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문단 편집) === 학력 저하 현상을 부추기려는 행보 === 이들은 건국 이래 최대의 '''우민화''', '''학력 저하 현상'''을 야기시켰던 [[이해찬 세대]]를 답습 혹은 더 심화시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당시엔 수능 영향력이 컸지만 지금은 20% 대로 떨어진 상태라서 오히려 더 심각하다. 일본에서 전국적인 파장을 불러일으켜 '세대 갈등'까지 부추긴 [[유토리 교육]]보다 더욱 심각하다. 이들의 숙원대로 [[사교육]]의 영향력을 줄이려면, 학력 하향평준화가 아니라 [[학술 중심 교육]]에 따른 학력 강화 정책으로 방향을 돌려야 한다. 게다가 이들은 '교과 내용 부담'이 '학습량 부담'과 무조건 일치하는 것으로 착각한다. 하지만 오히려 교과 내용과 시험 범위가 줄어들면 내신[* 수학 교과 내용이 너무 하향되는 바람에 이에 [[강서고등학교]] 등은 한 문제에 딸림문제 3개를 주고 '이 문제들의 답들의 합을 구하시오.' 같은 괴상한 유형으로 맞대응하고 있다.]이든 수능이든 상대평가 체제상 [[킬러 문제]]가 그만큼 많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오히려 '학습량' 자체는 크게 늘어난다. 그저 선심성 공약에 불과한 이들의 목표 역시 표면적인 부분만 보고 판단해서 나오는 대중들의 반응([[포퓰리즘]])을 노린 것. 국가고시 및 필수화는 학력 강화가 목적이고, 상대평가를 하는 것은 공정성을 이루기 위해서라는 점을 묵인하고 있다. 지금은 수능의 본질과 맞지 않는 절대평가 과목이 생겨났고, 선택과목이 지나치게 많아졌다. 또한 이들 때문에 교과 수준이 하향평준화를 이루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