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양평고속도로/논란 (문단 편집) ==== 여론조사 ==== 7월 15~17일 전국의 유권자 2,025명을 대상으로 '서울-양평고속도로 국정조사 추진'에 대한 '찬반'을 물었더니 찬성이 63.7%, 반대가 31.6%, ‘잘 모름’ 4.7%로 집계됐다.[[https://www.nesdc.go.kr/files/result/202308/FILE_202307180415096920.pdf.htm|조원씨앤아이]] 14~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면접조사 결과,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사건의 본질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대통령 부인의 경제적 이익을 위한 권력형 비리”라고 58.3%가 응답했다. “양평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한 설계상 변경”이란 응답은 31.3%였다. 국토교통부가 예비타당성 심사를 통과한 양평 고속도로의 기존 종점을 김건희 여사 일가가 소유한 토지 근처로 변경한 것에 대해 더 신뢰하는 주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65.7%가 “김건희 여사 일가 땅이 근처에 있는 줄 알고서 종점을 변경했다”고 답했다. 모르고 변경했다는 응답은 22.1%였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해당 고속도로 건설사업 백지화를 선언한 가운데 59.8%는 “원래 계획대로 건설해야 한다”고 답했다. “바뀐 종점으로 건설해야 한다”(16.4%), “백지화에 동의한다”(13.7%) 순으로 뒤따랐다. 관련 사건에 대해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은 69.2%에 달했다. 필요 없다는 의견은 26.5%에 머물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