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문단 편집) === 교과 내용 축소 ===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수학(교과)|수학]]을 축소시키는 데 크게 한 몫 하였다. 특히 사걱세는 '''수능 수학 출제 범위에서 [[기하와 벡터]]를 제외시켜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https://news.joins.com/article/11855221|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능서 '기하와 벡터' 과목 빼야"]])[* 사교육계에서는 사걱세 대표 혹은 사걱세 임원 자식 중에 선형대수(벡터, 행렬 등) 쪽 파트를 유독 못 하는 자식이 있어서 기를 쓰고 빼려고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들이 주장하는 토론식 수업은 한 학급당 10명 내로 구성되지 않는 이상 직접적인 해결 방안이 될 수 없다. 사걱세의 지속적인 주장과 압력에 의해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상당수의 내용이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사걱세는 만족하지 못하고 교육과정 개정 확정 전 막판까지 '''고교 수학 과정에서 [[미적분]]을 삭제할 것을 주장'''했다. ([[https://m.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1508131116281|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고교 수학에서 미적분 삭제하라”]]) 사걱세는 '''이공계 대학교에서 미적분을 가르치니 고등학교에서 미적분을 배울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공식적으로 미적분을 가르치지 않는 미국 조차도 [[AP Calculus]] 과목은 거의 필수적으로 듣는다. 미적분을 배우지 않는 것은 과거 노무현 정부와 이해찬 전 교육부 장관 시절 교육 문과 과정에서 제외되었다가 '''상경계'''의 반발로 다시 교육과정으로 들어온 바 있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매우 회의적인 평가와 입장을 내렸다. 상세한 평가 내용은 [[2015 개정 교육과정/문제점 및 비판#s-2.1|여기]]를 참조하기 바란다. 수학 필수 범위가 지나치게 줄어든 뒤, 2019년 하반기에 이러한 현황이 인터넷 커뮤니티로 퍼져 소문이 안 좋게 나자, MBC에서는 이를 항변이라도 하듯 2020년 1월 19일 '수포자'에 대해 보도를 한 바가 있다. 그러나 해당 보도 인터뷰엔 역시나 사걱세 포럼 대표, '수포자의 시대' 저자 같은 평상시 편향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나왔다는 점이 관건이다. 이후 인터넷 댓글 역시 모두 비슷한 패턴을 보이고 있는데 [[수포자#s-2.2|'사칙연산만 해도 살아가는 데 문제 없는데 어려울 필요 있나']]와 같은 수학 교육에 대해 전혀 생각해보지도 않은 발상에 덩달아 이젠 '모든 학생이 AI 수학과 4차 산업혁명에 '''[[개소리|대비할 필요는 없다.]]''' 너네나 해라.'같은 정신승리까지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008605|#1]],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008521|#2]] 출처: MBC. 똑같은 내용을 끌올하여 두 번이나 보도하였다.] 2019년 하반기 들어 수학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최근 커뮤니티, 인터넷을 통해 크게 대두되자 사걱세 측이 언플 작업에 나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