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별점 (문단 편집) == 별점 테러 == 별점을 일부러 극단적으로 낮추는 행위로, [[네이버 웹툰]]의 경우에는 2010년대까지는 별점을 높게 주는 경향이 있었다. 대부분의 웹툰이 쉽게 별점 9.x 대를 기록하고 매니악한 웹툰의 경우에는 전 화가 9.9 또는 '''10을 기록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표기하던 시절에는 평균 별점이 9.95 이상이면 반올림돼서 10이 떴다. 현재는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표기하게 바뀌어서 9.995 이상이어야 10.00이 되므로 보기 힘들어졌다.]도(!) 있을 정도라서 별점제도 자체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보인다. 이로 인해 만들어진 문화가 바로 별점 테러족인데, 주로 작가의 지각이나 휴재나 안좋은 행동에 대한 트집잡기, 혹은 웹툰 자체의 분량이나 그림체를 보고 별점을 1.0점으로 맞춰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콩점의 바리에이션으로 [[돌아온 럭키짱]]에 한정된 1점이 있는데, 워낙 평가가 안 좋아서 1점 준다는 독자들의 댓글이 [[밈]]으로 정착되면서 1점을 주는게 전통이 되어버린 것. 2018년 들어서는 신작들을 대상으로는 90% 확룰로 별점테러가 일어나고 있다.[* 일부에서는 [[공감.jpg]]의 여파로 인해 생긴 반감으로 탄생한 악습으로 여기고 있다.] [[클리셰]] 때문에 전개가 진부하다[* 정작 클리셰 파괴를 시도하면 호불호 갈린다고 별테한다.(...)]와 같은 별별 이유들로 [[마녀사냥]]을 하면서 초반에 별점이 깎이는 신작이 대부분. 이렇다보니 2019년 이후로는 아예 별테가 신고식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이것의 영향으로 2020년대부터는 작품에 조금만 문제가 보여도 별점이 급격하게 떨어지곤 한다. 이 때문에 아무리 별점이 낮아도 9점대 아래로 떨어지기 힘들었던 시절에 비해서 별점이 상당히 짜졌다. 다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이로써 작가의 평판을 깎아먹거나 연재처, 작가에게 항의의사를 표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당장은 별점을 깎아봐야 실질적인 피해를 줄 수 없다. 별점을 10을 주던 1을 주던 결국은 같은 1엑세스고, 그 만화와 인연이 없던 10만명이 외부 커뮤니티 등에서 악명을 듣고 별점 1을 주러 찾아오면 결국 피해는 커녕 이익이 창출된다. 오히려 노이즈 마케팅으로써 일부 작가에게는 이 쪽이 밥줄이 될 정도인데 공감.jpg가 좋은 예이다. 웹툰 별점이 사실상 별점 테러족의 장난감이 된 걸 모르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별점이 이상수치까지 내려가 봐야 대부분의 웹툰 플랫폼은 그냥 방치한다. [[파일:yeongsaenggyo.png|width=60%]]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가 창궐하면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곳들, 특히 [[사이비 종교]]와 관련된 곳에 별점 테러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다. 위의 사진은 [[카카오맵]] [[조희성|영생교 승리제단]]에 대한 별점테러인데, [[영생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이 터진 이후 코로나 근원지라는 말부터 시작해서 교주 조희성에 대한 [[고인드립]]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정치인의 고향 및 생가 등의 경우 반대파들에 의해 별점테러를 당하는 경우도 있고, 병원의 경우 이미 심각한 상황이 된지 오래이며, 사건사고가 터진 곳, 정치적으로 문제가 있는 기관, 정치적으로 문제가 된 기관 등의 경우 100% 이미 별점 테러를 당한지 오래다.[* 특히 중국 관련 기관이 이런 현상이 심한 편인데, '''중국인은 사람의 형상을 한 바퀴벌레다, [[칭챙총]]''' 같은 단어가 대놓고 횡행한다.] 심지어 후대에 지탄을 받는 역사 인물과 관련된 문화재도 별점 테러를 당하기도 한다[* 선조의 왕릉인 목릉, 인조의 왕릉인 장릉이 대표적이다.] 영화의 경우 관람 후 퀄리티, 개연성 등이 안 좋으면 욕설을 날릴 정도로 극단적 평가를 내면서 0~2점짜리 별점 테러를 하는 사람도 있다. 또 [[잼민이|저연령층들]]이 감정에 따라 게임에서 지는 게 많으면 별점 테러를 저지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