적이 없으므로 5집 곡들의 첫 라이브이기도 했다.] '''[[태지]]''' (VI) - '''오렌지, 탱크, 인터넷 전쟁, 울트라맨이야''' *교실 이데아를 제외한 모든 곡이 첫 라이브임. ||순서||곡명||기타|| || ||Take One Introduction||M/V 앞부분 + 컴백스페셜 전용 M/V 사용|| ||1||'''Take One'''||'''첫 라이브'''|| ||2||울트라맨이야 Music Video||울트라맨이야 M/V가 TV에 내보내져 방송|| ||3||오렌지||첫 라이브, 토스터 기법으로 등장[* 마이클 잭슨 등이 애용한 무대 아래에서 튀어나오는 기법]|| ||4||탱크||첫 라이브, 실물 크기 탱크 등장[* 위의 도면 참조]|| ||5||Interview||6집 컴백 기념 서태지와의 인터뷰|| ||6||Take Two + 교실 이데아||Take Two는 '''첫 라이브''', 컨베이어를 타고 올라옴/교실 이데아 Feat.안흥찬[* 크래쉬의 멤버로, 교실이데아의 샤우팅+그로울링이 이 분 목소리이다. 서태지는 스크리밍은 할 수 있지만(필승, 인터넷 전쟁, 울트라맨이야 등) 그로울링은 완전하게 할 수 없기에 피처링이란 대안이 시도되었다. 아이들 시절 95 다른 하늘이 열리고 콘서트에서는 크래쉬가 교실이데아를 연주하기도 했다.]|| ||6||서태지 vs Taiji||1~5집까지의 서태지에 대한 정리 및 평가 & 서태지 주변 인물들과의 인터뷰|| ||7||인터넷 전쟁||첫 라이브|| ||8||'''울트라맨이야'''||첫 라이브, 스케이드 보딩 특설무대|| 매니아들에게는 '0909'로 통하는 서태지 솔로 커리어 최초의 단독 콘서트. 8월 29일 귀국하여 철통같은 보안을 유지하며 리허설 등을 한 뒤, 9월 8일 6집 앨범 발매 하루 뒤에 열렸다. MBC와 계약을 맺어 촬영된 공연으로 추석 연휴때 방영되었다.[* 사실 콘서트라기 보다는 MBC와의 계약으로 이루어진 방송으로 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1996년 은퇴 후 4년 7개월 만에 팬들 앞에, 그리고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무대라는 상징성이 있기에 단독 콘서트의 범주로 친다.] 자료제공은 KMTV가 했다. [[마이클 잭슨]]의 히스토리 투어에서도 시도된 바 있었던 탱크가 등장하였고[* 이 외에도 서태지는 자신의 콘서트에서 토스터, 애니메이션 오프닝 등장, 크레인, 그림자 장막 오프닝 등 마이클 잭슨의 영향을 여럿 보여주기도 한다.] 16여개의 화염방사기가 설치되는 등 당시의 여타 공연들과 차별화를 두는 스케일이 돋보이기도 했다. 앞서 언급한 대로 '공연'의 성격 보다는 '방송/영상물'의 성격이 강했기에 팬들의 공연 관람에도 약간의 제약이 따랐으며 MBC와의 단독계약으로 인해 카메라, 녹음기등의 반입이 금지되었다. 약 2시간여 동안 진행되었으며 공연 뿐만이 아니라 서태지 본인이 밝히는 미국 생활, 자신을 둘러싼 루머, 6집 음악에 대한 인터뷰와 음악계 평론가들, 그리고 서태지와 아이들 전 멤버들인 이주노, 양현석의 인터뷰, 팬들이 보내는 메시지 등의 상영도 이루어졌다. 또한 밴드셋이 갖춰졌음에도 불구하고 MR로 공연 의혹이 발생했었는데, 서태지는 이것에 대해 방송 설비 문제로 100% 라이브 무대를 구현하지 못하였고[* 그렇다고 완전 AR은 아니고, 7~80%는 라이브로 공연했다.] 추후 공연에서는 100% 라이브가 가능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5천여명의 매니아들이 선착순 입장했고 공연장 밖에는 대형 멀티비전을 설치해 미처 들어가지 못한 1만여명이 모여 서태지의 귀환을 지켜보았다. 언론에는 7분간의 리허설만이 공개되었고 그 외 공연 전반적인 것들은 공연 전에는 비공개로 프로모션이 진행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