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 (문단 편집) ==== 유저 측면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AFurtiveAndBroadBomb, 합의사항1=#65·#66·#67에서 주장된 방향대로 서술하기)] 이 문제는 게임 문제는 아니고 유저 문제이므로 섀도우버스를 좋아한다면 커뮤니티에서의 몰상식한 의견은 무시하면 된다.[* 물론 대회 네임드 유저가 해당 행위를 했다가 대표이사가 이를 받아들여 특정 클래스가 말도 안되게 강해져 모두의 질타를 받은 후 한창 뒤에야 너프한 적이 존재하여 어느 정도 경계를 할 필요성은 있다.] 유저 측면의 문제는 과도한 일부 유저들의 클래스 편가르기 및 이중잣대와 심각할 정도의 인성질을 들 수 있다. 우선 첫 번째로 과도한 일부 유저들의 편가르기 및 이중잣대를 들자면, 얼마 있지도 않은 한국 유저와 일부 해외 유저들은 자기 클래스[* 주로 로얄, 위치, 비숍 클래스가 이런 성향이 강하다. 로얄의 경우는 섀도우버스 갤러리에서 로켓단이라는 악명을 들을 정도이고, 위치의 경우는 SNS에서 자주 보인다. 비숍의 경우는 섀도우버스 인벤이 주 무대였으며 해당 커뮤니티가 폐쇄된 후에도 여전히 다른 커뮤니티에서 자주 보인다.]의 [[벽듀얼]]은 옹호하면서 타 클래스의 벽듀얼은 까는 이중잣대를 현재에도 취하고 있다. 추가로 이들은 주로 컨트롤 아키타입 위주로 추구하며 다른 아키타입의 다양성에 대한 존중 의식이 부족하며, 또한 같은 아키타입이더라도 어느 클래스가 티어덱을 먹었냐에 따라 급격히 달라지는 온도차를 보인다. 이에 대한 상세한 내역은 아래와 같다. {{{#!folding 【 상세 서술 펼치기 / 접기 】 우선 첫 번째로 아키타입의 다양성에 대한 존중 부족에 대한 예시를 들자면 컨트롤 아키타입만이 섀도우버스를 밝게 만드는 아키타입이며, 나머지는 컨트롤 아키타입의 사용을 저해시키는 적폐 취급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이들은 수 년째 컨트롤 아키타입 위주로만 돌리며, 다른 아키타입은 재미없으니 사라져도 상관없다는 식의 발언이 주류이며, 이러한 발언들이 크게 공감을 받는 것이 섀도우버스 커뮤니티의 여론 중 하나이다. 아키타입의 다양성 또한 TCG에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인데, 이들은 이것을 정면으로 부정한다. 그리고 같은 컨트롤 아키타입이더라도 자신이 돌리면 컨트롤 아키타입이고[* 주로 비숍이나 드래곤이 이런 성향이 짙다.] 자신이 카운터맞는 덱[* 위치나 엘프, 네크가 주 타깃이 된다.]은 벽덱으로 치부하는, 속칭 내컨남벽 또한 갖추고 있다. 이에 추가로 초월과 리노세우스, 마나리아 등등의 벽덱들 때문에 컨트롤 덱의 사용률이 저해됐으며, 이들을 너프로 약화시키고 컨트롤 메타가 오면 게임이 재밌어질 수 있다는 이중잣대를 취한다. 물론 이 또한 이해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허나 이들을 너프한다고 해서 게임이 길게 흘러가는 컨트롤 메타가 오는 것도 아니며, 컨트롤 메타가 온다고 해서 벽덱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벽듀얼이 심해진다. 그 이유는 두 가지가 있는데 * 대체로 컨트롤 덱의 카드들은 코스트가 높은 카드들로 고코스트 카드의 특성상 1장으로 다수의 이득을 가져오는 카드들이다. 이들이 추구하는 구 사탄만 봐도 무모한 도전이 없는 사탄의 하수인을 제외하면 게임의 판도를 뒤집어버릴 수 있는 파괴력을 자랑하고 있고, 신 사탄은 말할 것도 없이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카드들이다. * 또한 이들이 추구하는 덱들은 티어가 다소 낮아 예능으로 포장하지만 실상은 템포가 느린 벽덱[* 세라프 비숍 또한 초월하고 플레이 스타일이 크게 다를게 없는데 쉴드를 받고, 봉황 정원 드래곤은 2봉황만 깔면 창세의 용 - 우르드 - 우르드 콤보 혹은 1봉황만 깔고 다곤과 젤을 이용하면 OTK였고, 요즘은 봉황 소녀를 깐 뒤 심해의 접근으로 다곤을 확정서치해 다음 턴 원턴킬을 낸다. 아이기스 비숍은 말할 것도 없으며, 명부 계열 덱들 또한 벽덱하고 플레이 스타일이 크게 다르지 않다.]