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괴사전/문제점 (문단 편집) == 외부 위키/커뮤니티/SNS발 분쟁 == 백괴사전은 잦은 반달 트롤 피해 목차에서 설명하듯이, 정말 온갖 폭탄덩어리에 시달려왔다. 이것에는 외부 위키에서 백괴사전으로 날아온 분쟁과, DC인사이드등의 외부 커뮤니티에서 날아온 분쟁과, 제일 심각한 것으로 다른 위키들에서 날아온 분쟁 또한 포함된다. 백괴사전은 미디어 위키 플랫폼을 사용하기 때문에 여러 다른 사이트들과의 교류가 잦으면서, 동시에 미디어 위키의 "절대적 사용자 신뢰"라는 문제 때문에 주변에서 터진 분쟁에 시달려왔다. 내부에서 터지는 분쟁도 골치아픈 마당에, 다른 사이트에서 분쟁이 날아와서 대리 전쟁이 터지고 있으니 '''[[버틸 수가 없다!]]''' 특히, 백괴사전의 헤비 유저들은 대체로 여러 사이트들에 동시에 기여하기 때문에 분쟁이 터지면 백괴사전의 실질적 사용자 수가 아작이 난 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리고 백괴사전의 또다른 치명적 골칫덩이는 SNS. 백괴사전의 지역드립 풍자문서들이 보도자료로 나온 사건에서, 사실 당시 전라도 문서를 써먹은 과학고생은 전라도민이었고, 출신 중학교도 전라도에 있는 학교였다. 그리고 양쪽 모두 별로 문제 삼지 않았으며, 오히려 학교측에서는 '''저작권을 가르쳐야겠다.''' 즉, 그 학생이 백괴사전 출처임을 밝히지 않은 것을 문제삼았다. 그런데, 이것이 SNS의 몇몇 사용자들로 퍼져나가면서, 엄청난 규모의 마녀사냥 폭격이 시작되었고, 한국어판 백괴사전의 설립자가 직접 일일이 폭격을 날리는 SNS 계정을 찾아다니며 수습한 끝에야 폭격이 끝났다.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해서 기존 백괴사전 사용자 생태계에서 중대한 주축을 차지하던 지역감정 풍자들이 싸그리 검열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고, 이 과정에서 우리가 왜 시간 낭비 서비스를 신경써야하냐는 불만이 폭주했다. 그러나, SNS발 폭격을 감당 못한 백괴사전 사용자들의 총의는 결국 지역드립의 완전 검열로 끝나버렸고, 결국 위키백과와 다를게 없다 여겨 반대하던 사용자들이 죄다 백괴에서 빠져나가버렸다. 이렇게 정신 없는 와중에, 작정하고 위키를 반달하는 극악 트롤까지 날아오고, 이 트롤이 다른 위키 사용자라는 것이 밝혀지는[* 심지어 알고보니 "1인 2역이었다"식의 황당무계한 사건도 일어나곤 했다. 이런 황당한 트롤 경험 때문에 백괴사전의 트롤 탐지 및 대응법은 한국어를 사용하는 위키들 중에서 최고수준일 지경. 체크유저 권한자가 IT쪽 전공자이기 때문에 미승인 다중계정을 별의별 해괴한 기법으로 숨겨서 행하는 트롤도 잘 잡아낸다. '''잡아내는 사이에 백괴가 초토화되니까 문제일뿐.'''] 심각한 분쟁거리도 터저나오니 정말 개판인 것이다! 그리고, 위키백과의 경우 위키백과발 트롤을 "백:다른곳"으로 커버치는 황당한 병크까지 내면서 이로 인해서 백괴사전과 위키백과를 동시에 사용하는 사용자들까지 분쟁에 휘말려 백괴사전에서 탈퇴해버리는 사태가 터지기도 했다. 이렇게 백괴사전은 이상할 정도로 주변의 분쟁에 취약했고, 주변의 분쟁이 옮겨와 대리전장이 되는 위키계의 발칸반도와 같은 실정이다.[* 결국, 이 문제의 핵심이 위키백과의 "백:다른곳"에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총의가 되어가면서, 백괴사전에 "백:다른곳" 문서가 개설되는 위업(?)까지 달성했다. 그리고 이게 실제 영향을 주긴 한 것인지, 초장에 평판에 매우 문제가 있는 사용자들이 만들어서 총의를 무시하고 마음대로 지침처럼 굴려먹던 "백:다른곳"은 백괴사전을 포함한 수많은 커뮤니티에 막중한 피해를 입히고 난 후에야 공론화되어 결국 삭제토론의 심판을 받았다.] 그리고 이렇게 분쟁이 터질 때마다 사용자가 빠저나가서 백괴사전을 무인위키화 시켜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