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봉중학교 (문단 편집) === 교내 시설 === 당연히 제일 늦게 설립된 만큼 시설도 [[개소리|노후되지 않았다.]]'''라고 해도 양아치들이 다 부숴서''' 예산 마련이 어려워졌다. 실제로는 학교 시설물이 부실한 편에 속한다. 천장 곳곳에 구멍이 나 있거나 약간의 힘으로도 유리창이 부서지는 등 이해불가한 기물 파손이 자주 일어나는 편. 특히 교탁의 평면유리와 복도 쪽으로 통하는 창문이 가장 많이 깨지는 편이다. 실제로 교탁에 있는 유리는 컴퓨터가 없어진 이상 빈 공간을 메우는 것 이외에는 하는 일이 없다. 교탁 교체에는 예산이 부족한 모양. --그러면서 기존의 시청각실은 예산 받아서 새로 싹 갈아엎었다지.-- 해명하자면 중랑구청에서 예산을 받았는데, 그 예산은 지정된 용도로만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교탁 교체는 못한 것이다. 그리고 재학생들은 교탁 교체에 그닥 신경쓰지 않는다... 원래는 급식실이 현재의 기술실에 위치해 있었지만, 2010년쯤에 현재 급식실이 있는위치인 테니스장을 허물고 그자리에 현재의 급식실을 만들었다. 수용가능인원수의 부족으로 인해 신축한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급식실건물은 3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층은 조리실 및 교사식당, --2층은 남학생 식당, 3층이 여학생 식당으로 구분되어있었다.-- 2017년부터 2층은 3학년과 1학년, 3층은 2학년과 1학년 식당으로 바뀌었다. 2015년 초반까지 전 교실에 [[프로젝터]]가 설치되어있었으며, 프로젝터로 영상물 수업을 하였는데, 2015년 중후반부터 당시 1,2학년 교실을 TV로 교체를 시작하였다. 3학년 교실은 2016년 4월에 설치가 완료된 상태이다. 여담으로 1,2학년교실보다 3학년 교실의 TV가 좀 더 크다. 학교 위생은 바깥이나 바닥은(거의 매일 닦는다) 상당히 깨끗한 편. 그러나 막상 안에 들어와 급식실 앞의 수없이 많은 거미줄을 보면 학교 위생 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고 느끼기도 한다. 2019년에는 기존의 3단 사물함에서 더 큰 2단 사물함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하였다. 보면 목욕탕의 옷장 같이 생겼다. 2015년에 2층 건물 야외연결통로의 옆쪽 남는공간에 '화화정'이라는 학생휴식쉼터를 만들었다. 학생들 사이에선 '공간활용을 잘 했다'라고 평가받고있다. 아래층 내려가기는 귀찮고 놀고는 싶을 때 많이 이용된다. [[에어컨]]과 [[히터]]를 아주 아끼는 편이다. 여름에 영상 30℃ 위, 겨울에 0℃ 아래의 기온[* 체감온도가 아닌 실제온도]일 때에 가동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하지만, 예를 들어 한여름의 오전 시간대에는 약 20℃ 후반 정도의 온도에 습도가 80%가 넘어가는 경우, ㅁ자 형태의 네모난 [[코어]] 구조로 이루어진 건물 특성상 교실 안이 후덥지끈한 찜질방으로 변신하는 현상이 일어나지만 웬만해서는 절대 틀어주지 않는다.[* 중앙제어 방식이기에 에어컨을 학생이 마음대로 반에서 작동할 수 없고, 행정실에서 학교의 모든 냉/난방시설을 제어한다. 과거엔 에어컨 벽면 컨트롤러의 뚜껑을 열어 내부의 전선을 조작하는 식으로 중앙 제어를 영구적으로 해제하는 방법이 발견된 적이 있었다. 이는 목격자들이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다른 반에 적극적으로 퍼뜨리거나 심지어 처음 발견한 학생이 직접 방문해 제어를 풀어주는 등 순식간에 널리 퍼져나갔고 덕분에 일시적으로 몰래나마 에어컨을 자유로이 쓰던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얼마 못가 분명 중앙에서 에어컨을 가동시켜주지 않았음에도 냉기가 약간 감도는 것을 눈치챈 교사에게 걸려 냉기 뒷처리를 못한 해당 반 전원이 벌점을 받는 사건이 발생해 다른 반들은 잠적, 사용을 중단한 사례가 있다. 요즘은 리모컨 버튼에 압정이나 종이를 끼워넣어 버튼을 고정시키는 일종의 우회법을 사용하고있다.] (하지만 5층은 에어컨을 아침에도 틀어준다.) 가끔씩 선선한 아침에 느닷없이 빵빵하게 에어컨을 켜 놓고 있다가 본격적으로 폭염이 시작되는 오후 시간대에는 꺼 버리는 멋진 방식을 보여준다.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은, 교무실에는 에어컨이 풀 가동중이다. 에어컨으로부터의 전기세를 아껴서 예산을 모으려는지, 혹은 [[지구온난화]]때문에 틀어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에어컨을 가동하기전에 방송으로 안내후 가동을 시작하는데, 어느 초여름날에 더위로 지친 학생들로부터 안내방송이 나와 학생들은 100% 에어컨을 틀어줄것이라고 믿었지만.. 방송의 내용은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날씨가 더우므로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켜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방송이 흘러나와 학생들에게 딥빡을 선사하였다(..) 2016년 10월에 운동장의 농구코트에서 [[납]]성분이 검출되어 2017년 상반기에 철거되었다. 2018년 현재 교내 농구장은 새단장을 하였다. --기존의 [[우레탄]] 바닥이 아니라 매우 쾌적하다.-- 또한 농구코트의 면적도 약간 늘어났다.[* 기존의 풀코트에 반코트 정도 면적이 추가되었다.] 2022년 6월쯤 느닷없이 운동장에 있는 단상 옆 통로를 주황+파랑 조합의 기묘한 색상으로 재도색을 했다,,[* 이마저도 현재는 물이 고여 패인곳도 많고 일부는 도색이 벗겨져있다.] 2022년 1월 초 1학년 반 전체에 [[전자칠판]]이 배치되었다. 2023년 8월 말 2학년 반 전체에 [[전자칠판]]이 배치되었다. 2023년 8월 말 기존 농구코트의 내구성 문제인지 여름방학 동안 새로운 농구코트로 변경을했다.[* 기존 농구코트도 모서리 부분이 들뜨거나 아예 블록 자체가 떼어지는 등, 문제가 있긴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