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토리어스 (문단 편집) == 특징 == 조이101 - [[드레이크 앤 조쉬]] - [[아이칼리]] - [[빅 타임 러쉬]]를 잇는 니켈로디언의 간판 시트콤이었으며 '''나열한 시트콤 중 가장 스타를 많이 배출한 스타의 산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젊은 세대들의 ~~주니어~~[[프렌즈]] 였다고 볼수 있었다. 종합예술학교를 바탕으로 하는 만큼 주된 스토리는 연기 교습, 공연, 작곡 등의 맥락이다. 어찌 보면 [[글리]]의 하위호환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이쪽은 OST 위주의 트랙을 이용한다는 점이 다르다. 프로듀서가 대대로 [[니켈로디언]]의 시트콤을 담당했던 댄 슈나이더이다 보니까 그 DNA가 녹아있다. 주인공이 대인배라는 점, 상당수의 캐릭터가 극단적이라는 점, 적극적인 떡밥 투척을 통한 팬덤 장사가 뛰어나다는 점 등. ~~엄청난 인기와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60EP 채우자마자 칼같이 종료해버리는 점까지 꼭 닮았다.~~[* 인기~~라고 쓰고 팬덤 화력이라고 읽는다~~가 폭발적이던 쇼답게 팬들의 반발이 엄청났는데 그것 때문에 루머도 꽤 돌았다. 주연인 [[빅토리아 저스티스]]가 투어를 뛰기 위해 재계약을 거부했다는 소문도 있었고 스핀오프인 샘 & 캣을 위해서 끝낸다는 소리도 있었다. 두 설 모두 프로듀서와 배우에 의해서 부정된 상태이다.][* 빅토리아 저스티스 건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캐스트 중 누군가가 한 시즌을 더 하는 것에 반발했기 때문에 시즌 4에서 끝난 것이라는 발언을 한 데서 비롯됐다. 그러나 빅토리아는 이를 부정했다.] 대중적 인기는 [[아이칼리]]에 밀리지만 매니아층과 팬층의 화력은 아이칼리뿐 아니라 역대 닉의 틴 시트콤 중 최고라고 할 만하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2013년 2월에 종영된 방송이 2014년에 상을 탔고 쇼 종영 1년 후에 OST 앨범이 따로 나왔을 정도(…). 이 이례적인 화력의 이유를 따져보면 캐스트의 비주얼이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 점[* [[아리아나 그란데]]는 미국 국민 여동생이니 말할 것도 없고, [[엘리자베스 길리스]]도 백설공주를 연상시키는 창백한 피부와 길쭉한 기럭지의 소유자이며, [[빅토리아 저스티스]]는 니켈로디언 역대 최고 비율의 소유자이다. 트리나 역시 하는 짓이 워낙 진상스러워서(...) 그렇지 미인인 것은 물론 남자 캐릭터들도 조각 미남인 아반 조기아, 레온 토마스 3세는 물론 작중에서 잘생겼다는 언급이 전혀 없는 매튜까지도 배우 자체는 미남이다. 매튜의 경우 특히 헤어스타일을 바꿀 때 이 점이 두드러진다.(시즌 3 에피소드 8 퀴즈쇼 장면을 보면 머리 스타일이 잠깐 바뀌는데, 확실히 인상이 다르다.) 심지어 작중에서 거의 밑바닥 취급을 받는 데다 이상하고 음침한 캐릭터로 나오는 신진 밴 클리프마저도 얼굴만 볼 때는 너드미가 뿜어져 나오는 미남에, 역대 남자 주조연 캐릭터들 중 최장신이다.]과 조이101 이후 이만큼 다양한 조합의 캐릭터가 나온 일이 없다는 점이 있겠다. 남자 3 여자 3 + 1이 만들어내는 조합과 [[케미스트리#s-1]]는 닉의 시트콤은 물론이고 [[디즈니채널]]의 시트콤에서도 시도한 적이 없는 구도이다. 이 때문에 폐지가 공론화되자 [[드레이크 앤 조쉬]], [[아이칼리]] 때보다 훨씬 더 엄청난 팬덤의 불만이 터졌는데, 아이칼리 등은 이미 캐릭터 간 조합이 대략 패턴화가 되어버려서 60EP를 달리고 나면 스페셜이 아닌 이상 개그와 전개가 필연적으로 예측 가능해졌다. 근데 빅토리어스는 그 두 배의 캐릭터가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써보지 못한 조합이 많았다. 예를 들어 시즌 3에서 벡과 제이드가 헤어진 이후 안드레×제이드의 커플링을 바란 사람들이 많았고 오히려 토리×제이드나 캣×제이드로 가라는 사람들도 많았다. ~~물론 비중은 얄짤없이 주인공 푸시가 깡패지만~~ 그런데 헤어진 상황을 충분히 이용하지도 않고 커플 봉합 → 엔딩 크리를 띄워서 꽤 큰 반발을 불렀다. 이에 대해서 제작진이 원래 빅토리어스는 시즌 3까지만 촬영을 했고 그 분량을 둘로 나눠서 시즌 3~4로 따로 방영한 것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밝혔다. --스토리가 갑자기 급전개를 탔던 이유가 있다.-- 또한 캐스트 전체가 연기력이나 노래 실력을 검증받았다는 점도 영향이 있는 듯.[* 아리아나 그란데와 리즈 길리스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출신이다. 레온 토마스 3세는 역시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라이온 킹(뮤지컬)|라이온 킹]]에서 어린 [[심바]] 역을 맡았었고 [[어거스트 러쉬]]에도 출연했으며 나중에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같이 그래미 수상을 할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