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분반 (문단 편집) == 여담 == 분반이든 [[합반]]이든 [[내신]]에서 [[국어]], [[영어]], [[사회탐구|사회]] 과목은 여학생들이 강세고 [[수학]], [[과학]]은 남학생들이 강세인 경우가 많다. [[합반]]보단 분반이 학업성취도가 우수하다는 주장이 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type=2&aid=2008061949501&nid=910&sid=011503|분반의 우수성을 주장하는 기사]] 그러나 정작 [[대학교]]에선 이런 논의가 안 나오는 걸 볼 때 2차교육과 3차교육의 간극은 큰 듯 보인다. 게다가 저 기사의 내용은 결국 남성과 여성의 신체적 차이가 존재한다는 결론이 되므로 논란의 소지가 있는 주장이다. 또한 합반과 분반이 성적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친다면 모든 학교가 분반이나 합반 중 하나만 택하지 않고 학교 자율에 맡기는 현 제도를 설명하기에는 여러 모로 어폐가 있는 대목이다. 해외의 경우, 한국처럼 분반을 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다. [[영미권]]이나 [[일본]] 정도에서만 한국과 비슷한 분반 학교를 볼 수 있는 정도고 그나마도 학칙이 엄격한 일부 사립학교들에만 한정 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1950~60년대까지만 해도 국민학교도 4학년부터 남녀 분반을 했다.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의 증언에 따르면 한 학년에 남자 반 몇 개, 여자 반 몇 개 이런 식으로 말하기도 하고 어떤 학교에서는 공부를 못 하는 남학생들을 발전하라는 뜻에서 여자 반에 넣었다는 증언도 있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