일 뿐이고, 현재 밸런스 패치의 내역 등을 보면 1티어 벽덱을 너프해서 벽덱이 사라진 게 아닌, 2티어 벽덱이 1티어가 되는 구조인데, 이것을 벽덱이 사라졌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다. 두 번째로 어느 클래스가 탑 티어를 먹었냐에 따라 드러나는 온도차인데, 이 온도차가 너무 심각해 타 클래스 유저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다. 각 커뮤니티별로 드러나는 성향은 다음과 같다. * 서비스 종료 전 섀도우버스 인벤(비숍) : 주로 대회러를 포함한 비숍 클래스 협회질러들이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협회질은 다음과 같다. TOG 시절 변종vs아이기스 논쟁에서 변종은 사기카드이며 아이기스는 비숍의 컨셉에 맞는 문제가 없는 카드라는 발언을 하며 당시 엘프 유저들에게 협회질을 하였다. 그 결과 비숍 협회질러에 질색한 엘프 유저들과 일반 유저들이 네이버 카페로 옮기는 결과를 낳았다. 이 후 섀도우버스 인벤이 서비스를 종료하자 비숍 협회질러들은 네이버 카페로 이주하여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SFL 시절에는 황금사자 중립비숍이 OP가 되어 논란이 되자 나락메타 시절 때보단 낫다며 지금이 황밸이 아니냐는 협회질을 주 로 하였는데 이로 인해 섀도우버스 유저들끼리 밸런스가 안 맞을 때 황밸이라고 비꼬는 현상이 나오게 되었다. CGS,DBN 시절에는 인벤 자체가 무너지면서 조용한 듯 싶었으나 비숍 협회질을 하는 대회러들이 대회에 나가 비숍이 약하다며 계속 상향을 해달라고 요구해왔으며 그 결과 BOS 시절 0~8코가 전부 사기급 카드로 점철된 천호비숍이 나와 비판을 받았다. 이 후 성사자 비숍도 과도하게 강하다는 논란이 있자 뉴비들이 입문하기 좋은 덱이므로 놔둬야한다는 망언으로 욕을 먹었다. OOT에서는 사기급 카드인 황금도시와 세라프덱의 부활이 모두에게 비판을 받는 와중에도 과거 섀도우버스의 로망스라며 키무라를 옹호하는 태도를 보여 타 커뮤니티의 질타를 받기도 하였다. 추가로 황금도시를 활용한 언리미티드의 OP덱들도 저렴 하며 뉴비들이 입문하기 좋은 덱이기에 황금도시가 OP여도 큰 상관이 없다는 소리를 하여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이로 인해 VEC에서 마법진을 밀어주는 카드들이 나오자마자 로테이션&언리미티드 전부에서 언밸런스 카드 중 하나로 비판을 받고 있다.] * 네이버 공식 카페(엘프) : 여기도 일부 대회러가 존재하며 주로 엘프 클래스 협회질러들이 많았다. CLC 시절부터 주로 사기급인 명부엘프,리노엘프를 옹호하여 비판을 받았으며 특히 리노엘프는 현재까지도 비판을 받고 있으나 엘프 특유의 컨셉이며 머리를 써야 할 수 있는 덱이라는 등의 협회질을 하여 비판을 받았다. WLD,SFL 시절에는 미녀와 야수를 넣는 중립엘프와 어그로엘프를 옹호하는 행위를 종종 하여 비판을 받았다. 특히 몇몇의 몰지각한 협회질러들은 덱값이 싸서 뉴비들이 입문하기 좋으므로 문제가 없다는 망언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이 후 어그로 엘프의 지분이 약해지며 자연스럽게 협회질러가 줄어들어 와해되는 모습을 보이던 중 섀도우버스 인벤이 서비스를 종료하자 섀도우버스 인벤에 있던 비숍 협회질러들이 나타나 지분을 차지하게 되는데..[* 과거에 호쾌한 바람 리노세우스 등 엘프가 티어권이었을 시절에도 있었고 현재 RSC에서는 아예 비숍과 2강체제임에도 비숍을 너프하고 엘프는 냅둬라 같은 협회질이 도는 것은 사실이긴 하나 엘프 유저 자체의 규모가 적어 카페의 주류층인 비숍, 드래곤 협회만큼의 파급력은 내지 못하고 있다.] * 인벤 서비스 종료 이후 네이버 공식 카페(비숍, VEC 이후 드래곤 비율 상승) ROG에 와서 에일라비숍을 위시한 비숍협회질러들이 다시 나타나 논란을 일으켰다. 이들은 주로 아직 메타 초기라서 파훼법이 나오지 않았기에 강하다, 타 클래스가 해먹던 때보단 낫지 않냐는 등으로 과거의 협회질을 다시 반복하고 있으며 VEC[* 주로 에일라덱을 다른 덱에 비해 약하니깐 언밸런스가 아니다 등으로 포장하는 성향이 강하게 특징이었고, 자연 비숍은 억울하게 너프먹었다는 등의 얘기를 한다. VEC에서는 황금도시 너프먹기전에는 자연 비숍 1강, 황금도시 너프 후~아니에스 너프 전은 자연드래곤과 양강체제, 아니에스 너프 후 미니팩~UCL 출시 전은 아마츠 엘프와 자연 드래곤과 3강체제였었다. 