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대학교 (문단 편집) == 여담 == * 2018년에 부산대학교 동문 수가 210,000명을 돌파했다. * [[차정인]] 총장 취임 이후 수의대 유치를 추진중이다. 국정감사장에서 공신 선언하였으며[[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1036784|참고]] [[2021년 재보궐선거]] 당시 부산시장선거 토론회에서 [[박형준]], [[김영춘(정치인)|김영춘]], [[배준현]] 후보 모두 신설에 찬성하였다. 이에 대해서 수의사협회는 반대하고 있다. * 부산대학교 모든 시설 및 부지에서 와이파이(부산대학교 전용랜, 네스팟)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단, 학생 또는 교직원만 가능하며, 네스팟의 경우 교내전용 아이디를 따로 신청을 해서 대여해야 한다.(대여기간은 1일) 물론, 기존 네스팟 사용자들은 아무런 제약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실상은 부산대학교 전용랜의 경우엔 일부 강의실은 이상하게 안 터지는 경우도 있다. 처음 들어온 신입생들도 이 랜을 사용하는데 다소 어려움을 겪는 편이다. * 164.125. 로 시작하는 모든 IP가 교내에 할당되어 있다 (164.125.0.0 ~ 164.125.255.255).[[https://www.whois.com/whois/164.125.6.19|참고]] 그 외에도 일부 강의실에 KT wifi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학교 일반 와이파이인 pnu wifi보다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 [[학생군사교육단|학군단]]이 있다. 종종 학군단원들이 제복간지를 내뿜으며 다니고 봄철/가을철만 되면 지원자를 받으려고 넉터 등 학생들의 왕래가 잦은 곳에서 홍보를 한다. * 2010년 10월, [[스마트폰]] 유저들을 위해 모바일 웹이 개발되었다. * 인문대 뒤 교수관에 2010년까지만 해도 교내서점을 운영했으나, 굿플러스의 영풍문고가 들어서고 대학교재를 파는 바람에 문을 닫게 되었다. 내부공사와 외장수리를 한 뒤 지금은 무용실로 개조된 상태다. * '부산하면 '바다'라는 식의 이미지 때문에 부산대학교에 '어묵제조학과'가 있다는 식의 드립이 있는데, 실제로 그런 학과는 없다.[* 심지어 위치도 바다와 멀다] 정확히 말하자면, 원래 인문대학과 수산대학을 전신으로 했지만, 부경대로 넘어간 상태다. 물론 식품영양학과는 있다. * 전 국회의장인 [[김형오]] 교수가 2013년 3월부터 부산대 사회과학연구원 석좌교수로 부임하였고, 전 [[해양수산부장관]] 및 전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및 전 [[부산광역시장]]이였던 [[오거돈]]이 부산대 석좌교수로 부임했다. *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중앙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카이스트]], [[포항공과대학교]] 등과 더불어 K-MOOC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교 중 하나이다. [[http://www.kmooc.kr/|링크]]. ||부산대학교는 역사의 부침 속에서도 오직 진리와 자유를 추구하며 지역 사회와 국가에 봉사하는 대학으로 우뚝 선 ‘최고의 지식공동체’ 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미래사회를 창조하는 싱크탱크로서, 실천적 지식의 산실이었습니다. 사회와 유리된 고고한 상아탑이 아니라 열린 교육을 통해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의적 인재를 육성해왔습니다. K-MOOC으로 최고 수준의 명품 강의를 일반인에게 무료로 공개함으로써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에 입각한 지식의 사회 환원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부산대학교는 자율과 창의, 대학의 사명에 대한 신념을 바탕으로 상상력과 창의성이 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창조적 대학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구성원들과의 소통 속에 글로벌 명문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 KMOOC 안내문 중 || * 영/호남권 대학생들의 교류협약을 통해 [[경북대]]와 더불어 [[전남대]], [[전북대]]와 매년 학점교류를 한다. 