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사 (문단 편집) === 기타 국가 ===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처럼 학사과정을 석사와 통합하여 수여하는 석사 중심 국가들의 경우 한때 DEA(Diplôme d'études approfondies, Diploma de Estudios Avanzados) 또는 MAS(Master of Advanced Studies)처럼 박사준비과정이 존재해서 이를 수료해야 박사과정에 들어갈 수 있었으나 볼로냐 프로세스 채택 이후 석사학위(MA, MSc, MPhil)를 취득하면 박사 진학이 가능하다. [[http://m.nocutnews.co.kr/news/4563230|프랑스]]에서는 30년 만에 박사를 받는 경우도 있었다. 한국에서는 대학 및 학과에 따라서 코스웍을 마치고 제한 기간 이내에 졸업 논문을 내지 못하면 수료로 끝내거나, 어떤 경우는 수료 후 논문을 통과하면 20년 뒤에라도 학위를 준다. [[한상구]] 교수가 대표적인 예. 하지만 프랑스도 사르코지 대통령 때부터 외국인 학생들에 대한 규정이 생기면서, 이전처럼 오래기간 무기한으로 석사, 박사과정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박사과정의 경우 2년차부터 교수들과의 면접을 통해서 논문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를 검토하는 절차가 생겼다. (물론 박사과정 입학 시 체류증은 3년치를 받게 된다.) 이후 3년차 이상이 되면 까다로운 서류심사와 교수와의 면담을 통해서 체류증 연장과 학업 지속 여부가 결정된다. 박사과정의 연장이 몇년차까지 이루어질 수 있는지는 연구분야, 지도교수, 연구에 성실하게 임해 왔는지의 여부 등의 요소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통상 5~6년이면 박사논문을 다 완성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거의 통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일본]]의 경우 대학마다 다르긴 하지만 영국식 학제와 유사하게 코스워크 없이 학위기간 동안 연구를 진행해서 논문을 작성, 제출하는 방식의 대학이 많다.[* 다만, 주 1회 [[세미나]] 참석은 의무로 되어있기 때문에 완전히 학교와 동떨어져 사는 것은 아니다.] 박사논문과 관계없는 잡일을 하는 경우는 없으며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도 드물다.[* 문/이과에 따른 차이가 있다. 인문계 대학원에서는 졸업때까지 본인 연구 이외의 프로젝트를 강제로 하는 경우가 없지만, 이공계는 연구실에 따라 참여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