두 번의 너프를 먹었음에도 상위권을 유지했다는 것 자체가 사기덱이었다.], UCL[* 주로 위치와 네크를 까며 과거의 자연숍이 티어권을 먹었을 때가 그립다며 황금도시, 복수의 하얀 서슬 아니에스를 롤백하라면서 밸런스를 욕했었는데, UCL에서는 식신 위치가 1티어를 먹었던 시절에도 요괴 네크, 컨트롤 엘프, 자연 드래곤, 컨트롤 네메시스 등이 나왔으며, 미니팩 이후에는 추가로 진화 로얄까지 추가되어 VEC보다 아키타입은 다양했다는 사실은 부정하고 있다.], WUP[* 주로 비숍이 최약체라는 서술을 주로 한다. 이들은 지금까지도 주로 마법진 비숍을 굴리는데, 마법진 비숍이 약하지 않던 시절에도 협회질을 이어왔고, 황금도시 너프 이후로 이런 여론이 많아졌는데, 마법진 비숍이 약하다는 이유로 비숍을 최약체라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고 있다. 주로 중심 컨셉이 약하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온 거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복수 뱀파이어는 약하기 때문에 뱀파이어가 최약체라거나, 공명 네메시스가 약하기 때문에(당시에 공명을 트리거로 돌아가는 자연 네메시스는 아예 덱이 아니었다.) 네메시스가 최약체라는 서술도 허용된다. 그러나 카페를 보면 뱀파랑 네메시스는 너프하라고 하루종일 외치므로 모순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각종 공략정보 사이트 등을 보면 로테에서는 기계 에일라 비숍이, 언리에서는 교회 비숍이 2티어 밑으로 내려가지 않았음을 보면 최약체는 아님을 알 수 있는데에도 꾸준히 협회질을 했다.], FOH[* 초반에 로테이션에서는 2~3티어였던 적도 있었으나, 로얄 너프 이후 시간이 흘러 메타가 정립되고 에일라 비숍의 에일라의 기도로 인한 다수의 떡대 구축 가능, 필드 정리의 대표격인 쿠르트, 그 떡대 필드를 완전히 굳혀버리는 게 가능한 소피나, 번딜 피니시와 광역 번 대비책인 유카리 유니온 버스트, 심지어 그들이 주로 까대는 마도구 상대로 후공이 잡혀도 6턴 사랑소녀-7코 유카리 콤보 등과 같이 우수한 성능으로 인해 미니팩 이전에는 1티어권에도 들어갈 정도였으며(다만 피니셔의 부재와 마법진 파괴or소멸, 로플러드 등이 카운터로 작용해 탑 티어라 보긴 어려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티어권중 하나임을 보면 그들이 한것은 약코였고 동시에 그들이 겜알못이었다는 걸 입증한 셈. 그들은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자 현실부정하며 온갖 통계사이트를 겜알못 취급하는 중이다.(이는 현재진행형) 그들이 언레기통 취급하는 언리미티드에서도 교회 비숍이 여전히 1티어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약체 코스프레는 이어지는 중이다. 미니팩 이후로는 잠시 약체였던 시절은 있었으나, 메타의 정립 및 아티팩트 네메시스와 진화 로얄 상대로 효율이 좋은 라 비숍(소멸 비숍)이 2티어로 떠오른 이후에도 비숍은 피니셔가 없다, 사기 카드를 몰아줘야 된다 같은 식으로 꾸준히 협회질하는 세력은 존재하며, 지지 기반또한 탄탄하다고 볼 수 있다.], SOR[* 비숍이 네메시스와 같이 언리로테 가리지 않고 강한 클래스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로얄은 로테이션에서는 비숍 네메시스와 3강체제지만 언리미티드에서 티어가 낮은 편이었다.) 로얄과 네메를 까는 추태를 보이며 비숍은 옳다는 논지와 본인들은 잘못되지 않았다와 같은 논리를 지속 중이고, 너프 패치 이후 미니팩 발매 직전에도 비숍과 네메시스가 사실상 언리로테 가리지 않고 주류 클래스임에도 네메시스만 까고 비숍에 관해선 쉴드를 치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 ETA[* 로테이션은 못해도 2티어, 언리미티드는 죽음의 신전 너프 전까지 '죽음의 신전'을 필두로 한 카운트다운 비숍, '최정상의 교회'를 중추로 한 교회 비숍이 1티어였고, 이 둘을 섞는 방식도 좋았다. 