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사 (문단 편집) === 국책연구소 === 교수보다 쉬운 진로로는 국책연구소의 정규직 연구원이 있다. 국책연구소의 연구원은 사기업 대비 절반에서 70% 정도로 연봉은 낮지만, 공무원 수준으로 신분이 보장되고 업무 강도가 현격하게 낮다.(평균 근속연수가 20년을 훌쩍 넘어간다.) 따라서 대부분의 박사 학위자들은 교수 다음으로 국책연구소 정규직을 선호한다. 그러나 역시 스펙 인플레로 인해 국책연구소 가기도 어려워진게 현실이다. 교수도 안 되고 정출연도 안 된다면 [[연구직 공무원]]을 노려볼 수 있다. 다만 연구직 공무원의 경우는 업무강도가 꽤 있는데다 말만 연구직이지 실제로는 연구보단 행정 및 기타 잡무를 더 많이 하기 때문에 정말 연구자의 길을 걸으려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거쳐가는 코스로 여겨지기도 한다. [* 최근에는 너무 먹고살기가 힘들다보니 예전에 비해 인기가 높아지긴 했다. 하지만 정말 밥벌이를 위해 연구직 공무원을 노리는 사람들은 박사보다는 석사만 졸업 후 시험쳐서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소방관의 경우 박사 졸을 6급 상당으로 채용하는데 경쟁률이 1:3이었다. 물론 이렇게 경쟁률이 낮은 건 수많은 석사들이 박사 따기 전에 미리 걸러지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