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진기능사 (문단 편집) ==== 출제 기준 ==== DSLR을 통해서 시험장에서 임의로 포커싱 하나를 결정하여 사진촬영 지시를 내린다. 포커싱 대상은 팬포커싱, 아웃포커싱, 인포커싱이 있고 텅스텐 촬영, 바운스 촬영도 나올 수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은 '''[[아웃포커싱]]'''이며 그 다음으로 인포커싱이 나온다. 난이도가 가장 쉬운 팬포커싱은 출제가 드물어보이는 편으로 대개는 아웃포커싱과 인포커싱을 중심으로 출제를 하는 편이다. 그래서 팬포커싱을 통해서 시험을 보는 입장에서는 '''물시험''', '''행운아'''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사실 이 팬포커싱도 알고보면 그리 쉬운 편은 아니다. 무엇보다 사진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하고 비틀려지지 않도록 해줘야하기 때문에 결코 쉬운 편도 아니다. 또 초점이 빗나가도 좋지 않게 나올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셔터 스피드나 조리개값'''을 잘못 맞춰도 팬포커싱도 때로는 어려울 수도 있다. 이 사진은 알고보면 집중력을 시험하는 촬영기법이기 때문이다. 팬포커싱이 사진 속 피사체 전체가 또렷하게 나오게 하는 듯이 아웃포커싱과 인포커싱은 초점을 맞춘 피사체를 또렷하게 하되 뒷배경이나 뒷피사체는 흐릿하게 나오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어려울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