그리고 죽음의 신전 너프 이후~미니팩 이후에는 에일라 비숍까지 티어권으로 올라갔다. 에일라 비숍은 현재에도 2~3티어권에서 돌고 있다..], DOV[* 로테이션은 정화 비숍이, 언리미티드에서는 교회 비숍이 2티어권에 들어가고 그들이 추구하는 카운트다운 비숍(야테란투 비숍)또한 2티어인 괜찮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협회질을 이어왔고 미니팩에도 네크와 네메에 대응가능한 몇 안되는 클래스임에도 이어왔다.], RSC[* 밸런스 패치 이전에는 엘프와 함께 로테에서 투탑 체제, 언리에서는 못해도 중위권인 괜찮은 상황이었음에도 엘프만 욕하고 비숍에 관해서는 쉴드를 치는 등의 행태를 지속해왔고, 너프 이후에는 비숍은 뱀파이어와 같이 로테에선 2약이 되었으나 결론적으로 엘프와 비숍 너프로 인해 클래스가 많아져 밸런스는 좋아졌고 더군다나 야테란투는 현재까지도 쓰이는 카드임에도 불구하고 밸런스 관련 문제를 제기하며 너프에 대해 부당하다고 꾸준히 주장해왔다.], DOC[* 그렇게 강한 편은 아니지만 그렇게 약한 편도 아닌 중위권 클래스였다.]에도 협회질을 이어왔으며, OOS[* 밸패 이전 진화 네크와 대항 가능한 몇 안되는 대항마였고 진화 네크 너프 이후에는 언리 로테 모두 1티어권인 상위권 클래스 중 하나였고 미니팩 이후에는 다소 약화되긴 했으나 언리 1티어, 로테 2티어로 마무리했다.]서도 협회질을 지속해왔고, 현재 EOP에서도 레쟌드를 좋지 못하게 받았음에도 언리로테 모두 2티어를 먹은 준수한 클래스임에도 불구하고 비숍에게는 '최약체다.' '버프가 필요하다.' '사기 카드를 몰아줘야 한다.' 와 같은 방식의 쉴드를 치며 타 클래스를 까는 협회질은 현재진행형이다. 그리고 비숍 협회만의 특징으로는 대회의 픽률과 승률이 낮다는 근거를 사용하는 경우도 보이는데, 대회와 등급전의 환경은 엄연히 별개의 영역이라 이 논리 또한 의미가 없다. [* 알기 쉽게 [[리그 오브 레전드]]를 예시로 들면 [[제드(리그 오브 레전드)|제드]],[[카타리나(리그 오브 레전드)|카타리나]] 등의 솔랭에서 못 해도 중간은 차지하는 암살자 챔피언들과 속칭 솔랭 전용 챔피언들이 대회에서 잘 안 나오고 나와도 대처가 쉬우니 쓰레기 챔피언이라고 하는 것과 다를 게 없으며, 암살자 유저가 많아 옹호 여론이 클 수 있는 롤도 욕먹는 비율이 어느 정도 있는 반면 카페는 옹호 여론이 크다는 것 또한 이들의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VEC 이후로 카페에 드래곤 협회의 비율이 늘었는데[* 물론, 실질적인 비율은 비숍 협회가 더 많다.], 주로 VEC가 언리로 가기 전까지의 자연 드래곤, 디스카드 드래곤 등을 양심적인 덱이라는 말도 안되는 협회질을 비숍 협회와 같이 이어오고 있고, 지금은 램프 드래곤 내지 봉황 드래곤을 양심적인 덱으로 포장한다. 이들은 WUP[* 3일만에 너프먹은 디스카드 드래곤을 쉴드치며 기계 엘프는 까대는 추태를 부리는 중이다. 너프 후에는 기계 뱀파이어가 1티어를 먹자 디스카드 드래곤은 메타의 수호자라며 기계 뱀파이어를 까대는 모순 또한 보여준다. 심지어 디스카드 드래곤을 너프했지만 드래곤 자체의 티어는 내려가지 않았는데도 다른 덱을 까며 드래곤을 쉴드치는 현상은 지속되고 있다. 이들은 주로 3일 만에 기계 엘프랑 같이 너프당한 플레시오사우르스를 옹호하는 의견이 잊을 만 하면 나오는데, 충분히 너프먹을만한 카드였고, 그 외에도 빠른 밸패를 안 한 것도 아니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저 의견은 심심하면 나오곤 했었다. 그리고 다미안과 철선의 엘프와 같이 7월 29일 패치로 롤백될 예정. ], FOH[* 자연 드래곤 및 디스카드 드래곤을 옹호했다. 