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분반 (문단 편집) === 고등학교 === 결론부터 말하면 '''[[서울]]과 [[경기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제외 전국 거의 모든지역'''이다. 서울, 경기도, 충남(세종시포함), 충북을 제외하고, 전 학년 합반을 하는 [[고등학교]]가 있으면 그 지역 내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다.[* 물론 저출산의 문제로 남녀합반 고등학교가 타 지역에서도 늘어나는 추세는 맞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 인구수가 지나치게 적거나 지나치게 많으면 합반을 하지만,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인구의 경우 분반이 많다.[* 지방에 분반이 많은 이유가 이 이유다.] 인구 수가 적으면 학생 수가 처참해서 어쩔 수 없이 합반을 하게 되고, 반대로 인구가 많으면 그 수많은 학생들을 상대로 남녀 쪼갠 커리큘럼을 만들기에 교학처리가 힘들어서 합반을 한다.[* 경기도가 타 지역에 비해 유난히 합반 고등학교가 많은 이유가 이 때문으로, [[2010년]]부터 과반수의 고등학교가 합반이었다.][* [[충청남도]] 역시 서부에서 역사가 가장 깊은 명문 공립 고등학교인 '''[[홍성고등학교]]'''를 [[내포신도시]]로 과감하게 이전하여 내포신도시 확장이 가속화되면서 당시 [[충청남도교육청]]과 [[충청북도교육청]]의 상당한 영감을 받아 [[김지철(교육인)|충청남도교육감]] 역시 이에 기여하였다. 여담으로 천안지역의 고교평준화도 도입되었고. 충남과 충북도 [[2017년]]부터 과반수의 고등학교가 합반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대한민국에서 학령인구가 제일 적은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 엄밀히 말하면 대한민국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광역자치단체는 [[세종특별자치시|세종시]]이다.]에는 남녀분반 밖에 없다.[* 다만, 한 학급당 인원은 전국 최상위권 수준이다.] 대한민국에서 학령인구가 제일 적은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남녀분반 갯수는 [[인천광역시]] 수준으로 많으며, 남고여고 갯수도 만만치 않다.[* 제주도에 남고여고 정도야, 역사가 깊은 지역이기 때문에 역사 보존 문제로 냅둔다고 해도 남녀분반이 왜그렇게 많은지는 이해할 수 없다.] 중학교 역시 제주시 동지역의 거의 모든 중학교들이 3년내내 분반이다. 즉, 남녀가 같은 교실에 있는 건 꿈도 못 꾸는 일이다. [[서울]]은 [[2018년]] 정도까지 합반 고등학교가 거의 없었다. 역사 보존의 문제이다. 서울은 합반분반 고사하고 [[남녀공학]] 고등학교 자체가 거의 없다. 교육청이 보수적인게 아니라 역사 영향이다.[* 서울 교육청은 굉장히 개방적이다.] [[특성화고등학교]], [[특수목적고등학교]]는 과별로 반이 편성되고, 성비가 맞지 않으므로 분반이 거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