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록마스터M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 [youtube( )]|| 어떤 미궁 속에서 기원이라는 초등학생이 괴물의 추격을 피해 계속 달리고 있는데 막다른 길에서 막혔고, 간신히 문을 열려했지만, 화면에서는 괴물에게 잡아먹히는 모습이 나왔고, 현실 세계에서는 [[죽은 눈|의식이 없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학교가 끝나고 두리와 신비가 블록 월드에 접속해 M의 초대장을 받게 되고 신비가 희귀한 아이템이라는 메시지에 혹해 수락을 부추겼고 그 둘은 접속을 하는데 갑자기 빛이 나오더니 두리와 신비가 게임 속에 들어오게 되었다. || [youtube(bNkdSCj5pRE)]|| >신비 : '''“두리야! 지금 네 머리 위에 뭐가 떠 있어!”''' >두리 : '''“신비야! 네 머리 위에도 달려 있는데?”''' >신비 : '''“앗, 아니 이건 체력 바잖아! 이게 왜 있어? 뭐 블록 월드 게임도 아니고?”''' >두리 : '''“잠깐만... 블록 월드 게임이라고..? 그러면... 설마 여긴..!”''' >신비 : '''“진짜 블록 월드 게임 속으로 들어와 버린 거야? ..이게 대체 무슨 일이지...?”''' 그리고 이윽고 다른 사람들도 게임 속으로 들어오게 되고 블록마스터M이 환영 인사를 해주러 나왔다. ||[[파일:피라냐 귀신에게 잡아먹힌 성인게이머.gif|width=100%]]|| >블록마스터M : '''“안녕! 반가워요~ 저로 말하자면, 이 성의 주인이자 여러분을 게임 속으로 초대한 M이라고 해요. 내가 바로 M이야~ 으흠 히히히~.”''' >중학생 게이머 : '''“에? 그게 대체 무슨 소리예요?? 당신이 우리를 게임 안으로 데려왔다고요?”''' >블록마스터M : '''“아, 그렇대도? 여러분은 곧 제 성에서 끝내주는 게임을 즐기게 될 거예요! 우선, 여기 스테이지들을 깨고 나서 성 꼭대기의 최종 스테이지에 간 다음에 영혼의 보석을 만지면 약속한 희귀 아이템들을 얻고, 여기서 빠져 나갈 수 있어요!”''' >초등학생 게이머 : '''“근데요.. 실패하면요..?”''' >블록마스터M : '''“엥? 실패하면요? 실패한 게이머의 영혼은 이 안에 갇히게 될 거예요! 영원히~! 으하하하~! 영원히 갇혀~! 으하하하!!!”''' >성인 게이머 : '''“하하하! 지금 그걸 나보고 믿으라고? 여기가 블록 월드 안이고 실패하면 영원히 갇혀? 야 임마, 누군지 몰라도 재미 없으니까 장난 그만 쳐라? 대체 뭘 한건진 모르겠는데, 빨리 되돌려 놔!”''' 그 말을 들은 블록마스터M은 눈에서 빨간 빛이 나왔고 손짓을 하더니 한 성인 게이머의 바닥이 무너지고 그 게이머는 벽돌을 붙잡아 떨어지지 않으려 하지만 이내 아래의 말을 들으면서 피라냐 괴물에게 떨어져 뜯어먹혀 서서히 체력이 500씩 연속으로 떨어지다 결국 순식간에 게임 오버를 당하게 된다. >블록마스터M : '''“야, 잘 들어. 일단 내 게임에 들어왔으면, 게임이나 할 것이지. 어딜 가!”''' 그렇게 게임 오버를 당한 게이머의 영혼이 성으로 끌려가면서.. >블록마스터M : '''"자~ 다들 보셨죠? 까불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으흐흠 하하하~"''' >신비 : '''“저 성이 영혼을 흡수하고 있어..!”''' >두리 : '''“뭐...?”''' >신비 : '''“저 M이란 녀석도 단순한 게임 캐릭터가 아니야! 