심지어 미니팩 이전에는 디스카드 드래곤은 로테이션에서 1티어 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디스카드 드래곤은 옳고 다른 덱을 적폐다 식의 이중잣대를 보였으며, 미니팩 이후에도 위 비숍 협회보다 비율은 적지만 같은 행태를 지속하고 있다.], SOR[* 드래곤이 약체였던 시절도 있었으나 패치를 거듭해 그럭저럭 쓸만한 클래스임에도 불구하고 협회질은 지속했으며,], ETA[* 아예 로테이션 기준으로 최상위권을 먹은 시즌이었고, 언리미티드 기준 봉황 드래곤도 최상위권으로 올라선 시즌이었음은 덤.] DOV[* 아예 페이스 드래곤(탈것 드래곤)이 1~2티어에서 내려오지 않았고, 언리에서도 봉황다곤이 2티어 안에 들었다.], RSC[* 밸런스 패치 이전에는 드래곤이 다소 약세인 편이었으나 밸런스 패치 이후 현재는 언리로테 2티어에 있는 준수한 클래스였었다. 물론 로웬은...] DOC[* 비숍과 비슷한 입지이나 비숍 협회와 마찬가지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에도 협회질을 이어왔으며, OOS[* 미니팩 이전엔 준수한 클래스였고, 미니팩 이후에는 사기만 치면 현 1티어인 네크와 엘프를 잡는 클래스였다.]에서도 협회질을 이어오고 있고, EOP에선 비숍보다 덜할 뿐 좋지 못한 레전드를 받았음에도 헬스용이 2티어임에도 여전히 협회질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대부분 협회의 특징인 본인의 클래스는 말린 기준, 까고 싶은 클래스는 사기친 기준으로 평가한다는 점과 일맥상통하나 드래곤 협회는 고정층이 있고 나름 카페 내에서는 네임드라 지지도 많이 받는다. 이들의 현황을 보여주는 게 현 티어덱 중 하나인 버프 드래곤이나 번 드래곤 관련인데, 그거 12시만 사기치는 거고 꼬와서 하면 말린다 같은 발언으로 관련 얘기만 나올 때면 대놓고 이런 협회질을 한다.] 추가로 이들은 어느 클래스가 너프를 먹는가에 대해 이중잣대를 시전하는 현상도 관측되고[* 주류층인 비숍, 드래곤은 당연히 보이는 현상이고 타 클래스도 이런 현상을 보이는 게 문제다. 그리고 본인들이 까는 클래스에 대해서는 이 정도로는 부족하다고 솜방망이 너프를 주장하는 현상도 자주 관측된다. 야테란투 · 플레시오사우르스와 최근 진행된 진화 네크로 · 톨러런스 관련 너프에 대한 태도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위키에서 본인들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작성되는 걸 알면서도[* 주로 이러한 유저 측면의 비판이나 일어 대사 관련 부분. 본인들은 어떻게 들리는지, 왜 이런 카페 관련 비판이 많은지 알면서도 욕만 하고 고치질 않는다.] 자정작용을 보이려는 노력조차 보이지 않고 위키를 욕하는 현상도 보이는데, 후술할 섀도우버스 갤러리에서도 유동이 많아 이런 위키 관련 디스글이 나올 가능성이 카페보다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카드 효과 관련 오류라거나 평가 부분에서의 아만보같은 서술을 욕하지 위키나 이 부분을 까는 경우는 거의 없다. 카페는 반대로 가입해야 글을 쓸 수 있음에도 이러한 현상이 매번 보이는 이유는 이런 얘기를 하는 유저들 중심으로 친목 관계가 형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 디씨인사이드 섀도우버스/바하무트 마이너 갤러리(로얄) : ROB,TOG 시절에 로얄이 고전했다는 이유로 대회러를 포함해 꾸준히 갤러리에서 로얄 협회질을 하는 갤러리 이용자들이 많다. 이들의 특징은 새팩이 출시 될 때 마다 이전 팩들의 핵심 카드들이 언리로 가서 로얄은 힘들어진다는 것이 주 논리인데 막상 CGS 시절을 제외하고 DBN 이후에는 로얄이 약세를 보인 적이 거의 없기에 '로켓단'이라는 욕까지 들어먹고 있다. 이들은 WLD,SFL[* 사기급 페이스 로얄을 뉴비들이 하기 좋은 저가덱이니 밸런스가 맞다는 헛소리를 했다.], CGS,DBN[* 사기급 카드로 논란이 있던 아서를 가지고 아서로 힘들게 전개한다는 아힘전이라는 꽤 유명한 협회질 용어를 만들었다.]때도 협회질을 이어왔다. UCL을 제외하고 ROG~WUP에서는 로얄이 약세여서 잘 보이지 않았지만, 로얄이 슬금슬금 올라오기 시작했던 FOH[* 군림하는 맹호(현재는 롤백되었다), 정직한 도적이 너프를 먹을 때 고무줄식 논리로 로켓단들이 추태를 부렸다.] SOR[* 미니팩 이후, 그리고 선행팩때도 최상위권 중 하나였고, 그리고 선행팩때의 강함이 본 팩에도 이어졌음에도 로켓단들은 비숍과 네메를 까는 추태를 보였고, 너프 이후엔 힘이 빠져 비숍과 네메에게 주류를 내줬고 너프와 미니팩이 겹친 지금 적어도 로테이션에서는 진화 로얄이 1티어임에도 협회질을 이어왔었다. 