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벤(가수) (문단 편집) == [[음원 사재기]] 논란 == [[파일:1544800465_img_20181210105658_0907a8df.jpg]] [[https://www.instiz.net/pt/5898712|벤 멜론 1위 사재기 의혹을 정리한 그림]] 2018년 12월 7일에 발매된 벤의 '180도'가 발매 3일차(9일) 밤에 순위가 오르며 다음 날(10일) 자정 1위를 달성하였다. 이런 실시간 차트 추이는 대개 남자 아이돌의 곡들[* 남자 아이돌의 팬들은 규모도 크고 음원 스트리밍에 열정적이기 때문에 음원 사이트 전체 이용자수가 빠져(하루 중 음원 소비가 가장 많은 시간대는 출근 시간 그 다음은 퇴근 시간이다.) 소위 말 하는 '대중픽' 곡들의 스트리밍/다운로드가 줄어드는 밤 시간에 순위가 오른다.] 또는 사재기 논란이 되었던 곡에서 나타났고, 갓 발매가 되었던 1일차가 아니라 뜬금 없이 3일차 밤에 순위가 올랐던 이유로 해당 곡의 음원 사재기 논란이 터졌다. 벤의 ‘180도’ 첫날 일간 순위는 9위로 시작해 이용자수 확인조차 불가능했으나 발매 이틀 뒤인 일요일 22시에 갑자기 실시간 순위 5위로 올라오더니 밤에 강세를 보이는 [[EXO]], [[Wanna One]] 등 대형 아이돌 팬덤의 거센 화력을 뚫고 23시에 2위, 24시에 1위를 찍었다. 더욱 이상한 건 다음날 아침 7시 그래프다. 이용자수 100만, 93만명을 찍은 히트곡이자 대중픽인 [[BLACKPINK|블랙핑크]] [[제니(BLACKPINK)|제니]]의 [[SOLO(제니)|SOLO]]나 [[송민호]]의 [[XX(송민호)|아낙네]]조차 [[EXO]]와 [[Wanna One]] 두 팬덤의 스밍을 상대하니 매우 근소한 차이로 겨우 1위를 유지해왔는데 벤은 무려 실수치 1이 넘는 어마어마한 차이로 대형 팬덤의 스트리밍을 따돌리며 여유롭게 1위를 수성했다. 2018년 12월 10일 벤의 180도 [[멜론(음원 서비스)|멜론]] 1위를 한 뒤 이전에 있었던 [[닐로]], [[숀(가수)|숀]], [[오반(가수)|오반]], [[장덕철]]과 같은 사재기 의혹이 쏟아지기 시작했으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81&aid=0002962809|서울신문]]과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45556|톱스타뉴스]]에서는 직접 벤의 가수명을 언급하며 기사까지 띄웠다. 이후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국내의 커뮤니티에서는 벤과 관련된 의혹글이 하나 둘 올라오기 시작하여 적지 않은 논란이 되었다. 이전에 사재기 의혹으로 논란이 된 [[장덕철]], [[닐로]]나 [[숀(가수)|숀]] 등의 차트 상승폭이 유사하며, 밤 12시와 오전 7시에 [[EXO]]와 [[Wanna One]]의 팬덤 스트리밍을 이긴 것을 지적했다. 특히 [[EXO-L]]과 [[INNER CIRCLE]]의 반발이 거세다. 물론 OST도 성공했고 기본적인 인지도가 다른 사재기 의혹 가수들보다 높기 때문에, 굳이 사재기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반론도 나왔다. 또한 벤은 의혹이 터진 가수들과는 달리, '''방송 활동도 활발한 편이다'''.[* 전술했듯 벤은 불후의 명곡에서도 꽤 많이 출연하면서 3번 우승했고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인기가요]]에서도 꾸준히 출연했으며, 2018 [[MBC 가요대제전]]에도 출연했다.] 하지만 그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벤이 1위를 차지할 만큼의 인지도가 있다고 볼 수는 없었다. 역시나 이전 사태 때처럼 [[멜론(음원 서비스)|멜론]] 측에서는 차트 조작을 부정할 것이며, 문화체육관광부 측의 조사결과에서 조작이 시행되었고 가수 혹은 주변 관계자가 연루되었다고 나오지 않는 이상 무의미하게 끝날 가능성이 높다. [[https://pgr21.com/pb/pb.php?id=spoent&no=30456|Pgr21]] [[http://gezip.net/bbs/board.php?bo_table=humor2&wr_id=1326933|개집]] [[https://www.fmkorea.com/1441572052|에펨코리아]] [[https://www.instiz.net/pt/5898712|인스티즈]] [[http://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46&l=4379151|인벤]] [[http://ruliweb.com/news/board/1005/read/2538694|루리웹]]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12140026221172&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gjLGftgih9RKfX@hljXGg-gLmlq|MLB파크]] [[http://cafe.daum.net/dotax/Elgq/2638701?q=D_OzlKYZpziVYTebaSpgWFjQ00&|도탁스]] 등등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다. 