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복녀 (문단 편집) === 총몇명 스토리 === 공포의 소개팅 편에서 [[민모리]]의 친구인 김동태가 모리에게 아는 여자애인 은수를 소개시켜주겠다고 하고, 모리는 약속 장소에서 은수를 기다린다. 이때 스토커가 자신을 은수라고 속이고 음침한 곳으로 자리를 옮기자고 한다. 스토커는 모리가 좋아하는 것이면 뭐든지 좋다고 하고 취미는 발톱 깎기라고 하고 모리에게도 선물하겠다고 한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모리는 화장실에 가겠다고 한 뒤 동태에게 전화를 건다. 하지만 동태는 은수는 모리를 기다렸다가 이미 가버렸다고 하고 전화를 끊는다. 전화가 끊어지자 스토커가 모리를 따라나오는데 모리는 어머니가 아프다고 거짓말을 치고 집으로 돌아온다.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하고자 했지만 진숙과 들레는 이미 찜질방에 간 상태였고, 모리는 동태에게 전화를 걸어 스토커가 자신을 속였다고 말하지만 동태는 믿지 않는다. 모리는 샤워라도 하고 기분전환을 하기로 한다. 그런데 다 씻고 나니 칫솔이 사라진 상태였고, 이때 밖에서 크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난다. 모리는 겁먹고 구멍을 통해 들여다보지만 다행히도 문을 두드린 건 [[박진숙]]이였다. 집에 들어온 진숙은 현이라는 여자애가 전해달라고 했고 모리에게 작은 상자를 준다. 그런데 열어보니 그 안에는 발톱이 들어 있었고, 침대 밑에서 스토커가 웃다가 진숙에게 잡히게 된다. 사실 스토커는 집 안에 있었고, 들레는 이를 알고 있었다.[* 모리 방 창문이 열려있고, 모리 침대 아래에 그녀의 발이 나와있었다.] 그렇게 스토커는 경찰에 연행된다. 할로윈 파티 그녀 편에서 모리에게 고양이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채 접근하고,[* 사실 이전에 카페에서 모리와 천재가 할로윈 파티에 대해 얘기 할 때 뒤에서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모리에게 맥주를 사주기도 했다. 둘이 같이 돌아가던 중 스토커는 갑자기 모리의 손을 잡고 모리가 놀라자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로 호감이 있다는 것을 표현한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모리는 먼저 집에 돌아가겠다고 하고, 스토커는 모리를 쫒다가 모리에게 들킨다. 도망치는 모리를 쫓다 [[나천재]]에게 안기는 모리[* 갑자기 쓰러져서 천재가 그를 잡은 것 뿐이다.]를 보고 천재와 연인 사이라고 오해한다. 그리고 천재의 못생긴(?) 얼굴을 보고 자기도 가능성이 있겠다고 말하고 떠난다. >모리씨 진짜 얼굴 안 봤었구나... >저렇게 솔직한 사람을 오해하다니 >'''그럼 나도 가능성 있겠다... 후후후''' 이후 모리네 집 창문에 서서 모리와 나천재, 그리고 박진숙과 민들레를 지켜고 나천재를 없애버릴 생각을 한다. 이야기는 특별편의 천재, 납치되다 편으로 이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