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항서호 (문단 편집) ==== 태국전 (3·4위전, 3:0 승) ==== ||<-3> [[2002 부산 아시안 게임|[[파일:2002 부산 아시안 게임 로고.svg|width=80]]]][br]'''{{{#101847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남자축구 3·4위전[br]2002년 10월 13일 16:00 (UTC+9)}}}''' || ||<-3> '''[[울산문수축구경기장|{{{#fff 울산문수축구경기장}}}]] [[울산광역시|{{{#fff (대한민국, 울산)}}}]]''' || ||<-3> '''{{{#fff 주심:}}}''' {{{#fff '''미상'''}}} '''{{{#fff (국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30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F 0%, #FFF 1%, #0000ff 1%, #0000ff 5%, #fff 5%, #fff 6%, #F00000 6%, #F00000 94%, #FFF 94%, #FFF 95%, #0000ff 95%, #0000ff 99%, #FFF 99%, #FFF 100%);" [[파일:태국 국기.svg|height=50]]}}} ||<|2> [[파일:트위터 동메달 이모지.svg|height=50]][br]{{{+5 {{{#000000 '''0 : 3'''}}}}}}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75deg, #FFFFFF 70%, #FE2D4C 70%, #FE2D4C 72%, #FFFFFF 72%, #FFFFFF 76%, #FE2D4C 76%, #FE2D4C 78%, #FFFFFF 78%, #FFFFFF 82%, #FE2D4C 82%, #FE2D4C 84%, #FFFFFF 84%, #FFFFFF 88%, #FE2D4C 88%, #FE2D4C 90%, #FFFFFF 90%, #FFFFFF 94%, #FE2D4C 94%, #FE2D4C 96%, #FFFFFF 96%);" [[파일:대한축구협회 엠블럼(2002~2019).svg|height=100]]}}} || || '''[[태국 축구 국가대표팀#s-6.1|[[파일:태국 국기.svg|width=30]] {{{#fff 태국}}}]]''' ||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30]] {{{#fff 대한민국}}}]]''' || || '''-''' || [[파일:득점 아이콘.svg|width=20]] || '''{{{#000 15'}}}''' [[박동혁|{{{#000 '''박동혁'''}}}]][br]'''{{{#000 73′}}}''' [[이천수|{{{#000 '''이천수'''}}}]][br]'''{{{#000 74′}}}''' [[최태욱|{{{#000 '''최태욱'''}}}]] || 직전 대회 8강에서 만난 태국과 4년 만의 리벤지 매치다. 당시 상대 2명 퇴장의 이점을 갖고 있음에도 연장전에서 골든골을 허용하며 침몰했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결승 진출에 실패한 아쉬움을 태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골 폭격을 날리며 3:0으로 완승하였다. 이와 동시에 4년 만에 태국에게 복수에 성공하게 되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00254706|#]] 여담으로 1990년 베이징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을 딴 이후에 약 12년 만의 입상이었지만 하필이면 '''4개월 전에 월드컵에서 4위'''를 하는 바람에 국민들의 기대감이 천정부지로 높아져 오랜만에 입상에도 불구하고 세계 4위가 아시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는 이유로 온갖 비난을 받았다. 게다가 부산 아시안 게임 타 구기종목에서 야구, 농구, 배구가 무더기로 금메달을 따서 동메달에 그친 축구 대표팀은 가루가 될 때까지 까였다. 태국전이 끝나고 5일 뒤인 10월 18일에 박항서 전 감독은 결국 경질되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00257791|#]] 경질 사유는 지도자 경험 및 선수 장악력 부족, 전술 운영 미숙 등이었다. 이후 후임 감독으로 [[김호곤]]이 선임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