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봉산면(합천) (문단 편집) === 양지리 === * 양지1구 > 원래 문화루씨가 마을에 처음 살았다고 전하며 지금도 북쪽에는 유장군 비석과 상석이 있으며 그 다음은 파평윤씨 태사공 후손 정가가 1560년대 경에 입촌하였고 대성을 이루는 사천이씨는 성균생원 욱의 후손인 철동이 서기 1600년대 경에 전입하여 지금까지 살고 있으며 이후 각 성씨가 전입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동명은 예부터 수원이 부족하여 기장농사를 많이 지어 왔으므로 기장곳이라 하여 기장실이라고 하였고 삼가현 모태면 서곡리로 불리어 오다가 행정구역 개편으로 합천군 봉산면 양지리 쪽이라서 양지라 함. 마을 앞에는 봉두산과 「나팔 등」등이 있고 서쪽으로는 왕재봉, 북으로는 대관산이 있음. 전설에 의하며 계명산에서 닭이 나와 딱 발탕에서 놀다가 기장실에서 기장을 주워먹고 달구산으로 가 버렸다고 한다. * 양지2구 > 본 마을은 배지동과 저전동이 있는 데 먼저 배지동은 서기1650년대 경에 합천이씨 정신이 처음 시거하였으며 그후 은진송씨 유민이 1760년대 경에 전입하여 그 후손들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저전동은 장흥마씨 한분이 노곡리에서 처음 입촌하였다고 하나 지금도 그 후손들이 진출하였고 사천이씨 늑이 1580년대 경에 입촌하여 그 후손들이 오늘에 이르도록 살고 있다. 동명은 배 지동을 이동(梨洞)이라고도 하며 보통 배마을 이라고 한다. 옛날에 배나무가 많이 있었고 저전동에는 탁나무가 많이 있어 탁발동 이라 하였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