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봉화군 (문단 편집) == 역사 == ||<-10> '''봉화군 행정구역 변천사''' || || 봉화군 [br](奉化郡, 1895) [br] 안동군 내성면 / 춘양면[br] 안동군 소천면 / 재산면 [br](安東郡, 1895) ||<|2> → || '''봉화군 [br](1914)''' || 장수왕의 남하 정책으로 인해 한때 [[고구려]]의 땅이 되기도 했다.[* 봉화군은 현재의 부산, 대구, 울산을 포함한 경상남북도 전 지역의 유일무이한 [[고구려]] 영역이었다.] 고구려 당시 행정구역명은 고사마현(古斯馬縣)이었다. 이후 법흥왕 시절 북진으로 신라에 다시 귀속되었다. [[신라]] [[경덕왕]] 시절 대대적인 행정구역 개편 당시 옥마현(玉馬縣)으로 고쳤다. 통일신라 시대에는 경북 대부분이 [[9주 5소경]] 중 [[사벌주]]([[상주시|상주]])에 속했던 것과 달리 옥마현은 [[강원도]] [[춘천시|춘천]]에 치소가 있었던 [[수약주|수약주(삭주)]] 소속이었다. 인근 영덕군 지역 역시 국방상의 이유로 고려 시대에 동계 소속으로 있는 등 경상북도 최북단은 강원도 지역과 엮이기도 했다. [[고려]] [[태조(고려)|태조]] 때 봉성현(鳳城縣), [[공양왕]] 때 봉화현(奉化縣)으로 개칭됐다. 그리하여 조선시대를 거쳐 오다가 1895년(고종 32년) 봉화군이 되었다. 한편, 봉화군 서부인 봉화읍 지역은 [[내성]]현으로서 별개 행정구역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안동대도호부가 먹었다. 1896년 경상북도 봉화군이 되었고(당시 군소재지 봉성면), 안동군 춘양면, 내성면, 소천면, 재산면을 이관받았으며, 1906년 영천군 임지면을 이관받았다. 이 무렵에 봉성면에 있던 군소재지도 춘양면으로 이전했다. [[1913년]] 교통 편의를 위해 군청을 춘양면에서 내성면으로 이전했다. [[1956년]] 내성면을 봉화면으로 개칭했다. [[1962년]] 춘양면 덕구리, 천평리가 [[강원도]] [[영월군]]에 편입되었다. [[1979년]] 봉화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1983년]] 명호면 신라리를 상운면에 편입하였다. 그리고 소천면 석포리, 대현리, 승부리와 울진군 서면 전곡리 일부를 통합하여 석포면을 설치하였다. 2002년 봉화읍 포저리를 내성리로 개칭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