아까부터 계속 귀신의 기운이 느껴져!”''' >블록마스터M : '''“자, 자, 자, 다들 조용! 이제, 게임 시작!”''' 그리고 신비를 포함한 5명이서 게임을 시작하게 되고 블록마스터M은 게임을 시작할 것을 재촉한다. >블록마스터M : '''“뭐해~? 빨리 빨리 골라. 괴물 먹이가 될래? 아님, 게임에 참가할래?”''' >두리 : '''“저 녀석이 귀신이 맞으면, 빨리 퇴치해야 되는 거 아니야?”''' >신비 : '''“여긴 저 녀석의 공간이라 함부로 덤비면 위험해. 일단, 게임에 참가하고 나서 빈 틈을 노리자!”''' >두리 : '''“그래, 알았어!”''' >블록마스터M : '''“다들 게임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네? 음? 그럼, 시작해 볼까요? 첫 번째 스테이지는 함정 복도 탈출하기! 제한 시간 안에 복도를 지나 끝에 있는 계단을 올라가면 클리어! 바로 여기예요! 자, 그럼 화이팅!”''' >초등학생 남자 게이머 : '''“뭐야, 겨우 그게 다야? 그냥 조심히만 가면 되겠구만! 너무 쉽네?”''' >초등학생 여자 게이머 : '''“그러게, 이렇게 쉬우면 좀 시시한데.”''' >블록마스터M : '''“그래요? 그럼 불도 꺼 줄게요~”''' 첫 번째 스테이지는 복도를 지나 계단으로 가는 스테이지인데 겉보기엔 간단해 보였지만 다른 2명의 참가자들의 입방정 및 트롤 짓으로 복도가 어두워져 버려 앞을 볼 수 없게 되고 게임이 시작되면서 일행은 조심하면서 복도를 지나는데 안 보이는 함정들이 많이 숨겨져 있었고 그때 초등학생 참가자가 빨리 갈 것을 재촉하면서 벽에 붙어가면서 잘난 체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신비와 두리에게 [[잼민이|실력을 비하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그 참가자는 곧 목이 늘어나는 귀신에게 끌려가 게임 오버를 당하게 된다. >블록마스터M : '''“아오~ 시끄러워! 틱.톡.틱.톡.틱.톡.시.간.없.어.시.간.없.어. 살고 싶으면 어서 뛰어!”''' 시간이 얼마 남지 않게 되어 참가자들은 빠르게 계단 끝까지 달리고 첫번째 스테이지를 클리어한다. >블록마스터M : '''“대단해요~ 첫 번째 스테이지 통과! 뭐라고? 빨리 다음 게임도 하고 싶다고? 좋았어. 으히히히...으하하하!!!! 두 번째 게임! 공중 계단! 떨어지면 영원히~ 안녕~!”''' 신비가 갑자기 높아진 점프력에 당황한 그때, >블록마스터M : '''“놀랐쪄욤? 이번 판은 깜짝 선물로, 점프력을 올려줬어요! 선물도 해 줬는데, 날 실망시키면 안 되겠쬬? 어서 뛰어~!”''' 하리가 집에 돌아온 후에는 두리와 신비가 이미 의식이 없는 채로 죽은 눈이 되어 있었고 신비와 두리는 계단을 오르기 시작한다. >블록마스터M : '''“다들 너무 느린 거 아니야~? 이거 정말 실망이야~”''' >두리 : '''“떨어질 것 같아! 이제 고스트볼을 써야 할 것 같은데?”''' >신비 : '''“안돼! 이제 겨우 두 번째 판인데, 벌써 쓸 순 없어! 조금만 더 아껴두자!”''' >두리 : '''“어... 알았어! 그럼..!”''' ---- >하리 : '''“화면 좀 봐! 현우야, 저 캐릭터들.. 두리랑 신비 닮은 것 같지 않아?”''' >현우 : '''“그럼 혹시...?”''' >금비 : '''“그렇네! 아들 영혼이 게임 속으로 잡혀 들어간 기다!”'''[*해석2 그렇네? 애들 영혼이 게임 속으로 잡혀 들어간 거야!] 