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문단 편집) === 사교육을 줄이자는 태도와 모순되는 행보 === || [[파일:수시와사교육.jpg|width=100%]]|| ||<:> [[파일:정시와사교육.jpg|width=100%]] || || ▲ 학종 비율이 사교육비와 비례하고 있음 || [[수능]] 위주의 [[정시]]를 극도로 부정하거나 영향력을 낮추려고 온갖 아집을 부리지만, 정작 이들의 주장과는 정반대로 '''사교육비 증가 추이는 오히려 [[수시]]와 [[학종]]의 비율 확대'''와 일치하는 경향을 보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891189&sid1=001|#]] 최소한의 데이터조차 확인하지도 않고 '수능=사교육 강화'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것이 의문이다. 자세한 건 [[대학수학능력시험/논쟁 #s-2.1|해당 문서 참조]]. 사걱세 측은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512362|물가 상승률도 맞물렸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학종과 수시 통계 얘기는 쏙 빼놓고 보도하게끔 만들었다. 물가상승률까진 고려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논증에 무관한 수능을 은근슬쩍 끼워넣음으로써 오류논증을 선사하는 방식을 계속 써먹고 있다.[* '근거1+근거2 → 결론' 형식에서 '근거1 → 결론'은 합리적이나 '근거2 → 결론'은 비합리적인 논증을 말한다. 근거1에 의한 논증이 합리적이니까 그 사이에 비합리적인 논증을 은근슬쩍 끼워넣어 비합리적인 논증마저 참이라고 착각하게끔 만드는 오류논증이다.] 그리고 물가상승률을 고려해도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이 극히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존재한다. 불과 10년 만에 1인당 사교육비가 50% 가까이 점프하는 것은 정성적인 비용이 더 드는 수시나 학종 등 각종 컨설턴트 비용이 주요 원인이라고밖엔 설명되지 않는다. 인강 콘텐츠 중심의 수능은 정량적이기 때문에 각 사이트에 정가가 제시되어있지만, 컨설턴트 비용은 그런 게 없다. 또한 인강 콘텐츠 비용은 크게 오르지도 않았다. 만약 이들의 말대로 어려워진 수능이 원인이라면, 비교적 난도가 낮았던 2015 수능(2014 시행), 2016 수능 이후 2015년부터는 하락세를 보여야 하는데 사교육비 지출은 똑같이 상승세였다는 것만 봐도 헛점을 짚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위의 꺾은선 그래프를 보면 알겠지만 2015학년도에서 [[정시]] 모집을 살짝 늘렸더니 상대적인 사교육비 증가폭은 줄어들었다.''' 결국 2022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정시 비중을 40%로 늘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