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라질 (문단 편집) == 개요 == 브라질은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연방국이다. [[남아메리카]]와 [[남반구]]에서 가장 넓은 나라로, [[수도(행정구역)|수도]]는 '''[[브라질리아]]'''(Brasilia)이다.[* 1960년까지는 [[리우데자네이루]]가 수도였다.] 유명한 것은 [[지구]]의 [[폐|허파]]라 불리는 [[아마조니아]] 밀림, 정열적이기로 소문이 자자한 [[삼바|삼바춤]]과 삼바 축제, 그리고 [[축구]]이다. 2019년 세계은행 통계 기준으로 명목GDP 순위는 세계 9위, 1인당으로는 세계 평균에 못 미치는 79위이다. 2000년대 후반 이후 호황으로 2011년에는 프랑스, 영국을 턱밑까지 쫓는 7위였지만 경제침체로 차이가 많이 벌어졌다. 인구와 영토가 한참 적은 한국과 비교해도 2010년 전후의 호황기 이 외에는 전반적으로 근소우위이나 엎치락뒤치락하는 정도. 다만 월드컵 + 올림픽 + 코로나의 영향으로 경제 상황이 많이 나빠지는 바람에 2021년 현재는 한국보다 약간 아래[* 12위.]다. [[IMF]] 투표권은 10위다. [[https://en.wikipedia.org/wiki/International_Monetary_Fund#Voting_power|#]] [[남아메리카|같은 대륙]]에 있는 국가들을 압도하는 [[국력]][* 브라질 인구는 남아메리카 전체 인구의 50%를 넘으며, 국토는 남아메리카 전체 면적의 47%에 이른다.], 넒은 영토[* 러시아, 캐나다, 미국, 중국 다음인 세계 5위. 얼마나 영토가 큰지 미국 본토의 크기가 브라질보다 더 작다.]와 2억명이 넘는 방대한 [[인구]][* [[인구 순위]] 참고][* 라틴아메리카 국가 중에서 멕시코와 콜롬비아와 더불어 한국보다 인구가 많은 국가다.], 다민족 국가라는 점 등에서 [[미국]]과 비슷한 점이 많다. 한국에서는 남아메리카에서 브라질이 가장 잘 알려져있기 때문에 북아메리카에서는 미국 남아메리카에서는 브라질 이런 인식이 있으나 유럽에서는 최근 브라질보단 칠레 경제를 더 주의깊게 보고 있으며 아르헨티나가 더 많이 인식되어 있다. 그리고 예전에는 [[러시아]], [[인도]],[[중국]] 등과 함께 [[BRICS|브릭스]]라고 불리며 [[독일]], [[일본]], [[인도]]와 함께 상임이사국 진출을 노리는 [[G4]]의 일원이다. [[남아메리카]]에서는 물론 [[아메리카]] 대륙에서 [[포르투갈어]]를 쓰는 유일한 나라다. [[토르데시야스 조약]] 참조. [[스페인어]]를 쓰는 나라가 대부분인 [[라틴아메리카]]에서 스페인어가 아닌 포르투갈어를 쓰는 나라이자, [[가이아나]]([[영어]]), [[수리남]]([[네덜란드어]]), [[프랑스령 기아나]]([[프랑스어]]) 등과 함께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스페인어 아닌 언어를 쓰는 나라가 브라질인 셈이다. 그래도 두 언어 모두 이베로-[[로망스어]]로 원체 비슷한, 사투리 수준인 언어라 생으로 어느정도 대화가 통하며[* 대략 브라질 국민이 아르헨티나, 페루, 파라과이, 콜롬비아 등 브라질과 인접한 남아메리카 이웃나라 사람들과 대화해도 막힘 없이 소통이 가능할 정도다.] 같은 [[이베리아 반도]]에 기반한 라틴 문화권이라 [[스페인어]] 쓰는 타 라틴아메리카 나라들과 사실 큰 차이는 없다. 인명, 지명 등 여러가지가 비슷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