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주영/논란 (문단 편집) == [[AS 모나코]] 친선경기에 대한 논란 == 2010년 인천과 AS 모나코(프랑스)와 친선 경기에서 출전 수당으로 거액을 요구해 관계자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경기를 진행했던 관계자는 "이날 박주영이 늦게 경기장에 나선 이유도 출전수당을 협상하는 과정이 경기 중까지 계속됐기 때문이다"며 "금액을 계속 올려 진땀을 뺐다"고 전했다. 박주영은 당시 부상을 이유로 후반전에 교체투입됐다.[[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7758187?cloc=|#]] 후에 김현회가 용감한 기자들에 나와 이 사건에 대해 가명으로 썰을 풀면서 김태륭 해설위원이 이를 반박했다. 김태륭은 이런 내용들이 사실이 아니라 주장했다. 김태륭 해설위원 페이스북 참조[[https://drive.google.com/file/d/0B12q8SN01iYdNUw0WGFIS1l0T00/view|#김태륭 해설위원 페이스북 사진1]] [[https://drive.google.com/file/d/0B12q8SN01iYdSU0wZVdpQzUyb28/view|#김태륭 해설위원 페이스북 사진2]] 하지만 김현회 외의 다른 기자들도 저 내용으로 기사를 쓴 적이 있고, 김태륭과 박주영은 같은 대학교 출신, 그것도 가장 인맥이 끈끈하기로 유명한 고려대 출신이라 김태륭의 과도한 실드라는 지적도 있다. 그리고 김태륭과 박주영은 이렇게 어릴때부터 친했던 사이이니 김태륭의 말을 전적으로 믿을수 없다는 의견이다. [[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308/05/mediadaum/20130805082049498.jpg|#]]김태륭과 박주영의 친분을 알 수 있는 사진. 경기는 모나코가 2점 앞서다가 인천이 중거리슛 동점골을 넣으면서 2대2 무승부로 끝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