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대학교/학부/농업생명과학대학 (문단 편집) ==== 지역정보학전공 ==== [[https://ris.snu.ac.kr/|지역정보학전공 홈페이지]] 이름만 보아서는 어떤 것을 가르치고 배우는지 알기 힘든데, 해당 전공은 계속하여 정체성과 목표가 바뀌어 왔기 때문이다. 아래의 다섯 트랙이 있다. * 지역개발 및 지역계획(토지 및 부동산, 주택정책 포함) * 공간경제(경제지리의 업그레이드 버전) * 지속가능개발 * 농업경영 및 식품산업경영 * 농산업 [[MIS]] 앞의 세 트랙은 '지역', 뒤의 두 트랙은 '정보(정보경영)'에 해당한다고 보면 된다. 학부 이름의 변천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농촌 지역 사회의 운영 및 분석에 대해 배우던 곳이었기 때문에 2000년대 후반까지는 여기에 더해 농촌사회학을 담당하는 교수님들도 계셨지만 2009년 정년퇴임을 마지막으로 이쪽 관련 과목은 계속 열리지 않고 있는 상황. 농촌사회학 트랙과 관련된 일부 과목은 2014년부로 아예 공식적으로 폐지되기도 했다. 1년에 정시와 수시를 합친 농경제사회학부 신입생 수는 약 50명으로, 농업·자원경제학전공과 지역정보학전공에 4:3 비율로 진입하게 된다. 선배가 많은 것을 중요하게 여기거나 농협, 유통 쪽으로 가고자 하는 학생은 농업·자원경제학전공으로 진입하고, 경영 쪽이나 전필과목이 적은 쪽을 듣고 싶어하는 학생은 지역정보학전공으로 진입한다. 과거에는 대부분이 방향성이 뚜렷한 농업·자원경제학전공으로 몰려 지역정보학전공에는 한 학번에 10~20% 정도의 학생들만이 들어와 서울대 내에서도 가장 인원수가 적은 소규모 전공이었다. 학생들의 관심은 비교적 적지만 실제 이 전공에 계신 교수님들은 그 분야에서의 최고위 전문가들이시다보니, 대학원을 생각하고서 처음부터 작정하고 들어오는 경우도 종종 있기는 했다. 지역정보학전공 소속의 어떤 교수님에 의하면 향후 이곳도 방향성을 명확히 하기 위하여 전공 이름을 '지역 및 식품 매니지먼트'로 바꿀 계획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