기숙사 우선 배정, 장학금 지급 등의 혜택을 주니 한 번 도전해보도록 하자. * 이전에는 학내 건물들이 큰 문제가 없는 경우 밤샘이 가능했는데, 2014년에 있었던 사건들을 기점으로 가급적이면 12시 전에 학생들이 나가게 하고 있다. 처음에는 무조건 야간잔류가 금지되었으나 이후 완화되어 문창회관의 경우 밤 9시~12시 사이에는 학생증을 인식해 출입하고, 12시~ 다음날 6시까지는 나가는 것만 원칙적으로 가능하게 되어있다. * 2015년 1월 6일에 어떤 [[중2병]]에 걸린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앱짱닷컴|한 불법 스마트폰 앱 정보공유 사이트]] 게시판에 [[네임드]]가 되겠다며 "2015년 1월 8일 새벽 4시 30분에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테러 예고 글을 올렸다. 글을 올린 학생은 곧 잡혔다. 그리고 그 불법공유사이트가 이 사건 때문에 경찰에 발각되어 자유게시판을 제외한 거의 모든 게시판이 폐쇄되었다.[[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10715510783394&outlink=1|링크 1]] [[http://www.womennews.co.kr/news/79514#.VK-2q8mfxn8|링크 2]] [[https://twitter.com/polbusan/status/552696875858415616/photo/1|부산경찰 트위터]] * 2015년 6월 8일 인문대학 철학과 최우원 교수[* 교수의 인격이나 사상 외적으로 실력은 있는 사람이다. 60년대에 서울대 철학과 학사와 석사를 취득하고 프랑스 파리 1대학에서 베르그송 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가 자신의 정치관을 학생들에게 강요하는 과제를 쓰도록 하여 논란이 되었다. 그는 자신이 맡는 전공선택 '과학철학' 수업에서 '인터넷에서 노무현 대통령 때의 선거가 조작되었다는 증거 자료를 찾아서 첨부하고, 만약 자기가 대법관이라면 이 같은 명백한 사기극을 어떻게 판결할 것인지 생각해서 이 사건을 평가하라'는 제목의 과제를 냈다.[* 증언에 의하면, 중간고사 기간 전까지는 수업 내용이 커리큘럼에 충실하게 이뤄졌으나 중간고사를 기점으로 점점 커리큘럼과는 좀 동떨어진 내용이 튀어나왔다 한다. 이에 총학은 대자보를 게시하여 징계를 요구한 상황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16431&PAGE_CD=N0001&CMPT_CD=M0016|참고 링크]] 결국 노건호가 소송을 제기했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291042461&code=910402|#]] 2015년 2학기에 해당 교수가 맡게 된 3개 과목은 정원 미달로 모두 폐강되었다. 그리고 '''제 19대 대통령 선거에 공식 출마선언'''을 했다. 사실 이전에도 조갑제닷컴에 리포트를 제출하기를 학생들에게 강요하거나, 서울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거나 대북전단 사업에 앞장서는 등 여러 가지 의미로 대단한 사람이었다. 이 사건이 좀 크게 공론화된 게 이번이 처음이었지... 출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0573&ref=nav_search|#]]] 그리고 2016년 1학기에도 전공선택 '과학철학', '현대 프랑스 철학' 이렇게 두 강의를 맡기로 한 게 정원 미달이 되어 폐강 위기에 놓여있다. 그리고 8월 1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되어 징계위원회를 통해 교수직에서 파면되었다.([[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300&key=20161024.22006193441|국제신문 기사]]) 이에 그는 부산지방법원에 본교 총장을 상대로 '파면처분 무효 확인소송'을 냈으나 2017년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71020500024|기각당했고]], 1심 선고에 대해서도 사실을 오인한 위법이 있다며 항소했지만 2018년 부산지법 항소심에서도 [[https://m.yna.co.kr/view/AKR20180703064000051|이를 기각했다]]. * 부산대 디자인학과 남승우(23)씨가 2015년 한글날을 맞이해 부산을 상징하는 서체인 '부산바다체'를 무료로 배포했다. 