모니터에서 두리와 신비가 계단을 오르는 모습이 나오면서 하리, 현우, 금비는 두리와 신비의 영혼이 게임 속으로 들어갔음을 알게 되고 방법을 찾기 시작하는 동안 두리와 신비는 계단 오르기에 성공한다. >블록마스터M : '''“자, 시간 끝~ 그 동안 반가웠어 그럼 안뇽~”''' 하지만 나머지 참가자들은 제한 시간이 끝나는 바람에 아래로 떨어지고 말았으며, 생존자는 두리와 신비 2명만 남게 되었다. >블록마스터M : '''“두 번째 스테이지도 통과하신 걸 축하해요! 너무 재밌었나 봐요? 재밌어서 아주 그냥 몸이 부들~ 부들~ 떨리죠?”''' >신비 : '''“어서 다음 스테이지로 가자! 어디 누가 이기나 한 번 해보자고!”''' >블록마스터M : '''“자, 외나무 다리 달리기! 그냥 뛰면 재미없지? 귀염둥이들도 함께~ 다음은 풍선 밟기! 어떤게 터질 지는 나도 몰라~ 으하하하!!! 용암 피하기! 닿으면 뼈까지 사르르~ 녹을걸?”''' 그렇게 두리 일행은 그 외에도 외나무 다리와 풍선, 용암까지 거치는 험난한 길을 걸으면서 마침내 최종 스테이지에 도달한다. 하지만 슬슬 한계에 도달했는지 두리와 신비는 체력바에서 HP가 조금밖에 남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 [youtube(58rFgHeU3mE)]|| >두리 : '''“이제 끝판인가...!”''' >블록마스터M : '''“마침내, 드디어! 여기까지~!”''' >신비 : '''“맞는 것 같아.. 어? 저건..!”''' >두리 : '''“저게.. 영혼의 보석인가..?”''' >신비 : '''“아마 맞을거야. 엄청난 기운이 느껴져!”''' >두리 : '''“저것만 만지면 되지..?”''' >블록마스터M : '''“얘들아, 잠깐만 타임~! 여기까지 와 줘서 고마워. 정말 대단해!”''' >두리 : '''“너..!”''' >블록마스터M : '''“내 게임에서 끝까지 온 사람은 너희 2명이 처음이야. 나 너무 감동했잫아. 자 박수~ 하지만, 아직 마지막 관문이 남아 있지롱~”''' >신비 : '''“쓸데없는 소리 말고, 정체나 드러내셔! (주먹을 휘두르며) 이 못된 귀신 녀석아!”''' >블록마스터M : '''“으히히히... 기다려 봐~”''' 그렇게 블록마스터M은 본 모습을 드러내고 모니터에는 두리와 신비가 블록마스터M이랑 맞짱을 뜨는 화면이 나오게 된다.[* 이 때 나오는 장면은 마치 게임 던전의 최종 보스와 싸우는 보스 스테이지 입장 화면을 연상케한다.] 모니터를 보고 있던 현우는 뭔가 떠올랐는지 가져온 노트북을 켜 무언가를 하는 동안 블록마스터M은 S급 사기템인 다이아 블레이드로 일행을 공격하고 이에 두리는 [[헤론(신비아파트 시리즈)|헤론]]을 소환한다. 하지만 블록마스터M의 칼질에 팔이 잘리고, 발길질 한 방에 나가떨어져 두리가 에너지 파워의 각성을 헤론에게 불어넣어주고 신비는 방어막의 요술을 펼쳐 헤론의 [[무릎차기]]로 블록마스터M은 헤론에게 눌리게 된다. 그 틈에 두리가 영혼의 보석으로 향하지만 블록마스터M이 최후의 발악으로 팔을 늘어뜨려 신비와 두리를 붙잡아 위기에 처하는데 현우가 두리의 체력을 회복시켜줘 큰 도움을 주고[* 이 아이템은 초반에 언급되는 S급 회복약인데 사건이 종결되고 알려준 바로는 원격회복 기능이 있었다. 물론 공짜는 아니라며 2배로 갚으라고 한다(...). 물론 현우가 목숨을 구해줬고, 그 점을 생각하면 헐값으로 아무것도 아니다.] 마침내 두리는 영혼의 보석에 도달해 게임 세계를 무너뜨려 일행은 귀신의 공간에서 빠져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