다만 12월 10일 밤 ~ 12월 11일 아침까지의 추이 외에는 딱히 증거가 없어서 음원 사재기가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아닌 거 같다고 하는 의견도 많은 상황. 무엇 보다 소속사의 대응이 종전의 사재기 논란에 있던 다른 가수들[* [[장덕철]], [[닐로]], [[숀(가수)|숀]], [[오반]]]과는 사뭇 다른 것도 있다. 이에 소속사인 메이저나인 측은 음원 사재기 루머를 법적 조치하겠다고 했다. [[https://news.nate.com/view/20181218n11693|기사]] [[파일:Melon18120922405c.jpg]] 12월 9일 10시 40분 5분 차트. 9시에는 180도가 그래프권에 들지 못했으나, 계속 올라오고 있었다. 9시에 6위였었으며, 10시 40분에 그래프권까지 입성한다. 35분경 [[Wanna One|워너원]]의 봄바람 수치는 2.61이였다. 벤은 올라가는 중에다 워너원은 차츰 내려가면서 11시 그래프에 진입할 수 있었다. 40분까지 180도는 3위 예측이였고, 45분 경 엑소 수치는 점점 떨어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180도는 2위로 올라갔고, 2위로 올라간 11시 차트에서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버프를 받고, 12시에 1위로 올라섰다는 주장도 있다. 참고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누가 나오든 간에 이 시간대 버프를 받기는 한다.[* 예를 들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후 1위를 기록한 [[볼빨간사춘기]]의 우주를 줄게, [[윤종신]]의 [[좋니]], [[멜로망스]]의 선물, [[박완규]]가 천년의 사랑을 부르고 얼마 안 되어 천년의 사랑이 80위권에 올라온 경우 등.] [[https://youtu.be/iz-7bubR0HU|유희열의 스케치북 180도 라이브]]가 있는 유튜브 조회수는 167만이다. 반면 이전의 꿈처럼 라이브 유희열의 스케치북 영상 조회수는 11만에 불과했다. 참고로 시청률이 낮은 이유는 자정 시간대에는 거의 재방송이나 다큐멘터리가 편성되기 때문이며,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한국의 음악 프로그램 중에 가요무대 다음으로 동 시간대 시청자수 대비 시청률이 잘 나오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같은 소속사의 [[우디(가수)|우디]]의 신곡이 또 1위를 기록하면서 두 가수 모두 사재기 의혹을 받고있다. 네티즌들은 장덕철 - 숀 - 닐로처럼 벤 - 우디 순으로 사재기를 한 거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사재기가 확정적인 우디에 비해 확실한 인지도가 있는 벤이 사재기는 아니지 않냐는 반응도 적지 않다. 인지도가 있는 벤이 굳이 사재기를 해서 논란을 자초할 이유가 없기 때문. 게다가 벤은 데뷔 초부터 [[단신]]인 것 자체 만으로도 화젯거리였는데, 불후의 명곡 같은 프로그램이나 해바라기의 '사랑으로' 등으로 꽤나 인지도가 고루 있어서 그냥 방송 버프가 아니였나 하는 말도 있다. 이에 반박하는 측은 "인지도 있는 가수여서 음원 순위가 올랐다", "뭐하러 이 가수가 사재기를 하냐"라는 실드는 사재기 가수 실드를 칠 때 흔히 하는 주장이라 신빙성 있는 주장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후 신곡 헤어져줘서 고마워가 발매되었을 때 이러한 사재기 논란이 더욱 거세졌는데 멜론 진입자수가 6.5만명 가량 나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치는 아이유, 박효신, 트와이스와 같은 쟁쟁한 음원 강자들과 거의 맞먹는 수치이다. 이전 곡이 흥하고 방송 출연이 많더라도 그게 다음 신곡에 바로 반영되기란 굉장히 어려운데 순식간에 정통적으로 꾸준한 음원 강자와 거의 비슷한 진입 이용자수를 보여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위에서 말했듯이 소속사가 소속사인 만큼 의심대상에 오른 것도 있다. 하지만 디시인사이드 전 갤러리에 최단신 여자 가수라는 어그로성 글로 바이럴 마케팅은 멈추지 않고 진행 중이다. 역시나 소속사가 소속사니 만큼 이슈가 된 음원 사재기 쪽에선 손을 뗐다고 해도 그다지 이슈화되지 못한 바이럴마케팅은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2020년 2월 현재에도 진행 중이다. 2020년 10월 16일 유튜버 이진호기자가 '[[송하예]] 측 소속사 대표와의 통화'를 2차 공개하였다. 송하예 측 소속사 대표는 열애중, 180도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음원 사재기를 하였다고 주장하는 듯 보였지만 바이럴 마케팅 관련 언급을 사재기 언급 바로 뒤에 언급해 사재기처럼 들리게 하는 짜깁기였다. 즉 아직 확실하지 않으니 섣부른 판단은 하면 안 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