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의탈의 (문단 편집) == 강제로 당하는 경우 == * [[군대]]: 남자들이 강제로 당하게 되는 곳 1순위, 남자의 상체 노출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사회 관념과 더불어 명령에 무조건 복종해야하는 군대 조직의 특성 때문에 사회에서도 군대에서 남성들이 강제로 당하게 되는 상의탈의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는 곳은 별로 없다. 하지만 남자, 여자를 떠나서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맨몸을 드러내는 건 충분히 수치심을 자극할 수 있는 행동이니 이런 사회 관념은 개선될 필요가 있다. 맨몸으로 훈련 받는 모습들이 신문이나 뉴스 등 언론에 비춰지기도 한다. 훈련을 받는 도중 자신이 계급이 높은(최소 영관급 장교 이상) 장병이 아닌 이상 촬영 거부권을 행사할 수도 없으니 찍히는 사람 입장에서는 불쾌할 수 있다. 법적으로 따져도 본인 허락 없이 찍은 노출 사진을 본인 허락 없이 인터넷에 올리면 정보통신망법 위반이다.[* 요즘은 어느정도 문제 인식이 됐는지 가끔식 특수 부대의 강도 높은 훈련을 보여주기 위해 비춰지는 경우가 많고 일반 부대가 비춰지는 경우는 줄어들고 있다.]여담으로 여름에 여군 장교들이 남군 장교들과 같이 훈련을 하고 나서 하루 일과가 다 끝난 뒤 자유시간에 남군들은 상의를 벗고 등목을 하는데 여군들은 그럴 수가 없다. 여군은 규정상 한여름에도 군복의 가슴가리개를 해야한다. 상의탈의는 고사하고 단추도 못 푸는 게 현실. 결국 이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혹서기에는 활동복 상의를 착용하거나 아예 대대 티셔츠를 자체 제작하여 입는 부대들이 생기고 있다. 근데 이것도 이제 옛말이 되고 있다. 육군 기준으로 여군과 함께 있을 시 남군의 상의탈의 금지가 확산 중. 다만 여군이 남군과 같이 결혼을 한 상태라면 상의탈의는 가능하다. 물론 [[관사]]에 있을 때처럼 배우자들끼리만 있을 때 가능한 얘기. 아무리 결혼을 한 상태라고 해도 함부로 상의탈의를 하고 그러면 당연히 성군기 위반행위로 처벌을 받는다. 군대에 가면 아침점호 후 뜀걸음 준비 때마다 알통 구보라는 명복으로 지겹도록 상의탈의하게 될 것이다 당직간부의 기분이 나쁘면 한겨울에도 가능하지만 원칙적으로는 금지되어 있다. [[대한민국 공군|공군]]에서는 남군과 여군의 상의탈의 금지가 정착되어 있으며 군대 성희롱 방지 교육에서 자주 나오는 항목이다. * 해병대 캠프: 과거에 중고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설 해병대 캠프들이 범람했는데 이런 곳에 참여한 남학생들은 상의탈의 하는 훈련과정을 겪었다. 여름에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게는 겨울에 눈밭이나 바닷가 근처에서 찬 바람을 맞으며 상의탈의 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남학생들과 여학생들이 같이 훈련 받을 때는 ---당연히--- 남학생들만 상의탈의 했으며 상체에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남학생들과 꽁꽁 싸매고 있는 여학생들이 같이 훈련을 받는 모습이 사진에 나오기도 했다. * [[스쿠버 다이빙]]: 스쿠버 다이빙이나 서핑 등을 하기 위해 [[잠수복]]입을 때, 수면 휴식을 취할 때, 주변이 더울 경우 남녀를 불문하고 잠수복 상의를 탈의할 때가 있다. 남자의 경우 안에 [[수영복]]을 입었든 안입었든 상관없이 상의탈의가 가능하지만, 여자의 경우 안에 수영복을 입은 경우에만 수영복 입은 상태로 상의탈의가 가능하며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슈트만 입었으면 불가능. 물론 잠수할 때에는 상의까지 입은 채로 임하지만. * [[심폐소생술]]: 심폐소생술을 할 때 상의탈의는 필수다.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할 때도 맨 가슴에 패드를 붙여야 하고, 가슴압박을 할 때도 가슴을 누르는 위치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이 경우 목숨이 달린 문제라 남자든 여자든 노출을 따질 상황이 아니지만 실제로 남성이 여성 한 명을 심폐소생술로 살려줬더니 성희롱을 운운하는 답 없는 상황이 벌어진 사례도 있었다. 죽을 목숨 살려줬는데 말 그대로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까지 내놓으란 셈. 실제로 성적 수치심을 느끼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적당히 브래지어의 끈만 느슨하게 풀어주고 최소한의 옷(티셔츠 등)은 벗기지 않은 상태에서 가슴을 눌러주도록 교육하기도 한다.[* 현역 의사의 말에 의하면 브래지어가 있는 상태로 가슴을 눌러주면 손으로 레고를 밟는 느낌이라고 한다.] * 복부 초음파: 이때는 남녀노소 부위를 보여야 한다. * 기타 의료적인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