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문단 편집) === 학교 실정에 전혀 맞지 않는 이상주의적 교육철학 === [[이상주의]]적인 교육 철학을 내비치는 단체로, 일각에서는 치우친 정책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결정적으로 사걱세는 [[전교조]]에서 갈라져 나와 비슷한 성향을 보이지만, 무려 [[박근혜 정부]] 때부터 교육 정책을 좌지우지하던 단체이다.[* [[http://news.donga.com/3/all/20170804/85679083/1#csidx79c89b8dc622dd5b149ee069abfd2ee|“교육부 위에 청와대 있고 청와대 위에 사걱세 있다”(박근혜정부 당시 관계자 발언)]] ] 당시 정부와 정파가 달랐는 데도 이렇게 힘이 막강할 수 있는 이유는 교육 쪽은 여·야권을 막론하고 친 사걱세 교육감이 차지한 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교육 쪽에 대한 불만과 목소리는 이전부터 유사한 교육 단체에서 꾸준히 이어져왔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걱세 측의 주장에 따르면 정책 대안 제시, 시민교육사업, 각종 사교육 약화 관련 도서를 내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사업들을 하고 있다고 하나, 이는 엄연히 '''사걱세 측의 주장'''이며, 대부분 자신들의 정당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들이 많다. 물론 일개 단체에 불과한 사걱세가 교육 정책에 마음대로 관여하면서 정당성을 외치는 것은 비판받아야 한다. 그리고 항상 현재의 학교 현장 실정에는 전혀 맞지 않은 [[전인교육]]만을 계속 강조하는것도 비판받아야 할 대목이다. 각 학급별 교실 정원 감축이 선행되어야만 실현 가능한 교육임에도 계속 이를 주장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