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대학교/학부/농업생명과학대학 (문단 편집) === 식품·동물생명공학부 === Dept. of Food and Animal Biotechnology ||1937||수원고등농림학교 수의축산과|| ||1944||수원농림전문학교 수의축산과|| ||1946||수원농과대학 축산학과[br]수원농과대학 전문부 수의축산학과|| ||1946||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수의축산학과|| ||1947||서울대학교 농과대학 농림학부 축산과|| ||1953||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축산과|| ||1967||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식품공학과[br]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축산과|| ||1992||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과[br]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동물자원과학과|| ||2003||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동물생명공학부 식품생명공학전공/동물생명공학전공|| * 식품생명공학 전공 (舊 식품공학과) * 동물생명공학 전공 (舊 축산과) 서울대학교 신입생 모집 단위 중 "생명공학/생물공학"이 이름에 포함되는 두 개의 학부 중 하나이다. 문제는 이 곳이 아닌 다른 학부가 바로 입결이 하늘 높이 치솟아 있는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라는 것이다. 덕분에 불운하게도[* 사실 식품이라는 단어 때문에 학과의 가오가 공대나 자연대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데 재미있는 것은 농과대학 졸업자들의 주 활동무대인 중앙정부 부처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이름에서 "식품"을 유지하기 위해 수년째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밥그릇 전쟁을 치르고 있다는 것이다.] 생명공학자를 꿈꾸는 많은 고등학생들이 이름을 보고 지원하여 경쟁률이 굉장히 높고,[* 2015 수시 일반전형 자연계 경쟁률 1위다.] 입결도 농생대 내에서 수위급에 해당한다. 교육과정 상 식품생명공학전공에서는 대체로 화학을 다루고, 동물생명공학전공에서는 대체로 생명과학을 다룬다. 신입생들의 전공 진입 역시 두 과목에 대한 선호도에 따라 갈라지는 분위기. 식품공학의 경우 태생적으로 융합 학문이다보니, 커리큘럼이 미생물, 화학, 공학을 커버하는 다소 난잡한 모습을 띄고있다. 식품의 발효에 대해 배우다 보면 처음에는 당연히 미생물로 시작하다가, 난데없이 유체역학이 튀어나오는 식이다. 좋게 보면 그만큼 포텐셜이 높은 전공이기 때문에 어떻게 살리느냐에 따라 대박을 칠 수도 있고, 도태된다면 여러 분야 사이에 갇혀 이도저도 아니게 될 수 있다. 아무래도 공학, 화학, 생명과학을 동시에 다루는 전공이다 보니 학부에서 배울 수 있는 깊이가 그다지 깊지 않은 편이고, 타 전공에 비해 대학원 진학률이 다소 높은 편이다. 식품 산업 분야는 크다보니 취직은 굉장히 잘되는 편이다. 축산이라는 이름이 주는 느낌이 고리타분하긴 해도 국가적으로 보면 작물을 재배하는 농학과 더불어 가축사육과 낙농을 다루는 축산은 농과전체에서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식품생명공학전공은 생명관 8층, 동물생명공학전공은 상록관 4층을 사용하는데, 이는 농생대 학부 중 유일하게 하나의 학부 내 세부전공이 서로 다른 건물을 사용하는 사례이다. 과반 슬로건: 열혈반(식품생명공학전공), 강력반(동물생명공학전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