서울 출신이지만 부산에 남다른 애정이 있어 부산대에 진학한 그는 모든 이가 자신의 서체를 사랑해줬으면 하는 바람에 이런 일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바다체는 무려 부산광역시 시내버스의 신도색 차량 행선판 안내 글씨체로 사용 중이다! [[https://tumblbug.com/busanbada|링크]] * 2012년 지역사회 기여활동의 통합 관리와 확대를 위해 거점 국립대 중 최초로 지역사회 기여센터를 출범시키고, 다문화·탈북학생·저소득층·가계곤란학생·학대피해아동·교외소외지역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10개 거점 국립대 중 지역사회 봉사를 목적으로 별도의 기관을 운영하는 대학은 부산대 등 단 2곳뿐이다. * 부산대학교 개교 70주년을 기념하여, 부산대학교 2016학년도 최초 합격된 지원자 전원에게 2016년 탁상달력과 합격증이 배부되었다. * 부산대학교 70주년 기념사업으로 2016년 4월 18일부터 학부 및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오전 8시~9시 사이에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한다. 참가 식당은 금정회관과 샛벌회관이다. 이때 학생증이 꼭 필요하다. * 부산대학교 중도(제2도서관)에 입점한 편의점에서 수년간 증정품을 지급하는 상품을 구매시 상시할인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증정품을 지급하지 않았는데, 이에 의혹을 품은 한 학우가 [[마이피누]]에 문제제기를 하여 여론이 활성화되면서 이 학우가 증거를 모으고 문제제기를 하면서 도마에 올랐다. 부산대학교의 경우에는 운영주체가 [[생협]]인데, 지난 2008년경 [[세븐일레븐/한국|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회사 [[코리아세븐]] 측으로부터 독점 납품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은 생협 측에서 파견한 직원들이 하는 식으로 증정품 미지급 이외에도 학생들이 현금을 주고 증정품을 지급하는 상품을 구매시 따로 노트에 표기를 했다는 증언이 마이피누에 상당하기 때문에 이중장부 작성으로 실제로 증정품을 지급했다고 표기하고 뒤로는 빼돌려 [[중고나라]]나 다른 소매점에 되팔아 이익을 착복했다는 횡령의혹이 따라붙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현금으로 물건을 구매할 때 직원들이 자신들 명의로 [[현금영수증]]을 발급했다는 것과 직원 자신들의 롯데 포인트카드로 포인트를 적립하고 있음을 목격했다는 글이 상당함으로 볼 때 기정사실로 봐야할 듯하다. 현재 문제가 제기된 편의점은 중도 편의점이나 마이피누에 올라오는 증언을 취합하면 4곳의 편의점에서 모두 증정품을 수년째 지급하지 않았으며 문제제기를 한 이도 자신이 중도편의점만 이용할 뿐 다른 곳은 이용하지 않아서 모른다고 했으나 이미 상당한 학우들이 다른 곳들도 할인을 이유로 주지 않았다고 했기 때문에 4곳의 편의점에서 근무하는 생협 직원들이 이미 상당부분 증정품 횡령, 부정적립, 현금영수증 부정 발급을 상습적으로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여론이 활성화되면서 언론사에서 전화가 와 기사화 되기도 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411000064|"부산대 편의점서 수년간 증정품 미지급"]][br][br]사실 전에도 문제제기는 있었는데, 부산대 [[생협]]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학생회]] 방관으로 묻혀왔으나 이 학우가 일반 학우가 아니었기 때문에 수년간 있어왔던 생협 비리가 적발된 것이다.[* 해당 학우는 일반 학우가 아닌 [[변리사]]라고 한다.] [br][br]부산대학교 생협의 횡령 등 비리는 오래전부터 존재했었다. 부산대는 대학생협 직원이 2009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생협 예산을 자신의 계좌로 몰래 빼돌리는 방식으로 모두 2억 4,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확인,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하지만 5년에 걸쳐 조합 내부에서 횡령 행위가 벌어지고 있었음에도 대학 측은 이 직원이 장기 휴가를 떠나 대체 직원이 이러한 사실을 확인할 때까지 횡령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한다. 