물론 위 카페 관련해서도 서술했다시피 비숍하고 네메시스가 언리와 로테 둘 다 합치면 투탑인건 확실하나, 이들은 명백히 강한 로테이션 로얄에 관해서도 협회질을 한다는 게 문제다.], ETA[* 진화 로얄이 그럭저럭 쓸만한 입지였다.], DOV[* 언리에서는 꼴찌라 괜찮았지만 로테이션에서 원턴킬 로얄이 2티어임에도 협회질을 이어왔다.], RSC[* 밸런스 패치 이전에도 엘프와 비숍을 견제가능한 클래스 중 하나였고 밸런스 패치 이후로는 로테이션에서는 아예 '''후퇴 로얄이 1티어로 올라갔다.'''], DOC[* 너프 전에는 로테이션에서는 후퇴 로얄이 1티어임에도 불구하고 로켓단들은 극적인 후퇴 및 베이미스는 양심 카드다, 로얄이 최약체다라는 방식의 협회질을 지속하고 있다. 베이미스 너프 이후엔 많이 약화된 지금은 어느 정도는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1티어일 때 협회질하는 풍조는 이어지고 있다.], OOS[* 미니팩 이전엔 다소 약세였으나, 미니팩 + 병단장 상향 이후로는 나름 쓸만한 추세를 이어나갔다.]에도 협회질은 지속되었고, EOP에선 금화 로얄은 주류가 되지 못했지만 타케츠미로 위시되는 연계 및 진화 로얄은 로테에서 강세임에도 협회질을 이어나가고 있다. [* 물론 언리미티드에서는 로얄이 강했던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언리미티드에서의 약세론은 받아들일 수 있으나, 이들은 언리미티드만 약세라고 하지 않으니 문제다.] 이들은 특히 바하무트 마이너 갤러리 시절 그런 로켓단들과 다중 분탕 유저가 서로 편을 먹고 분탕 유저가 로켓단이라는 이유로 해당 유저의 분탕을 편들었다가 결국 마이너 갤러리가 분탕 유저에게 점거되어 마이너 갤러리가 터져 분탕을 피할려고 버렸던 섀도우버스 갤러리로 다시 이주하는 등의 사고를 치기도 했다. * SNS,레딧 (위치) : SNS,레딧을 거점으로 각종 커뮤니티에 퍼져있다가 SNS,레딧을 거점으로 모이고 있다.[* 위치의 비율이 높으며, 로얄과 비숍도 보이곤 한다.] CLC 초기 초월위치부터 시작하여 도로시 위치, 거대 키마이라 위치,마나리아 위치등 온갖 콤보,벽듀얼 류 위치 덱에 대해서 유독 협회질을 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유난히 유명한 망언들이 많은 편이라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컨트롤 덱도 명치를 달리면 이길 수 있다는 컨명달과 도로시는 뒤가 없다는 도뒤없이 있으며, 심지어 사이게임즈의 대표이사인 키무라 유이토 마저 초월은 섀도우버스의 로망스라는 헛소리를 유저들 앞에서 대놓고 하여 비판을 받은 적도 있으며 마나리아 프렌즈 애니가 나오고 있으니 마나리아덱을 밀어주는 것은 옳고 뉴비들이 저가의 에테르로 쉽게 섀도우버스에 입문할 수 있기에 너프는 안된다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었었다. 기계 위치 또한 마나리아 위치만큼의 위력을 보였음에도 너프는 안된다라는 발언도 있었다. 이 후 WUP때를 제외한 UCL[* 쿠온이라는 사기카드에 초월 등을 섞어대도 이기는 막강한 능력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협회질은 오히려 강해졌다.], FOH[* 링클 캬루 위치랑 마도구 위치와 비술 위치 등 세가지 덱이 주류로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협회질을 지속했다.], SOR[*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쓸만한 입지였다.], ETA[* 마이저 버프 이후에 빈센트-마이저 위치, 캬루 컨트롤 위치 등이 준수한 입지였다.], DOV[* 미니팩 이전 로테이션에서는 주문증폭 위치 내지 마나리아 위치가 1~2티어권, 언리미티드에서는 초월 위치가 대놓고 1티어였다.], RSC[* 밸런스 패치 이전에는 다소 나빴으나 밸런스 패치가 되고 난 이후 진화 위치가 로테 1티어, 미니팩 이후 이자벨 발매 이후로는 주문증폭과 마나리아 위치가 1~2티어 근처였고, 언리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초월이 1티어이다.], DOC[* 로테에선 너프 전에는 주증과 마나리아가 1티어였고 지금은 진화 위치가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내고 언리에서는 미니팩 이전에는 초월 위치가, 미니팩 이후에는 비술까지도 1티어(지금은 내려가긴 했지만)를 먹고 있는 상위권 클래스였다.]