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제윤 (문단 편집) == 선수 경력 == 원래 인천 석천초에서 야구를 시작했고, 동산중 3학년 때 원주중으로 전학했다. 중학교 시절까지는 투타를 병행했으나 고교에 진학하면서 본격적으로 투수로 전향했다. 2013년 개봉한 독립영화 '굿바이 홈런'에 나왔던 원주고의 우완 에이스. [[김영광(야구선수)|김영광]]과는 고교 동기지만, 박제윤은 팔꿈치 수술로 재활 때문에 1년 유급했기에 박제윤이 1살 더 많다. 대학 진학 후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2014년 삼성에 2차 3라운드로 지명됐다. 186cm 98kg로 체격 조건은 좋지만, 다른 고졸 투수들을 두고 유급 경력으로 동기보다 1살 더 많은 대졸 투수를 3라운드라는 비교적 상위 라운드에서 굳이 뽑았어야 했냐는 반응이 많았다.[* 아마야구 커뮤니티인 아마야구사랑에서 매년 신인드래프트를 앞두고 진행해 온 모의지명에서는 7라운드에 지명됐을 정도로 일반 팬들 사이에서는 그리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입단 후 2014년에는 신고선수로 등록됐지만[* 비단 박제윤뿐만 아니라 이 해 드래프트를 통해 지명된 삼성 신인 11명 중 7명이 신고선수로 등록됐다.], BB 아크에 배속돼 훈련을 받으면서 실제 2군 경기에 등판한 건 시즌 후반 5경기가 전부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