부산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 직원의 경우 대학 교직원과는 무관하게 생협에서 자체 채용한 사무원"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는 것은 생협은 자신들이 독자적으로 채용한 직원이 수년간 횡령을 저질렀음에도 제대로 감시도 감독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직무태만]]이 만연하며 이 직원 외에 동조한 [[공범]]이 생협 내부에 있을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40627.22006205709|부산대 생협 직원이 2억 4,000만 원 횡령]][br][br]현재 부산대학교에 입점한 4곳의 [[세븐일레븐/한국|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입점할 때 특정 기업에게 혜택을 줬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교내 발전기금 13억을 받는 조건으로 [[코리아세븐]]으로 부터 전 품목을 독점 납품받고 운영은 생협이 하는 식으로 수익 발생시 절반의 수익을 코리아세븐이 가져가는 식의 계약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055175|부산대, 편의점 업체에 '매점운영 특혜' 논란]][br][br]해당 기업 측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계약이기 때문에 계약 과정에서 교내 발전기금 외에도 금품수수 등의 로비가 있었다는 의혹이 붙기도 하였는데 이 계약을 부산대생협이 적극 추진했기 때문이다. 매점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관리비를 전액 부산대생협이 부담하는 조건이기 때문에 대학교와 학생 및 교직원과 생협들에게 불리한 계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것은 대학교와 학생 및 교직원들과는 별개로 부산대 생협 측에는 이익이 되는 점이 있는 요소가 있다는 것이 객관적인 시각이다. 또한 부산대는 최근 발전기금에서 낼 예정이던 양산캠퍼스 부지대금을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대부분 충당되는 기성회계에서 낸 것으로 밝혀졌는데 그동안 교내 발전기금으로 충당할 것으로 홍보했기 때문에 업체 측이 출자한 발전기금의 용도가 횡령, 배임 용도로 쓰인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 바 있다.[br][br]이것이 문제가 되었는지 결국 어느 순간부터 학교 내 편의점이 모두 [[GS25]]로 바뀌었다. * '''2017년 1월 1일''' 오후 9시경 리처드 위트컴(Richard S. Whitcomb; 1895-1982) 장군의 아내이자 위트컴 희망재단 이사장이었던 한묘숙(1927-2017)이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 '''향년 90세.''' 이후 1월 4일에 부산대학교장(葬)으로 10.16 기념관에서 장례가 치러졌으며, 같은 날 오후 3시에 위트컴 장군 묘역에 안장되었다. * 2021년 학교 인근의 한 술집에서 노교수존(No Professor Zone)과 노꽐라존(No Kuwala Zone) 공지문을 매장 입구에 부착한 적이 있다. 만취자는 그렇다치더라도, 대학교 인근 술집에서 교수 출입 금지 공지문까지 붙이게 된 이유는 세 명 정도의 진상손님들이 자신이 교수라며 큰소리로 신분을 밝히며 메뉴에 없는 것을 요구하는 등 비단 술집의 사장뿐 아니라 손님들이 눈치를 보는 지경에 이르렀고 대학생, 대학원생이 많이 오는 특성상 교수들의 출현이 불편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물론 진짜로 교수들의 출입을 금지시킨 것은 아니고 서로 조심해달라는 의미로 쓴 것이라고 밝혔고 그러면서 해당 공지는 교수라는 특정 직업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닌, 권위의식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대 교수협의회측에서는 일부의 문제로 명예를 실추시키지 말라는 요구를 했고 결국 해당 술집에서는 그 요구를 수용하며 노교수존(No Professor Zone) 공지문을 뗐다. * 모 가수가 학교 축제 때 와서, 부산에 오니 바다 냄새가 난단 말을 한 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