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트남 (문단 편집) == 인구 == 인도차이나 국가 가운데서 유일하게 출산율이 인구대체수준에 달하는 나라로 합계출산율이 약 2.1명이다. 하지만 베트남도 노인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인데다가 중국급의 강도는 아니라 할지라도 2자녀 정책이라는 산아제한 정책을 펴고있는데[* 가령 1990년대부터 2018년까지 공산당원과 교사를 비롯한 공무원들이 셋째아이를 가지면 승진에 불이익을 받거나 심하면 해고를 당하는 식의 징계가 있었다.], [[대한민국]]·[[일본]]·[[중화권]]·[[태국]]이 저출산으로 인한 사회활력 저하에 시달리니 베트남도 당장 가족계획 정책을 폐지하고 아예 셋째 자녀를 낳는것을 장려해야된다는 목소리가 많다. 2020년대 들어서는 호치민을 비롯한 메콩강 일대의 저출산 지역에서 출산장려정책을 도입하고있지만, 아직 전면적인 출산장려정책 도입에는 미적지근한 상태이다. 베트남 인구가 2044년에 1억700만명으로 늘어나겠지만 이후 감소세가 지속돼 2100년에는 7천200만명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https://m.yna.co.kr/view/AKR20231113076000084?section=international/all|#]] 인구의 34.9%가 도시에 살고 있다. 합계 출산율은 2019년 기준 약 2.1명으로 인구대체수준이다.[* 15년 이상 2.0~2.1명 수준을 유지 중이다.] 영아 사망률도 1,000명 당 17.3명으로 다소 높다. 구성 민족은 [[킨족]]이 85.7%로 가장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