에도 협회질을 이어왔으며 OOS[* 로테에선 그리 좋지 못했지만 언리에선 좋은 전반적으로 중간 이상의 클래스였다.]에도 협회질을 지속하고 있었으며, 현재 EOP에서는 언리로테 모두 주증 위치가 강세임에도 협회질을 지속하고 있다. * 그 외 클래스들 : 해당 클래스에 있는 덱이 OP일 때 주로 환승러들[* 일부 대회러들도 이에 포함된다.]이 일시적으로 협회질을 하다가 너프가 되면 협회질을 그만 두고 다른 클래스로 갈아타는 환승을 하기 때문에 특정 커뮤니티에 기반을 두지 않는다. 하지만 협회질의 정도는 규모가 적을 뿐 위에서 서술한 집단만큼은 된다고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언리 아티팩트 네메시스 너프 일환으로 가속장치 1장 제한을 먹였을 때 '가속장치 돌려줘' 라는 식으로 닉변을 한 네메시스 유저들이 대표적이다.] 해당 협회질러들이 나타날 때 뱀파이어 옹호자들을 밤보협[* 밤피보호협회] 라고 칭한다거나 혹은 네크로맨서 옹호자들을 전루협[* 전국루나협회] 등 나머지 클래스들은 각자의 클래스와 관련된 용어를 붙여서 부른다. * 여담으로 각 클래스의 협회들의 주장을 간추려 보자면 해당 클래스가 과거에 너무 약했었으니 지금 이런 혜택을 받는 것이 맞다고 하거나 특정 티어 덱은 에테르 값이 저렴하고 뉴비들이 하기 좋으므로 너프를 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어거지 주장을 한다거나 머리를 굴리는게 어렵다거나 어썸하다는 이유 하나로 너프를 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주장하기도 하며 제일 심각한 경우는 과거 어느 클래스가 해먹었던 시절보다 내 클래스 덱이 사정은 더 나으니 너프할 필요가 없다는 논리가 자주 나온다. * 그리고 추가적으로 예전부터 존재했던 억지논리인 카운터 카드의 위력과는 별개로 카운터 카드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사용하지 않고 벽덱으로 취급하는 일명 벽덱몰이가 FOH팩 들어서 로얄의 긴급너프 이후 마도구 위치가 1티어가 되자 두드러지고 있는데, 초반 위주로 덱 구성을 하거니 번딜 면역 카드[* 마도구가 미니팩 골드 카드로 나왔던 VEC보다 두 시즌 뒤에 나온 WUP 팩의 '''중립''' 실버 카드인 사랑 노래를 부르는 소녀가 대표적.]로 카운터 치는게 가능한 아키타입임에도 불구하고 '''고작 마도구 때문에 덱 커스텀하기 싫다.''' 와 같은 논리를 들며 카운터칠 수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튼 벽덱이라는 논리가 주류로 관측되곤 한다.[* 최근에는 이러한 것에 카운터 수단이 부족하기 때문에 벽덱몰이를 정당화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섀버 자체가 공격하는 쪽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며 카운터 수단이 부족하고 카운터의 위력이 약할 뿐 아니라 카운터 수단 채용 시 다른 덱에 약해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방법이 아주 없는 것이 아니고 그 덱에 당하기 싫다면 카운터 수단을 채용하는 것이 옳은 대처법임에도 아예 채용할 생각을 하지 않고 당한 다음 아무튼 벽덱몰이를 시행하는 것이 문제다. 카운터의 정도가 다르긴 하나 유희왕으로 따지면 패트랩을 넣기 싫다고 안 넣은 뒤 상대 덱한테 원턴킬 당해놓고 상대 덱을 벽덱 취급하는 것과 다를 게 없으며 유희왕에서 이런 논리는 전혀 씨알도 안 먹힘에도 이런 논리가 지지받는 것이 공카의 현실이다. 공카에서 추구하는 한 두장으로 상대의 전반적인 콤보를 무력화시키는 카운터 카드는 증쥐나 우라라 등의 패트랩으로 카운터가 강한 편인 유희왕에서조차도 성립하기 어렵다. 