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사 (문단 편집) == Degree Mill과 [[학력위조]] == [[파일:external/i60.tinypic.com/24vvg2o.jpg|width=500]] 실제로 철학과 박사학위에 필요한 지식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나온 점집과 1%의 연관도 없으며, 검색에서 안 나오는 걸로 보아 아마 바로 Degree mill.[* 사진에 나온 인물이 '철학박사'라고 쓰인 이유는 미국 미조리 단칸대학교 철학박사 학위, 스리랑카 국제대학교 심리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참고로 해외에서 의학/신학 등 일부를 제외하고 박사학위에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Ph.D.를 그대로 [[철학]]으로 번역하는 경우도 있다.] Degree Mill (학위 공장)이라 불리는 교육기관이 있다. 이런 곳에서는 돈만 내면 아무런 심사없이 학위논문을 제출할 수 있게 해 주거나, 아무나 쉽게 입학해서 1년 정도만 다니면 박사 학위를 내준다. 미국에서의 미인가 교육기관 명단은 각종 위키, 타임즈, 뉴욕 타임즈, 미국 교육부 등에서 수시로 발표한다. 상기의 사례가 한국에서 사회적 문제가 되자 [[한국연구재단]]의 외국 박사학위 신고 프로세스도 변경됐다. 과거에는 학위증 사본과 논문만 있으면 신고할 수 있었지만, 그 뒤 해당국 정부의 인가 여부 검토를 거쳐 성적증명서 원본, 출입국사실증명서 원본, 박사학위기 사본, 전자본/인쇄본 논문 제출 등으로 강화되었다.[[https://dr.nrf.re.kr/main|#]] 따라서, 외국의 학위를 단순히 인가받았다고 끝나지 않는다.[[https://degree.nrf.re.kr/mainMenu.do|#]] 유명 해외대학은 홈페이지에 영문 성(Surname), 졸업연도, 학위종류만 클릭하면 학위 취득자 목록을 즉시 보여주는 온라인 서비스도 있다. || [[파일:PhD_Overseas 2019-21.jpg]] 최근 3년 간 외국 박사학위 신고자 학위 수여국가 순위(한국연구재단, 2022) || 미국 신학교 중에는 미국 내에서는 박사 학위로 인정되지만 한국에서는 인정받을 수 없는 곳들이 있다. 예를 들어 사이버대학이나 방송통신대학처럼 실제로 출석하지 않고 박사를 주는 곳이나, 논문을 제출하지 않는 곳의 학위는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Degree mill에서 신학박사, 철학박사, 문학박사 등을 받는 것은 [[학력위조]]나 사칭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 권위를 인정해주지 않을 뿐이다. 실제로 [[미국]]의 [[신학교]]에 학교발전기금 명목으로 현금을 내고, 정규과정 씹어먹고 박사논문을 제출하여 학위를 취득받는 일이 있었는데 2009년에 [[한국학술진흥재단]]에서 이를 허위로 고소했는데, [[대한민국 법원]]은 허위가 아니라고 무죄 판결을 내렸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10&newsid=20090513181018867&p=yonhap|관련 기사.]] 이유인즉슨 어쨌든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해당 학교 학칙에 의거한 기준을 통과하여 학위를 받은 것]]"''' 자체는 사실이기 때문에 허위 학위라고 볼 수 없다는 것. Degree mill에 의지하는 사람들은 주로 [[유사과학|유사과학자]], [[사기꾼]], [[사이비 종교]] 교주, 정치인, [[연예인]] 등이 지목된다. * 사기꾼들 : [[유사과학]]자들이 혹세무민을 해야 한다거나 [[사이비 종교]] 교주가 무슨 집회 같은 것을 열 때에는 먼저 자신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아무거나 마구 박사학위를 갖다 붙이는 경우가 많다. [[한국창조과학회|실제로 어떤 분야에 박사학위를 받긴 했지만 자신이 프로파간다를 할 분야와는 상관없는 경우]]는 많이 양반이고, 어디 듣보잡 비인가 기관의 학위를 받거나 내지는 [[낚시|철저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새빨간 거짓말로 학위를 지어내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추종자들은 "우리 아무개 박사님" 하면서 뒤의 '''박사님''' 소리를 꼭꼭 붙여준다. 불필요한 법적 문제를 피하기 위해 해외의 사례를 들자면 과거 [[천국]] 체험을 했다는 [[종교]]계 사기꾼 퍼시 콜레(Percy Thomas Collett, 1902~1998)의 경우가 있는데, 어디서도 확인할 길이 없지만 어쨌든 '''자칭 박사'''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