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창훈 (문단 편집) ==== 비판 ==== 메인 PD가 된 이후 놀면 뭐하니의 하락세가 시작됨과 동시에 다수의 콘텐츠에 대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있다. 특히 메인 PD를 맡은 초창기에는 지나친 방송 출연으로 비난을 받았다. 그 정점을 찍었던 게 가을나들이 특집에서 유재석의 찐친으로 출연한 것으로, 이이경과 정준하의 경우 오랫동안 한솥밥을 먹어 실제로도 친한 매니저와 코디를 섭외했으며[* 단 친분과는 별개로 섭외로만 따지면 최하일수밖에 없는게 매니저와 코디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방송현장에 상주하는게 당연하고 대부분의 연예인이라면 당연하게도 모두 매니저와 코디가 존재한다. 방송에서 멤버의 친구를 섭외하는 컨셉의 특집을 하는데 매니저나 코디를 세웠다는 건 과거 무한도전의 최코디,정실장 정도의 인지도가 아니고서야 날림섭외라는 것. ] 하하와 신봉선은 서로가 찐친이라는 컨셉을 잡는 등 다른 멤버들의 찐친 섭외는 대충대충 넘어갔으면서 PD 본인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수밖에 없는 유재석의 찐친으로 나와 방송 분량을 챙기자 멤버들을 살리기보다 본인의 방송 출연 욕심이 과하다는 악평이 줄을 이었다. 이 이유를 밝혔는데... 가족이 좋아해서라고 한다.~~~박창훈PD 가족 헌정 예능~~~또한 자신이 말하는 부분에서는 다른 자막을 쓰고, 대놓고 스타PD되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내는 등 비판이 많았다. 박창훈 PD 덕분에 합류한지 얼마 안된 이이경과 박진주는 분량이 줄어버렸고, 따로 움직이는 컨셉의 방송이 계속되다 보니 재대로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일종의 형태로 나영석(직접 출연 및 큰 틀의 진행), 김태호(갑작스러운 특집), 최보필(킬링 멘트) PD를 모티브로 삼은 형태인데 이 3가지 롤을 모두 제대로 수행해내지 못해내며 혹평을 받게 되었다.] 또한 2월 25일 방영분에서는 유재석이 친한 동생들과 사적으로 연습한 틴탑의 안무영상과 사비로 산 소장곡을 방송 소재로 유재석과 상의도 없이 박창훈PD와 제작진들 맘대로 써먹으려고 하면서 유재석이 보여주기 싫다해도 강제로 보여주게 하고, 이거 저희가 하겠다고 하는 등 유재석의 개인 소장품을 강탈하는 모습을 보여 거센 비판을 받았다. 또한 자막으로 '동생들보다 소중한 애지중지 소장곡'이라고 표현하는 등 유재석을 디스하는 듯한 표현을 해서 논란이 되었고, 이에 웨이브 등의 OTT서비스에선 문제가 되었던 땡처리 발언이 편집되었다. 다음 회차에서는 유재석도 제작진의 의견에 동의하는 모습이 방영되었으나 민심은 싸늘하다.~~~강제동의~~~ 또한 물물교환, 줄넘기 넘기 등 정말 1차원적이고 감없는 기획과 진도준하 찾기, N분안에 멤버 전원 태우기 등 재탕도 많았고, WSG워너비에서 받은 비판으로 인해 3주간 휴지기를 가지고 돌아온 이후에도 2주간 김태호PD가 했던 것을 재탕하는 등 문제점이 많았다. 유재석의 소속사인 안테나에서 론칭한 [[핑계고]]와도 비교되어 더욱 더 까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별다른 주제나 컨텐츠 없이 그저 유재석과 친분이 있는 지인들을 불러다 수다를 떠는 게 전부인데, 놀뭐보다 훨씬 재미있다는 평이 많기 때문. 즉, [[놀면 뭐하니?/7인 체제|7인 체제]]가 시간 되는 지인들 불러다가 토크하는 것보다도 재미가 없다는 의미나 마찬가지인데, 하하와 이미주는 핑계고에 출연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기에 더 비교되고 있다. 결국 예능적으로 검증된, 타 프로그램에서는 엄청 좋은 멤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프로그램 기획 및 연출로 프로그램이 하락세에 빠진 건 메인 PD의 책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