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양평고속도로/논란 (문단 편집) ===== 강하IC 설치 요구 관련 ===== [[조선일보]]는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에 이미 민주당 지역 인사들이 현재 변경된 노선 선상에 있는 강하IC 설치를 주장했었다고 보도했다. 국민의힘 지역구 의원, 민주당 지역위원장, 민주당 전 양평군수, 국민의힘 현 양평군수 모두 양평군 내 강하IC 설치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예타 통과 1개월 뒤인 2021년 5월, [[최재관]] 더불어민주당 경기 여주·양평 지역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동균]] 양평군수와 당정협의회를 갖고 지역주민과의 간담회 내용을 전달했는데, 핵심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구간에 강하IC를 설치해 달라는 것이었다. 2021년 5월 민주당 소속 정동균 양평군수 역시 "강상~강하로 이어지는 채널이 있어야 하기에 강하면으로 들어올 수 있는 IC가 있어야 한다"고 노선 수정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7/07/OQVE7OTS2FGTBM6EAID27ITOWM/|#]] 해당 보도에 대해 [[정동균]] 전 군수와 [[최재관]] 민주당 [[여주시·양평군]] 지역위원장은 강하IC 신설 요구는 들어본 적 있지만, 강상면으로 종점을 바꾸는 안은 본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최재관 위원장은 변경안의 강하IC를 주장한 게 아니고 남종면을 경계로 지나가는 강하면 쪽에 IC를 내 달라고 했던 것이라며 "강하IC를 만들려고 노선 전체를 변경해야 했다는 주장은 당시 정황과 전혀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https://v.daum.net/v/20230707122520340|#]] 당시 인터뷰에선 "기존에 있는 노선을 원천적으로 없애고 새로 하는 건 어렵지만, 기존에 우리가 국토교통부에 신청했던 원안을 중심으로 양평군의 이익과 어떻게 부합되느냐를 생각하는 건 가능하다."고 원칙적인 입장을 말한 후 강하IC의 설치를 주장하였다.[[https://www.yp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54|#]] 최 위원장은 "우리는 강하 나들목 신설을 요구했을 뿐 노선과 종점을 바꿔달라고 한 적이 없다. 우리는 원안 노선이 통과하는 강하면 운심리에 나들목을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국토부 변경안은 강하면 왕창리에 나들목을 만드는 것으로 우리 요구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주장했다. [[https://v.daum.net/v/20230707182014110|#]] 2021년 당시 간담회에선 용문-홍천간 철도망 건설, 쓰레기집하장 설치 문제 등 각종 현안들이 논의되었고 그중 강하IC의 설치도 논의 중에 포함된 것이었다.[[https://www.baccro.com/news/articleView.html?idxno=26784|#]] 강하IC 추가를 민주당에 건의했다는 강하면 운심리 이장은 고속도로 노선이 바뀔지는 몰랐고 강하면 어딘가에 나들목 설치를 건의했을 뿐, 민주당이 노선 변경을 추진했던 건 아니라고 주장했다. [[https://v.daum.net/v/2023070721160762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