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째 (문단 편집) == RTS 게임에서의 용어 ==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RTS 게임에서의 용어 "배째기"는 주로 병력 생산을 거의 안 하거나 혹은 아예 하지 않은 채 확장 기지(멀티)를 빠르게 가져가는 것(선앞마당, [[생더블]]/ 등)을 뜻한다.[* 때에 따라서 다르나, 한번에 2개씩 늘리는 경우도 있다.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의 노못 트리플이 대표적.] 배째기를 하게 된다면, 초반 전략의 위험성을 감수하고 부자스럽게 가겠다는 뜻이 된다. 하지만 상대가 이를 일찍 간파하고 초반 러시라도 감행하는 순간 필패다. 이런 치킨 게임이 가속화 되어 결국 빠른 정찰이 정석이 되었고, 상대방이 배를 째는 걸 확인하면 자기도 똑같이 배를 째는 운영이 전형화 되어 있다. 선멀티 가져가는 거 보고 초반 올인을 시도할 수도 있지만 잘 안 하는 이유가 말 그대로 올인이고, 상대도 이미 정찰이 되어서 이미 늦는 경우가 많기 때문. 게다가 멀티를 이미 펴는 시점에 올인 러시가 막히면 테크와 자원 둘 다 밀리면서 병력까지 없기 때문에 방어에 성공한 측이 방심해서 거하게 털리거나 테크를 잘못 타지 않는 이상 게임 내내 휘둘리다가 지게 된다. 따라서 현 시점 래더는 정찰→병력→앞마당→견제가 거의 대부분이다. [[분류:속어 유행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