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항대교 (문단 편집) == 특징 == 교량이 상당히 높아서 램프길이가 짧은 영도구에서는 진입하기에 너무 높은 탓에 [[레인보우 브릿지]]와 같이 나선형 [[88도로#s-3]] 구조로 건설했다. 타보면 '''[[롤러코스터]] 타는 느낌'''이라 한다. [[https://www.dogdrip.net/dogdrip/469117708?cpage=1|이런 일도 있었다.]][* 블랙박스 영상을 다룬 게시물인데, 영상을 찍은블박 차주의 앞 차량 운전자는 광주광역시 지역에서 살다가 해당 램프를 처음 진입했는데, 하필 해당 운전자가 극심한 '''[[고소공포증]]'''을 가지고 있었고 결국 공황증세가 와서 운전을 멈춰서 블박 차주에게 사과를 하면서 공포를 호소했다. 그래도 조수석에 있던 운전자의 딸이 최대한 달래서 오른쪽으로 차를 대게 했으며, 블박 차주도 무사히 앞 차량을 지나서 진입했다고 한다. 한문철 TV에도 해당 영상이 올라왔는데 평소엔 눈 뜨고 보기 힘든 이런저런 사고 영상에 관해 격한 어투의 댓글이 올라오는 것과 달리 해당 영상을 다룬 편에서는 해당 운전자가 누가봐도 명백히 공황상태에 빠져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인간의 의지로 견디는 것이 힘든 [[공포증]]이라는 참착사유가 있는 만큼 해당 운전자에 대한 동정적인 반응과 그래도 최대한 현명하게 대처했다는 등, 호의적인 댓글이 많은 편이다.] 서울의 [[청담대교]] 북단에도 비슷하게 생긴 진입 램프가 있는데, 다만 청담대교는 [[강변북로]]에서 시작하여 진입하여 [[동부간선도로]]로 이어지는 차로가 있어서 이를 입체 교차시키기 위해 있는 것이란 차이가 있다. 상판 가드레일을 막힌 구조를 사용해 만들 수 없었냐는 질문에는 풍랑주의보로 인한 내구성 문제로 그럴 수 없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저녁 6시 30분 ~7시가 되면 조명을 켜며 밤 '''11시'''를 전후로 끈다. [[광안대교]]가 새벽 1시까지 조명을 켜는 것을 비교하면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후에 [[북항재개발]]이 되면 [[북항]] 일대와 함께 더욱 가치있는 다리가 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