물론 이 문제는 번딜 면역, 데미지 경감 등의 기본 팩에서 상시로 돌아가야 할 중립 카운터 카드를 만들지 않은 운영측의 잘못도 감안해야 한다.] 물론 그 당시에 마도구 위치가 강력한 덱임은 부정할 수 없으나 강한 덱과 카운터 수단이 없는 덱은 구분지을 필요가 있으며, 덱 커스텀을 싫어하는 현상은 예전부터 관측되어왔으나 주류는 아니었는데, 최근 들어 심해진 것. 덱 커스텀은 TCG, CCG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며 메타를 보고 필요한 카드를 넣는건 당연한 현상임에도 커스텀하기 싫다는 이유만으로 카운터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벽덱으로 몰이한다. 유독 섀도우버스의 경우 이런 협회질이 너무 심하여 TCG,CCG계에서도 비판과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리고 이따금씩 한 시대를 풍미했던 카드들이나 아키타입을 그리워하는 현상도 이따금씩 보여 그시절 그런 덱들에게 당했던 유저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만드는 현상또한 관측된다. * 추가로 일부 협회원들은 통계사이트들을 건드려 협회질을 하는 모습도 관측된다. 주로 통계사이트들의 허점이 유저들이 자료를 제출하는 것이 쉽게 기록만 조작해서 작성하면 반영이 된다는 점과 관리 허술을 악용하여 자신이 옹호하는 클래스의 승률은 최대한 낮추고 자신이 싫어하는 클래스의 승률을 억지로 높이는 주작을 하는 협회질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심지어 섀도우버스에서 공식적으로 통계를 작성하는 것도 어떻게든 주작을 하기 위해 어느정도 랭크까지 진출한 부계정들을 일부러 상대에게 지게하여 어떻게든 자신이 지지하는 클래스의 승률을 낮추는 행위를 하는 행동도 보이기도 하였다. 게임의 인기가 식고 유저들이 떠나며 이런 현상이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섀도우버스 통계사이트들이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요약하자면, 벽덱이 가장 심각하게 두드러지는 컨트롤 아키타입을 주로 굴리면서도 벽덱이 심하다는 이중잣대를 내세움과 동시에 타 아키타입에 대한 존중 부족 및 카운터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덱 커스텀조차 시행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이러한 성향을 기반으로 각 사이트마다 독자적인 협회질을 하고 있으며 심하면 통계사이트들을 건드리는 등 이러한 유저들의 문제는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이다. }}} 두 번째로는 다른 카드게임에 비해 유저들의 인성질이 심각한데, 상대를 감정 표현으로 계속 도발한다거나 킬각을 봐놓고 일부러 천천히 죽이거나 일부러 지기 직전에 시간을 끌다가 강제종료(랜뽑)를 일삼는 인성질을 유독 자주 볼 수 있다. 심지어 이런 인성질은 커뮤니티, 유튜브 영상 등에서도 자주 볼 수 있으며 심지어는 공식 대회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섀도우버스에 대한 이미지를 깎아먹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제재 또한 존재하지 않다는 점도 문제로 거론되고 있다. 그리고 우마무스메 콜라보 직전에 공식에서 '섀도우버스 캐릭터는 콜라보 캐릭터를 포함 많은 관계자분들의 협조하에 등장이 실현되고 있는데 SNS 및 스트리밍 등에서 관계자분들께 불쾌감을 주는 표현 및 캐릭터의 이미지를 현저히 훼손시키는 표현을 하지 말아달라'는 식의 코멘트가 달렸는데, 이러한 것들이 섀도우버스 계에서 적나라하게 진행될 정도로 전반적인 유저 수준이 떨어진다는 것이 입증되기도 했다.[* 이는 우마무스메에서도 실제 말을 기반으로 해서 이러한 내용이 나오면 실제 말의 명성과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해달라는 식의 공지가 달리기도 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